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의 시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리처드 해밀턴: 연속적 강박>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술사적으로 큰 의미를 차지하는 영국의 대표적인 예술가인 리처드 해밀턴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1월 21일까지 개최된다.
- 대학생기자 박소현
- 2018.01.22.
팝아트의 시초,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리처드 해밀턴: 연속적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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