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변천사 선수의 새로운 도약
2006년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딴 선수. 바로 변천사 선수입니다. 현역 때 좋은 성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쇼트트랙 선수였죠. 하지만 이제는 은퇴를 한 후 새로운 꿈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는 변천사 선수! 그녀의 다사다난한 인생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 대학생기자 이수헌
-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