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 그 이상의 ‘에셔’
‘그림의 마술사’로 불리는 작가 <에셔>, 그의 단독 전시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그래픽 아티스트’, ‘초현실주의 작가’ 그리고 ‘판화가’ 등의 칭호를 얻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던 ‘에셔’의 다채로운 작품 130점과 함께한다.
- 대학생기자 윤지연
- 2017.08.21.
보이는 것, 그 이상의 ‘에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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