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장애예술인 특별전 성황···활동 지원 계획 첫 수립 2022.09.13.
요즘 청와대에서는 장애예술인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원로배우 김지미 씨 등, 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체부는, 장애예술인들의 문화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기본계획을 처음 발표했습니다.동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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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브리핑 (22. 09. 07.) 2022.09.08.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
보도자료 브리핑 (22. 09. 06) 2022.09.07.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
내년 체육예산 1조 6천억···국가대표 훈련수당 1만 원 인상 2022.09.07.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 체육 분야 예산안, 1조 6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스포츠 강좌이용권 지원 규모가 대폭 늘고, 국가대표 훈련 수당이 하루 8만 원으로 1만 원 오릅니다. -
청와대 장애예술인 특별전···3일간 7천 명 이상 방문 2022.09.07.
문화체육관광부는, 어제 청와대 춘추관에서 개막한, 장애예술인 특별전에, 개막 후 3일 동안 7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예술인 특별전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는 청와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프로젝트 첫 행사로, 장애예술인의 미술 작품 60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해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