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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81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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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81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내년도 문화부 재정(안) 3조 3,709억원, 정부 재정 대비 1.09% 2010-09-30
    • 지원 ㅇ기타 소외계층․지역 지원 74 93 신문구독료 지원, 생활체육 지원 등 ㅇ장애인 지원 예산 328 349 장애인 체육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 ㅇ다문화가정 지원 예산 30 32 다문화인재 양성, 다문화 뮤지컬 공연 등 ㅇ노인계층 지원 예산 109 103 노인계층 생활체육 지원 등 계 1,311 1,719 학교문화예술교육 제외 시 1,349억원(+383억) ㅇ 주요 문화공간 및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 : 2,382억원 (+1,345억원) 주요 사업 사업기간 총사업비 ‘10 재정 ‘11 (안) 비 고 ㅇ대한민국역사박물관 ‘10~’12 484억 97 256 ㅇ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9~’12 2,565억 350 700 ㅇ한글박물관 ‘10~’12 352억 20 50 ㅇ국립아시아문화전당 ‘04~’14 7,040억 200 400 ㅇ남한강 예술특구 조성 ‘11~’13 485억 - 24 KOBACO 남한강 연수원 ㅇ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10~’12 1,993억 (일반회계 1,172) 20 449 방통위 공동 ㅇe스포츠 complex ‘10~’12 585억 (국비 160) 50 50 서울시 공동 ㅇ태권도공원 ‘05~’13 2,282억 (국비 1,970) 300 453 계 1,037 2,382 ㅇ 3D 등 차세대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R&D 투자 확대, MICE․의료 ․생태관광 등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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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방곡곡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즐겨볼까?’ 2013-07-16
    • 보도자료 2013년 7월 16일 배포 배포 2013년 7월 16일 보도 총 12쪽, 붙임 9쪽 담당과 : 문화예술교육과 과장 정상원(3704-9405)/ 사무관 김현목(3704-9408) ‘방방곡곡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즐겨볼까?’ - 하반기부터 문화소외지역 이동형 문화예술교육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본격 시작 - ‘찾아가는 미술관교육’, ‘신나는 예술여행’, ‘재능나눔버스’ 등 문화 향유 프로그램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산어촌 이동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운행 시작 먼저 문화예술 기반 및 인력이 부족한 농산어촌 지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예술 강사와 예술 버스가 직접 방문하여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프로그램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이 운영하는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은 최첨단 디지털 시설을 갖춘 대형 버스 3대를 이용하여,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예술 강사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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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 지역 관광 육성에서 찾겠습니다 2018-07-11
    • 보 도 자 료 7월 11일(수) 14:00(회의종료) 이후 사용 비고 * 모두말씀 별도배포 * 공동배포 : 문화체육관광부 포함 14개 부(청) 담당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문화체육정책과 과장 강동진, 사무관 오동은 (044-200-2328, 2329)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과장 김장호, 사무관 장석인 (044-203-2811, 2812)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 과장 임지현, 사무관 정범기 (044-200-5250, 5251)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 지역 관광 육성에서 찾겠습니다 - 이 총리,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주재(영상회의), 243개 전 광역·기초 지자체 참석 - (지역관광 활성화)△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거점으로 육성․브랜드화 △명품숲 50선 발굴 △오버투어리즘에 따른 관광객·주민 갈등 최소화 등 - (해양레저관광 추진계획) △마리나 선박 정비업 신설 △어촌·어항 관광 거점 조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기회 확대 및 안전 레저환경 조성 등 □ 정부는 7월 11일(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관광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참석) 법무부·행안부·문체부·복지부·국토부·해수부 장관, 교육부·기재부·외교부·농식품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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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문화체육관광부 4조 3,384억원 예산(안) 편성 ‘문화융성 구현’을 위한 재정적 지원기반 확충 2013-10-01
