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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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ADIUE 2012 런던올림픽!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 ADIUE 2012 런던올림픽!

    2002 한·일월드컵의 감동이 다시 찾아온 것만 같던 2012 런던올림픽. 도란도란 독자 여러분도 17일간의 대장정속에서 나름의 감동을 찾으셨나요? 지난 8월 14일 국가대표 선수들의 뜨거웠던 도전이 선수단 해단식을 끝으로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그들의 도전만큼 취재열기로 뜨거웠던 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해단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대학생기자 김선덕
    • 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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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C급 무비를 ‘꿈’꾸는 유쾌한 호구들 <숫호구> 백승기 감독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C급 무비를 ‘꿈’꾸는 유쾌한 호구들 <숫호구> 백승기 감독

    예년보다도 더욱 호러 장르가 강세였던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그 신선함과 발랄함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숫호구>. 한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특이한 제목은 ‘더럽혀지지 않아 깨끗한’이란 뜻의 접사 '숫'과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 ‘호구’의 합성어로, 쉽게 풀이하면 한 번도 못해본 호구라는 뜻이다.
    • 대학생기자 유은수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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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열등감이 빚은 비극 <숲> 엄태화 감독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열등감이 빚은 비극 <숲> 엄태화 감독

    엄태화 감독의 <숲>은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비경쟁 부문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에 초청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작이다. 제11회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만장일치로 3년 만에 대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대학생기자 유은수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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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몽환과 슬픔의 숲, 유후용 감독의 <도깨비 숲>

    [영화제에서 건져 올린 ‘젊은’ 감독들] 몽환과 슬픔의 숲, 유후용 감독의 <도깨비 숲>

    부천에서 만날 수 있는 판타스틱한 단편영화들 중에서도 강렬한 잔상을 남긴 영화 <도깨비 숲>의 유후용 감독을 만났다. 유후용 감독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도깨비 숲>은 10분의 러닝타임 동안 드러나는 것보다도 품고 있는 의미가 훨씬 더 클 것 같다는 예감에 적중했다.
    • 대학생기자 유은수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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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럴림픽 태권도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시범단

    패럴림픽 태권도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시범단

    ‘간절히 바라면 못 이루는 것이 없다’는 옛말이 있다. 그만큼 간절히 원하여 진심으로 열정을 바친다면 무엇이든지 다 이뤄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 어떠한 결과도 진실된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 대학생기자 임남훈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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