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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7곳 조성 추진 동영상 보기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 7곳 조성 추진 2022.12.09.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균형발전 선도를 위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7곳을 선도도시로 지정하고, 문화도시와 인근 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문화균형발전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은 내년에 7개 권역별로 1곳씩 이루어지며, 광역지자체나 서울특별시 자치구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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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차 문화도시 6곳 지정, 문화로 도시발전 전환점 마련 동영상 보기

    제4차 문화도시 6곳 지정, 문화로 도시발전 전환점 마련 2022.12.07.

    문화체육관광부가 제4차 문화도시 대상지로 고창군, 달성군, 영월군, 울산시, 의정부시, 칠곡군 등 6곳을 지정했습니다. 문화도시는,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정되는데요. 제4차 문화도시에는 5년간, 도시당 최대 국비 100억 원·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지원됩니다. 도시별 전략을 살펴보면, 고창군은 생태관광을, 달성군은 역사에서 발굴한 문화콘텐츠를, 칠곡군은 인문학을 강조했고요. 영월군은 지역소멸 대응형 문화도시로, 울산시는 광역형 문화도시로, 의정부시는 네트워크형 문화도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문화가 도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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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계 표준계약서 도입 추진···노동환경 개선 동영상 보기

    연예계 표준계약서 도입 추진···노동환경 개선 2022.12.06.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가 로드매니저 등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현장 종사자에 대한 노동환경 개선을 추진합니다. 양 부처는 표준 하도급계약 제정과 노동관계법령 교육 강화 등 협업을 통해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종사자 권익보호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방송 제작 분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근로계약 체결과 서면계약서 작성 문화를 조성 등 협의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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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세대 목소리 듣는다···2030 자문단 출범 동영상 보기

    청년세대 목소리 듣는다···2030 자문단 출범 2022.12.06.

    청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각 정부 부처의 2030 자문단이 출범하고 있습니다. 청년보좌역을 단장으로 20명의 청년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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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인식 정책 반영···청년보좌역 역할과 기대효과는? 동영상 보기

    청년 인식 정책 반영···청년보좌역 역할과 기대효과는? 2022.12.01.

    그동안 청년들은 자신의 삶을 직접 다루는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하고자 해도 그 통로가 제한돼 있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청년보좌역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선발된 청년보좌역은 각 부처와 위원회의 장관실에 배치돼 근무하며, 청년세대의 인식을 주요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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