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당신의 기억들이 살아있다. <올해의 작가상 2017>
‘올해의 작가상 2017’이 국립현대미술관 1, 2 전시실에서 2018년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할 역량 있는 작가를 선발해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후원함으로써, 한국현대미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상이다. 대상 선정의 기준은 실험성과 참신성 그리고 세계 미술계에 이슈와 담론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과 미래적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생존 작가다.
- 대학생기자 윤지연
- 201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