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광대, 공옥진을 그리다_정동극장 창작ing 시리즈 ‘주름이 많은 소녀’
희대의 광대, 공옥진(1931-2012)의 춤사위가 시대의 광대들에 의해 재현된다. 정동극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주름이 많은 소녀’는 공옥진이란 안무가의 삶을 중심으로 광대의 속성과 예술 세계를 살펴보는 작품이다. 공연은 정동극장에서 12월 30일까지 계속된다.
- 대학생기자 이다선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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