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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21일부터 2022 문화다양성 주간 개최 2022.05.18.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4개 지역문화 재단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문화다양성 주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나답게 그리고 너답게를 주제로, 문화다양성 관련 국제토론회·온라인 전시 등을 진행합니다. 올해 8회를 맞은 문화다양성 주간은 5월 21일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다양성 가치 실천의 의미를 담아 매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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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적 방역 협력···조건 없이 적극 나설 것" 2022.05.17.

  오늘 취임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과의 코로나 방역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취임식에서 온 국민이 공정하고 차별 없이 문화를 나누고 누려야 한다며, 보편적인 문화 복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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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13일부터 박물관·미술관 주간 2022.05.12.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올해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의 힘을 주제로, 전국 곳곳에서 총 31개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박물관 미술관 주간은 박물관과 미술관의 사회 문화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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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 장관 "BTS 등 대중문화예술인 병역 특례 촉구" 2022.05.09.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탄소년단 등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병역 특례를 촉구했습니다. 황 장관은 "대중문화예술인의 국위선양 업적이 뚜렷하다"며 순수예술인이나 체육인과 동일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국회 계류 중인 대중문화예술인 예술요원 편입제도 신설에 관한 병역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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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콘텐츠도 일상회복"···해외 유력인사 260여 명 방한 2022.05.09.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이 추진되면서 우리나라의 문화·관광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들이 마련됩니다. 오는 6월까지 해외 유력인사 260여 명이 한국을 찾고, 미국에서는 한류 콘텐츠 등을 담은 실감형 콘텐츠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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