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빙을 새로 쓰다,《알레고리, 사물들, 기억술》
《알레고리, 사물들, 기억술》은 7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디지털정보실 3층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기간 동안 자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카이브 전시의 대상이 되는 동시대 뉴미디어 작가 4명의 작품을 디지털 아카이브 내 미디어룸에서 상시 상영한다.
- 대학생기자 송효진
-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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