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우리의 우수한 공예품 한자리에(2014. 6. 25.)

25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284에서 지역 공예 상품을 소개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2014 공예플랫폼-공예가 맛있다’ 개막행사가 열렸다. 이날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전시는 6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우리의 우수한 공예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문화가 있는 날(2014. 6. 25.)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인 25일, 서울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일제강점기와 6.25 등 대한민국의 아픈 지난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역사콘서트 메모리’ 공연이 열리고 있다.

6·25전쟁 특별전 ‘철모에서 피는 꽃’(2014. 6. 24.)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24일부터 29일까지 6·25전쟁 특별전 ‘철모에서 피는 꽃’이라는 제목으로 전시를 연다. 전시 첫날인 24일, 6.25전쟁 특별전을 찾은 청소년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6·25전쟁을 주제로 1950년대 대중매체를 통해서 그 시대의 일상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한국과 알제리 경기, 붉은악마 응원(2014. 6. 23.)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 알제리 경기가 열린 23일 새벽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응원전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장에 대한민국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광화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가 펼쳐지고 있다.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2014. 6. 20.)

20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어린이집에서 제3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로 활동 중인 장영애 할머니가 어린이들에게 ‘몰래 꺾은 꽃 한송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펼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사업은 노령 여성의 사회 진출 및 조손(祖孫)간의 이해와 소통을 시키고 유아 인성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