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의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다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모여 한국 야구의 방향성과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BISCO : WINTER MEETING 2015"의 현장에 문체부 대학생기자단 '울림'이 참석하여 각계 각층의 야구인들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의 새로운 프레임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현장의 모습을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양동혁
- 2015.12.11.
한국야구의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다
SPAF vs SIDance : 2015 서울국제공연예술제, 막을 내리다
순천 관광두레 ‘수토리’ 대표, 이원기 씨를 만나다
문화로 세대 간 소통을 꿈꾸는 여기는 '인생나눔교실'입니다
제6회 국민생활체육 전국우슈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