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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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4년 간의 성과 - 더 가까이, 더 튼튼히, 더 넓게!
2011.12.19.이제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들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곰곰이 되짚어보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참 많은 일을 했던 것 같아요. 지난 4년 간 문화체육관광부가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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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소통 어렵지 않아요, SNS만 잘 하면 돼요
2011.12.19.소통이 어렵다고 고민하는 공직자라면, 이들의 SNS 활용법을 따라 해 보면 어떨까? 일부 공무원들에게 트위터, 페이스북 등은 여전히 부담스럽지만 이들은 다르다. 개그 프로그램의 유행어처럼, SNS로 국민과의 소통을 ‘식은 죽 먹기’로 하고 있는 것이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의 SNS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박위규(38) 지식경제부 사무관, 최귀호(47) 천안서북경찰서 경무계장, 강병희(47) 소방방재청 소방위 등 3명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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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공감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 속에 펼쳐지다
2011.12.19.사진으로 국민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부의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회 사진으로 본 한국·한국인’ 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제1기 공감사진 기자단’ 발대식을 12월 16일 금요일 오후 2시 문화체육관광부 강당에서 개최한다. 사진 공모전과 기자단 모집은 대한민국 사진 포털 ‘공감포토(http://photo.korea.kr)’ 개설을 기념하여 실시된 것으로, 공감포토에서는 각 정부 부처가 제공한 사진 및 역사 속 기록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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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폐막공연 개최
2011.12.14.문화체육관광부는 시드니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12. 16.(금)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2011 한국-호주 우정의 해’ 폐막 행사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다.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진수 시드니 총영사 및 호주의 정계, 문화계 인사들과 일반 관객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지는 이번 폐막 문화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인 ‘풀림 앙상블’과 호주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권혜승의 공연으로 약 2시간 동안 꾸며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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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저작권법 설명회 개최
2011.12.14.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14일(수) 10:00에 개정 저작권법 설명회를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원(서울역 인근 게이트웨이타워 16층)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일반인, 저작권 산업계(저작권신탁관리단체, 인터넷포털업체, 웹하드업체, 출판업계 등), 법조계 등에서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