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2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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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2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부, 취약 계층을 위한 문화 안전망 강화한다 2011-04-06
    • 국립오페라단, 국립창극단, 국립합창단(나라합창단 포함), 국립현대무용단, 명동정동극장(정동예술단 및 명동예술극장),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총 12개 단체 4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레퍼토리 총 27개를 가지고 80개 지역 문예 회관에서 총 160회 공연을 진행할 계획으로, 지난 3월 31일 1차로 69개 문예 회관을 선정, 발표하였으며 4월 중 11개 문예 회관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2011년 예산은 33억 7,500만 원으로 이는 작년(25억원) 대비 35% 증액된 액수이며, 수혜자 수도 약 72,000명에 달할 전망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12개 국립 예술 단체는 대표적 레퍼토리를 공연할 뿐만 아니라 지역에 맞는 예술 체험, 마스터 클래스, 작은 공연 등 연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어, 소외 지역 주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과 더불어 다채로운 예술 체험 활동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사회 문화예술 교육)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홍보국제협력팀 최지윤 대리(02-6209-5961) (방방곡곡 문화공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업팀 김태호 직원(02-586-03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스마트TV 시장 대한민국이 이끈다 2011-04-06
    • * 자료문의 지식경제부: 전자산업과 조영신 과장, 김휘강 사무관(02-2110-5677) 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TV전략팀 양청삼 팀장, 우혜진 사무관(02-750-1464)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윤양수 과장, 하현진 사무관(02-3704-9311) 스마트TV 시장 대한민국이 이끈다 - 세계 TV 시장 점유율 1위 지속 유지 - - 차세대 스마트 콘텐츠 집중 육성 - - 고품질 스마트TV 서비스 환경 조성 - □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문화관광부(장관: 정병국) 3개 부처는 ’11년 4월 6일 경제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스마트TV 산업 발전에 관한 정부정책을 발표함. * LG, 삼성은 회의 시작 전 스마트TV에 대한 시연회를 가짐. < 스마트TV란? > □ 스마트TV는 지상파 방송시청은 물론 인터넷에 연결되어 VoD, 게임, 영상통화, 앱 활용 등 컴퓨터 기능이 가능한 TV로서, ㅇ 점차 인터폰, 에너지 제어와 같은 스마트홈 기능까지 수행하는 등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 중임. * 일반 TV로도 세트톱박스 연결을 통해 스마트TV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으며, TV교체 주기가 긴 점 등을 고려할 때 스마트TV와 세트톱박스 시장이 공존할 전망임.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길 위의 작가 김주영의 로드다큐 ‘江’』 2011-04-06
    • 7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 4월 14일(목)에 방송되는 2회에서는 낙동강의 시발점인 봉화군의 명호면을 찾아 그 주변의 사람들과 문화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끝. 방송시간 - 본방송 : 4월 7일(목) 밤 11시 10분 - 재방송 : 8일(금) 오전 10시 / 10일(일) 저녁 9시 30분 첨부 : 김주영 작가 / 문희옥 가수 소개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과 김우진 PD(☎02-3450-228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작가 김주영 1939년 1월 26일 경북 청송출신. 고단한 민초들의 삶을 주제로 많은 작품들 쓴 그는 역사, 문화, 삶을 한국적 서사로 풀어낸 한국 문학의 대표적 작가다. 1993년 유주현 문학상을 시작으로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이무영 문학상, 김동리 문학상, 가천환경 문학상, 2007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데뷔작은 1971년 소설 ‘휴면기’이며 대표작으로는 ‘객주’, ‘홍어’, ‘빈집’ 등이 있다.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이다. 2. 가수 문희옥 1969년 강원도 태백 출신으로 1987년 여고생 가수로 데뷔하여 이미자, 하춘화를 잇는 우리나라 성인 가요계의 대표적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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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동남아·서남아 관광객 170만 명 유치 추진 2011-04-06
    • 한 관광 비자 발급 제도가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비자 발급 절차 개선의 효과로 2012년에는 우리나라를 찾는 동남아·서남아 관광객이 17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들 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대상국은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미얀마, 파키스탄, 스리랑카, 캄보디아, 네팔,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11개국인데, 2010년도 이들 국가의 총 입국자 수는 674,819명이다. 이번 조치로 이들 국가들의 관광객 증가가 지난 2009년 비자제도를 개선한 중국과 유사하게 나타날 경우 2012년까지 이들 11개 국가 관광객의 방한 규모는 약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증가율은 주변국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급성장세{전년대비 방한 관광객 증가율: 12.8%(‘09), 20.5%(’10)}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서남아 관광객의 방한 규모는 2012년이면 총 17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취해진 조치는 중국을 대상으로 시행한 비자 개선 정책을 모델로 했다. 중국의 경우, 2009년 7월과 지난해 8월 두 차례에 걸쳐 비자 발급 절차를 개선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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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 스타의 거리’ 충무로 일대 조성 확정 2011-04-07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제주의 자연 유산, 순천만 등 3D 영상에 담는다 2011-04-07
    • 폭넓게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관련 지방 자치 단체에 2억 원 ~ 3억 5천만 원의 콘텐츠 제작비용을 지원할(총 15억 원) 계획이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지식경제부 등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발표한 ‘3D 산업 발전 전략’의 하나로 콘텐츠 산업의 수요 진작과 지역의 3D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와 함께 올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내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3D 공동 제작시설을 설치하고(40억 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영화진흥위원회에서 3D 촬영․편집․변환 등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45억 원, 1,250명) 한편, ETRI 등에서 어지럼증 같은 3D 콘텐츠 부작용 방지를 위한 휴먼팩터 분야의 연구(12억 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향후에도 지방 자치 단체 영상 홍보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방 자치 단체 간 콘텐츠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붙임) 지방 자치 단체별 3D 콘텐츠 제작 개요 1부.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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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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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잡지 산업 진흥에 2016년까지 433억 원 지원 2011-04-07
    • 기대하고 있다. □ 이번 계획은 지난 2008년 12월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민관 협력으로 수립된 잡지 산업 진흥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문화부는 본격적인 잡지 산업 진흥계획 추진에 앞서 보다 효과성 높은 정책을 위해 올해 1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잡지 산업 실태조사 연구와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2010년 12월 말 기준 ‘잡지 등 정기간행물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잡지의 수는 3,982개이며 등록된 간별 잡지의 수는 월간 2,610개(65.5%), 격월간 314개(7.9%), 계간 769개(19.3%), 연2회간 289개(7.3%)이다. □ 이번 잡지 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발표한 박선규 2차관은 잡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강조하면서 4대 과제 15개 세부 사업의 중점 추진을 통해 국민들의 풍요로운 문화 생활에 기여하고 창조적인 지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잡지 산업 진흥 5개년 계획 보고서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 이철운 사무관(☎ 02-3704-9348)에게 연락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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