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토요일을 ‘Sports Day로 운영’ 2011.06.29.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주 5일 수업제 도입을 대비하여 토요일을 ‘토요 Sports Day’(스포츠 활동의 날)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학교 내 토요 스포츠 강습, 스포츠 리그 전개 등 ‘토요 Sports Day’ 운영을 위해서는 교원 외에 스포츠 전문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양 부처가 인식을 같이하고, 토요 스포츠강사를 ‘11년 2학기 300명을 주 5일 수업제 시범 운영 학교에 우선 배치하고, ’12년에는 2,000명, ‘13년에는 5,000명까지 배치하는 등 배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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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공공문화콘텐츠 DB 활용 기회 넓힌다 2011.06.27.
공공 기관이 보유한 관광이나 도서 등의 각 종 문화 정보를 쉽게 제공받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기관이 보유한 문화 DB와 콘텐츠의 활용을 높이기 위해 ‘OPEN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구축 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한 것. -
‘대중문화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2011.06.23.
대중문화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나섰다. 이번 계획은 최근 유럽의 케이 팝(K-pop) 열풍 등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대표적 한류 콘텐츠인 케이 팝의 경쟁력 확보, 한류 지속 확산을 위한 인프라 확충, 비즈니스 우호적인 글로벌 환경 조성, 해당 지역과의 상호 호혜 교류 환경 조성, 대중문화 산업 지원을 위한 정책 기반 강화 등 5대 추진 전략을 담고 있다. -
콘텐츠 산업 재정 확충을 위한 토론회 개최 2011.06.23.
최근 신한류 붐을 선도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에 대해 전문가들과 업계, 학계, 언론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정 투자의 획기적 확충과 효율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뛰어라 콘텐츠, 날아라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오는 21일 오후 3시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 2층 콘텐츠홀에서 개최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드라마 제작 지원 확대한다 2011.06.23.
문화체육관광부가 드라마 제작 지원 확대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일 방송 3사의 피디를 포함한 드라마 피디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드라마 제작 현장에 대해 의견을 듣고 드라마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