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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문화·예술정책 현장에서 국민에게 업 보고 2011-02-17
    • 보고 - 예술정책과 문화정책 분야 17일 오전, 오후 실시 - 박정자, 박칼린 등 현장 예술인 다수 참석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예술정책 분야와 문화정책 분야의 국민 현장 업무보고를 17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나누어 개최한다. ㅇ 10일 개최된 콘텐츠 정책 보고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모든 정책은 현장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정병국 문화체육부 장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정책 현장에서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관계자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각각의 업무보고에는 학계, 문화예술계 전문가, 문화예술기관 종사자, 주요 정책 수혜자, 인터넷 공모를 통해 접수된 일반 국민,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 오전 10시 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2011 예술정책 국민 업무보고’에서는 ▲문화예술의 나눔과 공정한 향유기회 확 ▲창조적 예술활동 여건 확충 ▲예술의 유통소비구조 선진화 ▲삶과 함께 하는 예술공간 창출이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될 예정이다. ㅇ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 미술 진흥 전략’과 ‘예술생태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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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주요 정책 국민 업 보고, 현장에서 실시 2011-02-10
    • / 이메일: cthappy@korea.kr 문화부 주요 정책 국민 업 보고, 현장에서 실시 -10일 동우 애니메이션에서 ‘콘텐츠 정책’ 국민 보고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매년 초 각 실국장이 장관에게 하던 업 보고를 현장에서 정책 고객, 일반 국민들에게 하는 형태로 실시한다. ㅇ 문화부는 10일 콘텐츠 정책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모든 실ㆍ국별 업 보고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모든 정책은 현장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정책 기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ㅇ 10일 서울 구로에 위치한 동우 애니메이션에서 개최되는 ‘2011 콘텐츠 정책 국민 업 보고’는 학계, 업계, 일반 국민 40여 명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등 콘텐츠 관련 공공기관 20여 명,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 등 70 ~ 80여 명이 참석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업 보고는 문화체육관광부 담당 정책 국장의 업 보고에 이어 한창완 세종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정책에 한 평가와 토론이 약 3시간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된다. 이날 토론은 ▲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와 정책 응 ▲ 금융 투자,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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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시상식 개최 2011-01-12
    • 첨부 3. 시상식 사진 <상 수상자 박형근> <문화체육관광부 박선규 제2차관, 상 수상자 박형근> <수상자> <수상자>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0 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개최 2010-12-20
    • 6 ~ 70년 개발 성장기, 80년 격동의 민주화시기를 거쳐 도시개발이 한창인 강남을 무대로 세 남매 성장을 그린 작품 ㅇ 다양한 장르의 복합적 수용, 빠른 내용 전개 등으로 많은 시청층을 확보한 SBS대표적 성공작. 이진석 ((주)제이에스 픽처스 표) ㅇ ‘뉴히트’(2007, MBC), '수상한 삼형제‘(2009, KBS), '식객’(2008, SBS) 등 다수 드라마 제작 예능 남자의자격- 남자 그리고 하모니 신원호 (KBS PD) ㅇ 하모니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예능의 감동 다큐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 다큐 아마존의 눈물 김진만 (MBC PD) ㅇ 250여 일간의 현지 촬영을 통해 원시의 삶을 간직한 조에족, 개발로 인해 멸족의 길로 들어선 마티스, 등의 모습과 파괴되어 가는 아마존 생태를 담음. 콘텐츠진흥원장상 (2) *개인상 촬영 아마존의 눈물 송인혁 (MBC 촬영감독) ㅇ 지구환경 보존을 위한 창사특집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촬영감독으로 아마존 지역을 밀도 있게 취재,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함. 효과 동 이 이성구 (MBC 디자이너) ㅇ 화살, 꽃잎, 와이어 리무브 등 드라마 전반의 VFX효과를 담당하여 비주얼을 풍성하게 하고 작품성을 높임. <붙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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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문화부 재정(안) 3조 3,709억원, 정부 재정 비 1.09% 2010-09-30
    • 연계효과 제고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한국에서 제작비 50억원 이상을 집행하는 장편 극영화를 상(후반작업은 10억 이상)으로 국내 제작 지출분의 20%(지원한도 30억원 이내) 범위 내에서 환급해 줄 계획이다. 해외영화 또는 국제공동제작 영화의 국내 로케이션 유치를 통해 국내 영화산업 활성화 및 한국영화 해외진출 활로를 개척하고, 아시아권의 한류 트랜드 영상물 국내 로케이션 증가 및 영상물 노출(PPL)과 연계한 관광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지하보도 빙뮤지엄 조성 : (‘11) 15억원 (신규)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의 부분(67%)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교통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의 문화향수권 신장 및 편의 제공을 위해, 현재 문화부와 서울시가 공동 추진 중인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보도의 내부공간에 전시․공연․교육 등의 기능을 갖춘 ‘빙뮤지엄’이 조성된다. 빙뮤지엄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에서 박물관 경내로 직접 진입하는 지하보도(내폭 7.9m, 길이 255m) 내부에 박물관 홍보 및 한글박물관(중앙박물관 내 건립 예정)과 연계된 문화 소통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벽면에 LED패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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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고 재미있는 체육수업,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부·교과부 「초·중등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마련 - 2010-09-30
