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고 싶은 그곳 <문화역서울 284>를 소개합니다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구 서울역이 시민의 곁으로 돌아왔다. 과거의 추억을 머금은 채 <문화역서울 284>란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온 것.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문화역서울284>에는 다양한 전시물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과연 그곳에는 어떤 작품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을까? 문화란 선물이 한가득 있는 그 곳으로 지금 바로 들어가보자.
- 2011.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