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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태국, 2023~2024 상호방문의 해 체결
2022.12.19.한국과 태국 양국이 내년부터 2024년까지를 상호방문의 해로 지정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동남아 국가 중 최초로 태국 관광체육부와 상호방문의 해를 포함한 관광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서면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앞으로 2년 동안 대형 관광 교류 행사와 관광 연계 문화·예술·체육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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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방문의 해···관광업계 상품개발 상담회
2022.12.14.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업계 인적교류와 생태계 복원을 위한 관광업계 상품개발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를 비롯한 관광업체 80여 곳과 여행사 200곳이 참가해 신규 관광콘텐츠 정보 교류와 관광상품 개발·운영을 위한 홍보·상담 등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의 한국관광 수요 회복이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업계 협력체계도 조속히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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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 발표···서울숲·창원 여좌천 등 신규 지정
2022.12.14.내년과 2024년까지 선포된 한국방문의 해에 가볼 만한 한국관광지 100선이 발표됐습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숲이 새로 선정됐고,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제주올레길은 6회 연속 올랐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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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력 고용규제 완화···관광기업 육성 펀드 5천억 조성
2022.12.13.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부계획 살펴봅니다. 코로나19로 움츠러든 관광산업 혁신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관광기업 육성을 위한 펀드도 오는 2027년까지 5천억 원 규모로 조성합니다. 최유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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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년 한국방문의 해 선포···관광 매력국가 도약
2022.12.13.영화와 음악, 드라마 등 다양한 K-콘텐츠가 세계인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2년 동안을 한국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K-컬처와 관광을 융합해 관광 한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