    • ○ (시수) 창의․인성교육을 중시하는 2009 개정교육과정 취지에도 불구하고 체육수업시수 감축에 한 우려 상존 * 체육수업시수 비교('07년 기준) : OECD평균 9~11세(초3~5) 8%, 12~14세(초6~중2) 8% / 한국 9~11세(초3~5) 12%, 12~14세(초6~중2) 8% ○ (전문성) 체육활동은 단체경기(축구, 농구 등), 개인운동(도, 체급경기 등) 등 다양하나, 전공하지 않은 종목 지도에 어려움 발생 * 체육실기 숙달을 위해서는 기초기술, 경기룰, 시합전략 등 습득 필요 ○ (여학생 기피) 남․여 혼성학급 운영에 따라 수업진행의 어려움과 여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부재 * 인기종목 : 남학생(축구, 농구, 야구 등), 여학생(댄스, 배드민턴, 피구 등) ○ (스포츠강사)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혜택을 보는 학생은 여전히 부족 *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1인이 1개 학년(7개반, 21시수) 담당에 불과 * 만족도 : 교사 95.5%, 학생 79.8% / '08년 시범사업 평가 결과('08.11월, 체과원) ○ (사교육) 초․중학생은 취미․교양, 고등학생은 입시체육 등 사교육 성행 * 중학생 11.2%, 고등학생 12.9%가 예술․체육관련 사교육을 받고 있고, 중학생은 취미․교양(68.2%), 고등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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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 가능성을 넘어 월드뮤직의 진수 선보여 2010-08-31
    • 시간을 초월해 역사적으로 선보인 공연이었다. 관람객들은 한민국 월드뮤직의 진수를 맛보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미흐테 혼텔레는 비가 쏟아지는 공연장을 살사의 리듬으로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을 음악과 비와 함께 잔디밭위에서 춤추게 만들었고, 관객들은 뮤직페스티벌의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했다. 그야말로 관객들과 감응하며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인 열정적인 무대였다. 셋째 날인 29일 첫 선을 보인 바드는 경쾌하고 이국적인 아일랜드 음악을 선보이며 음유시인의 감성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어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은 한국의 전통신화인 바리데기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나’를 찾는 하나의 음악극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다오름은 한국과 호주의 문화교류 프로젝트 그룹으로 김동원의 타악, 배일동의 판소리, 사이먼바커의 드럼, 필 슬레이터의 트럼펫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동양과 서양 음악의 조화를 선보였다. 브라질의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이타마라 쿠락스는 산들 바람처럼 시원하고 부드러운 보사노바로 풍암생활체육공원을 달콤함과 낭만이 가득한 장소로 변모시켰다. 광주월드뮤직페스티벌의 유일한 유료 공연프로그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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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중국관광객 유치 책 전담반’구성 등 2012년 중국관광객 300만 명 유치에 발 벗고 나서다 2010-08-31
    • ㅇ (가칭)관광숙박시설 확충ㆍ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추진 - 호텔업의 사업계획 승인 시, 건축 및 도로점용 허가 등 의제 추진 - 호텔시설 용적률 및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주택과 호텔시설 등의 복합건설 허용 - 학교보건법 적용 배제, 국ㆍ공유지 등의 매각 특례, 국ㆍ공유재산의 부 등 관광숙박시설의 민간투자 활성화 근거 마련 등 2. 가이드 확충 및 자질 제고 ㅇ 관광가이드 고용제도의 불합리한 현실의 적극 개선 - 부상ㆍ사고 책 도입, 급여 및 숙소미배정 등 업계관행 개선 등 ㅇ 자격시험제의 전면 개선으로 합격률 제고 및 현장 활용성 강화 - 문제은행식 출제, 시험과목의 현실화 및 출제내용의 실용성화 등 ㅇ 가이드 양성과정 신설, 운영을 통한 중국어 가이드 배출 확 ㅇ 실무교육 및 재교육과정 운영 활성화를 통한 가이드 자질 제고 - 신규자 단기실무교육(1개월) 및 중견자 역량강화교육(3일x20개 과정) ㅇ 인력자원 등록시스템 활용 가이드 풀(Pool)제 및 등급제 도입 등 ㅇ 방한관광 만족도 제고를 위한 자격 가이드 등 퇴출(패널티제) 3. 중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관광 보급 확 ㅇ 중국 단체관광객 전문 형식당 개설 및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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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 출범 2010-07-28
    • khk8298@korea.kr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 출범 □ 문화체육관광부는 현대무용분야에서 외경쟁력을 지닌 국가 용단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을 신설하고 이사진을 2010년 7월28일 이사진을 임명하였다. □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의 초 이사장은 김화숙 원광 교수, 예술감독 및 상임이사는 홍승엽(댄스 시어터 온 표), 이사는 이정희(이정희 현대무용단 표), 박명숙(경희 용학과 교수), 남정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한선숙(상명 용과 교수), 박일규(서울예술대학 연기과 부교수), 유인화(경향신문 문화부 기자), 김장실(예술의 전당사장), 박순태(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가 선임되고, 명예이사장으로 육완순(한국현대무용진흥회장)이 위촉되었다. □ 앞으로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은 현장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무용분야 간접지원센터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외적으로는 한국 현대무용의 세계무대 진출을 촉진함으로써 현대무용의 진흥과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김경화(☎ 02)3704-95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붙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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