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 총 2302건 [331/461 쪽]
-
문화부 홈페이지, 3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마크 획득
2012.01.02.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시행한 제15회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심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2010년, 2011년의 품질 마크 획득에 이어 2012년에도 품질 마크를 획득했다.
-
문화가 창조하는 더 큰 대한민국
2011.12.30.문화체육관광부는 2011년 12월 2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이명박 대통령을 초청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2012년도 업무보고를 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로 약칭)는 ‘문화가 창조하는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2012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한 후, ‘창조적 문화산업 육성 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성장동력을 만드는 문화, 함께 하는 문화!
2011.12.30.지난 4년간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튼튼히 다지고, 더 넓게 펼친 문화체육관광부! 이제 다가오는 2012년을 좀 더 기운차게 보내려고 계획 중이랍니다! 2012년 문화부가 어떤 정책을 펼칠지 미리 살펴볼까요?
-
2012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
2011.12.27.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강진청자문화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2011년도에 이어 2012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선정하였으며, 그 밖에도 화천산천어축제, 김제지평선축제 등 최우수 축제 8개와 우수 축제 12개, 유망 축제 23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였다.
-
2012년, ‘문화’는 우리 사회에서 어떤 모습일까?
2011.12.27.‘누리소통망(SNS)과 유튜브를 타고 신한류를 이끄는 케이팝(K-POP)’, ‘주 5일제 수업의 전면적인 도입에 따른 가족여가의 새로운 발견: 문화예술로 함께 즐긴다’, ‘장르의 옷을 벗고 융·복합(convergence)으로 무한 변신하는 예술’ 등이 내년도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흐름(trend)으로 전망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인과 업계, 학계, 언론, 홍보 등 전문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문화예술의 새로운 흐름(trend) 분석 및 전망’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