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감동은 끝나지 않았다! 2012 런던 장애인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대한민국 축구의 동메달 신화, 양학선 선수의 멋진 공중 기술 혹은 신아람 선수의 아쉬운 ‘1초’ 오심. 유난히도 뜨거웠던 여름, 그나마 우리를 울고 웃게 하며 버티게 한 것은 연일 런던에서 날아오던 우리 선수단의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우리를 울고 웃게 하여줄 이들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2 런던 장애인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대학생기자 정기완
-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