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23년부터 시작된 증평투어패스는 도농복합도시인 증평군의 관광지중 여행,카페,체험등을 패키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투어로서 이용객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2023년 시범운영으로 500명 가량의 관광객이 방문하였고, 2024년 1400명, 2025년 8월현재 8000명이 이용중에 있습니다.

증평투어패스의 성공적인 요인은
1. 전국 지자체중 면적으로 가장 작은 군도시이며 패스 가맹점 이동간 거리가 상당히 짧아 관광하면서 16곳의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음
2. 타 패스와는 다르게 이용시간 제한이 없으며 액티비티(볼링,사격,사계절썰매)한 체험프로그램이 있고 일반 커피제공과는 다른 증평만의 특색있는 음료(인삼쉐이크,전통쌍화차,목장에서 나오는 요거트)가 제공됩니다.
3.증평투어패스는 중간지원조직인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에서 개발하여 운영중에 있고 행정(증평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속에 2025년도 증평투어패스가 급 성장한 계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