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춤판, 국립부산국악원으로 춤 보러 오이소! : 2018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
2018년 올해 여름, 부산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춤판이 열린다. ‘영남은 춤’이라는 오랜 예술적 자존감을 지켜온 국립부산국악원이 ‘한국 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아내는 그릇’으로서 2018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 대학생기자 이지영
- 2018.08.14.
한여름의 춤판, 국립부산국악원으로 춤 보러 오이소! : 2018 영남춤축제 ‘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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