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홍보대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응원하다!
홍보대사는 선발된 이후에 문화부의 정책 현장에 찾아가 홍보 활동을 했는데요. 공식적으로 보여준 첫 번째 미션은 올림픽홀 개관기념식 홍보활동이었습니다. 총 6개의 조가 각각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플래시 몹에서 웹툰까지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했습니다. 문대홍의 ‘반짝반짝’한 아이디어가 궁금하다고요? 그렇다면 문화부 블로그로 놀러 오세요. 홍보대사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 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