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석계종가, 음식디미방 수록 메뉴 시식(2015. 3. 25.)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5일 서울 ‘한국의집’에서 우리 고유의 종가음식을 맛보고, 최초의 한글조리서인 ‘음식디미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식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석계종가, ‘음식디미방’에 수록한 대표 메뉴를 소개하는 현수막이 세워져 있다.

2015년 제1차 시도관광국장 회의 개최(2015. 3. 24.)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년 제1차 시도관광국장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관광주간 사업의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관광주간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여행 붐을 조성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및 봄철 행락객 증가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관광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고민했다.

장관,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수업 현장 방문(2015. 3. 23.)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대전시 중구에 있는 유아교육시설인 ‘보람유치원’을 방문,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의 수업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융성’을 실현하는 주요 정책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이 학부모와 유아교육기관 교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올해 대폭 확대된다.

‘제33회 화랑미술제 개막(2015. 3. 20.)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월 21일부터 3월 24일까지 전시되는 ‘제33회 '화랑미술제' 개막 행사가 열려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미술제는 국내 87개 화랑이 참여해 500여 작가의 회화·조각·영상·설치 작품 3,200여점을 전시된다.

‘2015 한불 문화정책 포럼’ 열려(2015. 3. 20.)

20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 콘퍼런스룸에서 '디지털경제 시대 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2015 한불 문화정책 포럼이 열렸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의 창조경제와 국가발전’이라는 1세션 주제 토론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모르간 베일(Morgance Weill) 프랑스 재경산업부 감사관, 조동성 서울대 교수, 벵상 카리(Vincent Carry) Sound Nights Festival 디렉터, 최영호 용인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