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자연과 사람을 그리다
푸른 하늘과 넓은 들판이 반기는 이곳은 충남 서천에 자리한 국립 생태원. 서울에서 차로 두 시간 반 거리, 중앙선 기차를 타고 장항역에서 내리면 후문으로 바로 연결된다. 개관한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보물섬 같은 곳이다.
- 대학생기자 김세희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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