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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목적 이용저작물 보상금 기준고시

    수업목적 이용저작물 보상금 기준고시 2011.04.29.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학 등을 위한 ‘수업 목적 이용 저작물 보상금 기준’을 고시하였다. ‘수업 목적 이용 저작물 보상금 제도’(이하 수업 목적 보상금 제도)란 교육의 높은 공공성을 고려하여, 대학 등 학교의 수업 과정에서 도서, 음악 등 저작물의 일부를 이용하는 경우에 저작권자의 사전 이용 허락을 받지 않고도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그러한 이용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하는 보상금을 교육 기관이 권리자 단체에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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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바우처 사업, 4월 27일부터 시작

    문화 바우처 사업, 4월 27일부터 시작 2011.04.27.

    문화 소외 계층에게 공연·전시·영화·도서 등을 관람하거나 구입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문화 바우처’ 사업이 시작됐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문화 바우처’ 사업은 올해부터 ‘문화 카드’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이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하지 않고도 개인적인 선호에 따라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이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 카드’ 홈페이지 (www.문화바우처.kr 또는 www.cvoucher.kr) 또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주민 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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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전자책 제작 손쉬워진다

    출판사, 전자책 제작 손쉬워진다 2011.04.27.

    전자책 제작이 간편해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손쉽게 양질의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는 ‘전자책 제작ㆍ변환 솔루션’을 개발하여 4월 25일부터 출판사에 무료로 배포하기로 결정한 것. 출판사 편집자 및 디자이너 등 전자책 제작자는 이 솔루션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UI)’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출판용 원고를 전자책으로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의 종이책 편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데이터 역시 손쉽게 전자책 파일(ePub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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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신문 활용 교육 확산 위해 3년간 385억 원 지원

    문화부, 신문 활용 교육 확산 위해 3년간 385억 원 지원 2011.04.27.

    신문 활용 교육(NIE: Newspaper In Education)의 확산을 위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신문 활용 교육(NIE) 기본 계획(2011~2013)’을 발표하고 신문 활용 교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본 계획은 작년 ‘신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의 결과로 제안된 ‘읽기 문화 진흥’ 과제를 정책적으로 실천한 것으로, 성숙하고 책임 있는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의 신문 독자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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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슈퍼스타를 찾아라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슈퍼스타를 찾아라 2011.04.27.

    정보기술(IT) 업계에도 슈퍼스타 케이, 위대한 탄생과 같이 스타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자를 찾는 대규모 앱 개발 경진대회 ‘슈퍼 앱 코리아’가 개최된다. 특히 스타 개발자 선발 과정을 국내 최초로 텔레비전에서 방영하여 앱 개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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