    •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의 사회적 인식 제고, 산업단지 문화적 재생을 위한 문화예술공간조성, 공예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한다. 한국문화의 세계화와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재외 한국문화원과 세종학당의 역할을 확대하고 다문화시대 문화 간 소통과 융합 확대를 위해 무지개다리 사업 등 문화다양성 증진 및 정책환경 개선사업 역시 확대된다. 문화예술분야 주요사업 현황 ◈ ‘13년 1조 2,024억 → ‘14년 1조 3,335억 (10.9% 증) *13년 완료 425억 [ 문화 향유․참여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 ] ․(문화향유․참여기회 확대) 문화향유시설 접근성 확대(신규, 13,00억), 함께 누리 지원(42억→61억), 문화예술교육지원(995억→1,088억), 소외계층 문화역량강화(581억→613억), 국립문화시설 국민문화향유권 확대(138억→151억),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운영(41억→41억) 등 ․(지역문화격차 해소) 광특회계 지역문화시설 확충 및 운영(1,450억→1,416억), 문예기금 지역문화예술지원(216억→248억), 지역문화진흥(26억→26억), 문화중심도시조성 (115억→737억) 등 ․(국립문화예술기관 운영) 국립세종도서관 운영(신규, 62억), 한글박물관 운영(20억→7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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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위한 스포츠, 건강한 삶의 행복 2018-03-28
    • 밖 청소년(약 40만 명), 보호‧위탁소년(약 8천 명), 다문화학생(약 10만 명) 등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 법무부 등과 협업해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장애인도 일상생활에서 불편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전용 스포츠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장애인 전용 스포츠시설 건립 단위를 현행 광역지자체에서 장애인 인구밀도 등을 고려한 기초지자체로 확대하고, 기존 비장애인 스포츠시설도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간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으로 시작된 남과 북의 스포츠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남북 간 스포츠교류를 정례화하고, 협약서를 체결하는 등 교류 기반을 공고히 한다. 또한 북측에 주요 국제대회 남북 공동 입장, 공동 개최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추진전략 3] 자랑스러운 스포츠 공정‧협동‧도전이라는 스포츠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통해 국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 스포츠 분야의 비리‧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스포츠 비리를 엄벌할 수 있도록 조사‧징계, 분쟁 조정 등을 관장하는 독립기관 설립을 검토한다. 선수들의 은퇴 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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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에 대한 배려’가 새로운 사회 가치로 나타나 2013-12-18
    • 보도자료 2013년 12월 18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42쪽(붙임 38쪽) 담당 과 : 정책여론과 정책여론과장 김대균(3704-9641) / 사무관 안병호(3704-9648) ‘타인에 대한 배려’가 새로운 사회 가치로 나타나 - 문체부, 2013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 발표 - 우리 국민들은 우리 사회가 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덕목으로는 ‘타인에 대한 배려’를 꼽았다. 케이팝(K-Pop) 등 대중문화에 대한 자긍심은 2008년도 53.6%에서 27.9%p가 증가한 81.5%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2,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하였다. 이 조사는 1996년, 2001년, 2006년, 2008년에 실시되었으며, 이번이 5번째 조사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새로운 사회 가치로 확산 우리 사회가 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가치로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응답이 10점 만점에 평균 8.7점으로 가장 높았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응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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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있는 문화, 자유와 창의가 넘치는 문화국가 실현 2018-01-29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1. 29.(월) 오후 3시 30분 이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12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18. 1. 29.(월)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기획행정담당관 담당과장 윤성천(044-203-2211) 담 당 자 서기관 이순일(044-203-2212) 사람이 있는 문화, 자유와 창의가 넘치는 문화국가 실현 - 2018 문체부 업무계획 발표 - ◆ 불공정행위 분야별 전담기관 설립 등 예술인 인권·복지·공정경쟁 보호 최우선 추진 ◆ 문화적 도시 재생 추진 및 지역별 특화 관광콘텐츠 집중 개발 ◆ 300억 원 콘텐츠일자리 펀드 조성 및 스포츠고도화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 실버여행학교 도입 및 취약계층 문화접근권 확대 등 모두가 누리는 문화 실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월 29일(월), 교육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2018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1월 29일에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토론 위주로 진행하였으므로, 추가로 문체부 계획의 주요 내용들을 소개한다. 문체부는 행정혁신을 통해 국민 참여 방식으로 정책 수립 과정을 개선하고, 조직혁신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2017년 하반기부터 현장과의 대화, 열린 소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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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문화도시 사업 착수, 문화로 지역 살리기 본격화 2018-05-10
