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문체부 장관, 대학로 문화예술 현장방문 2021.02.16.
(김유영 아나운서) - 황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 오후 서울 대학로에 있는 문화예술분야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 오늘 행사는 장관 임명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황 장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가의 집을 찾아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 황 장관은 현장에서 문화예술분야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현안을 논의했습니다.동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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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 문체부 2차관, 호텔 방역상황 점검 2021.01.11.
(유용화 아나운서)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오늘 오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호텔 관계자들은 호텔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연장과 세제 감면 등 지원대책을 요청했습니다. -
내년 관광업계 6천940억 원 금융 지원 2021.01.04.
(신경은 아나운서) -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 업체를 위해, 내년에 6천 94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 관광 기금을 활용해 5천 940억원을 새로 융자하고, 내년 원금 상환일이 돌아오는 천억 원의 융자에 대해서는 상환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 신규 융자 예산의 70%는 내년 상반기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
문화가 있는 청년의 삶···문화생활 뒷받침 강화 2021.01.04.
(유용화 아나운서) - 청년들의 도전과 혁신, 자유로운 문화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 나왔습니다. - 정부의 자금 지원으로 창작 활동을 돕고, 청년 예술인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 문화가 있는 청년의 삶. - 이번 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시한 핵심 비전입니다. - 그 어느 세대보다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문화 역량과 창작활동 욕구가 큰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겁니다. -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 화상으로 개최 2020.12.29.
(신경은 아나운서) - 제3회 한중일스포츠장관 회의가 오늘 비대면으로 열렸습니다. - 문체부는 "3국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며 "스포츠 기관·전문가 사이의 다양한 교류를 장려해 스포츠 공동발전을 촉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