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 출범
- 게시일
- 2010.07.28.
- 조회수
- 4389
- 담당부서
- 공연전통예술과(02-3704-9534)
- 담당자
- 김경화
- 본문파일
- 붙임파일
□ 문화체육관광부는 현대무용분야에서 대외경쟁력을 지닌 국가 대표 무용단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을 신설하고 이사진을 2010년 7월28일 이사진을 임명하였다.
□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의 초대 이사장은 김화숙 원광대 교수, 예술감독 및 상임이사는 홍승엽(댄스 시어터 온 대표), 이사는 이정희(이정희 현대무용단 대표), 박명숙(경희대 무용학과 교수), 남정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한선숙(상명대 무용과 교수), 박일규(서울예술대학 연기과 부교수), 유인화(경향신문 문화부 기자), 김장실(예술의 전당사장), 박순태(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가 선임되고, 명예이사장으로 육완순(한국현대무용진흥회장)이 위촉되었다.
□ 앞으로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은 현장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현대무용분야 간접지원센터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 대외적으로는 한국 현대무용의 세계무대 진출을 촉진함으로써 현대무용의 진흥과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김경화(☎ 02)3704-95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