    • 등 사회문화 중심형 지역문화진흥법,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 등 생활문화/여가/인문/문화교육/ 다문화/시민문화 등 지역 자율형 문화도시 조성 관련법 일반 기본분야 융·복합/생태문화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제시 문체부는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역이 문화도시조성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조성계획 수립과 예비사업 추진, 5년간의 본사업 추진 등 조성 과정 전반에 걸쳐 컨설팅, 문화도시 간 교류 등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특히,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지역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지역별 주민 주도형 도시문화 협력체계 구축 과정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내년부터 매년 5~10개 지정, 2022년까지 약 30개 문화도시 브랜드 창출 문체부는 내년부터 매년 5~10개 내외의 문화도시를 지정해 2022년까지 약 30개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창출, 지원한다. 장기적으로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는 관점에서 전국적으로 문화도시를 확산하고 권역 간 문화도시 벨트를 구축해 지역 간 상생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2019년도 제1차 문화도시 지정을 신청하려는 지자체는 문체부의 공고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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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2011 업무보고 2010-12-20
    • 보도자료 2010년 12월 17일 배포 2010년 12월 17일 17:30부터 보도 총 7쪽, 첨부 : 붙임 담당 : 기획행정관리담당관 권수진 서기관 전화 : 02)3704-9213 / 팩스 : 3704-9229 / 이메일 : ksj221@mcst.go.kr 문화복지 혜택, 4.5배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 2011 업무보고, “문화로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 - 문화복지 강화에 초점, 문화․관광․체육 등 바우처 수혜자 대폭 확대 -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시대 조기 달성, 시장창출형 차세대 콘텐츠 전략 육성 - G20 정상회의 성공 계기, 품격 있는 글로벌 문화 선도 국가로 □ 내년 국민의 문화 복지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2월 17일 2011년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문화와 체육 바우처를 크게 확대하는 등 소외계층의 문화․관광․체육 복지혜택을 대폭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 문화부는 문화바우처 예산을 67억 원에서 347억 원으로 늘려 복지 카드 수급 대상자를 35만 명에서 1백63만 명으로 4.5배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바우처 수혜 대상자도 1만 1천여 명에서 4만 5천 명으로 4.1배 늘리고, 체육바우처 수혜 대상자도 1만 3천9백 명에서 3만 4천여 명으로 커질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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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와 ‘교육비’ 2019-07-03
    • 높았다. 고령화 대책 중 노인 일자리 분야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가장 주목했다. 건강 분야에서는 건강관리 서비스와 치매 관리 서비스가 최대 관심사였으며, 연금 분야에서는 기초연금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인구정책과 관련한 인식 분석 결과 ‘정년 65세 연장’ 및 ‘가족 형태’와 관련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 연장’과 관련해서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흐름 속에 기업의 고임금 부담, 청년 세대와의 일자리 갈등을 우려의 요인으로 꼽았다. [‘인구정책’ 관련 주요 관심 핵심어] ‘가족 형태’와 관련해서는 ‘1인 가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으며 ‘2인 가구’에 대한 관심도 상승 추세를 보였다. 1·2인 가구는 ‘돌봄’ 문제, 한부모·미혼모 가구는 ‘양육’ 문제, 다문화 가구는 ‘차별’ 문제를 고민거리로 꼽았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누리소통망 게시물을 통해 표현된 여론을 파악하고 그 흐름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2013년부터 여론 거대자료를 분석해왔다. 국민소통실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정책 관련 여론 거대자료를 꾸준히 분석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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