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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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KBS 손잡고 한국어 세계화 박차
2011.12.07.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송공사가 손잡고 해외 한국어 보급에 나선다. 두 기관은 12월 6일 오후 4시 문화체육관광부 3층 회의실에서 ‘한국어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세종학당 한국어 교육과 전 세계 우리말 보급을 위해 민관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화부 곽영진 차관과 KBS 길환영 부사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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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공예의 향연, 2011공예트렌드페어
2011.12.07.우리 생활 속에 침투해있는 생동감이 넘치는 공예를 보여주는 장이 마련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2011 공예트렌드페어’가 오는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Hall C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트렌드페어는 매년 6백여 명의 공예인들이 참여하고 3만여 명이 관람하는 공예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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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2011년 지식행정 우수기관 선정
2011.12.07.문화체육관광부가 2007년, 2008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식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5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식행정 성과보고회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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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일 저작권 포럼, 12월 6일 동경 개최
2011.12.07.디지털 네트워크 사회에 적합한 저작권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제3회 한일 저작권 포럼’이 지난 12월 6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일본 동경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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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관광객 900만 명 돌파
2011.12.05.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래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900만 명을 넘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공사, 관광업계 등과 함께 1천만 명 달성을 위해 모든 힘을 쏟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일반여행업협회 등과 공동으로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래 관광객 90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 최광식 장관은 900만 번째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패를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