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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되면 관광특구로 간주되어 이에 따른 지원이 이루어지며, 국제회의집적시설에는 개발부담금,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등, 각종 부담금의 감면 및 용적률의 완화가 가능해진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2013년을 기준으로 세계 3위인 대한민국 국제회의 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특히 개발부담금, 대체산림자원조성비, 농지보전부담금, 대체초지조성비,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감면과 용적률의 완화가 가능해짐으로써, 국내 각 지역의 마이스(MICE)* 산업 관련 시설의 복합화·집적화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마이스(MICE, ‘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Events and Exhibitions’): 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기획행사 및 전시회 등 사업(비즈니스) 관광의 통칭 문체부 관계자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제도의 도입으로, 지역의 컨벤션센터 등, 국제회의시설들과, 숙박·쇼핑·관광 등 주변 관련 시설의 집적화를 촉진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마련됐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국제회의 유치·개최의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에서 개최된...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7. 18.(월) 오전 9:30 이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5쪽(붙임 1쪽 포함) 배포일시 2016. 7. 18.(월) 담당부서 문화콘텐츠산업실 게임콘텐츠산업과 담당과장 최성희(044-203-2441) 담 당 자 사무관 권향연(044-203-2448) 민관이 함께 소통과 공감의 게임문화 진흥 나서 - 문체부, 7월 18일 ‘소통과 공감의 게임문화진흥계획’ 발표 - 디지털 시대 보편적 여가문화로서의 게임 인식과 가치 재정립 - 산업과 문화의 선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게임생태계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7월 18일(월), 이준식 사회부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소통과 공감의 게임문화 진흥계획(’16년~’20년)’을 발표하였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시대의 보편적 여가로 자리 잡은 게임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통해 게임 이용을 둘러싼 인식의 격차를 극복하고, 게임생태계에 참여하는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함께하는 게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게임업계와 학계, 청소년계, 학부모 단체, 관련 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계획을 수립해왔으며, 관련...

- 게임의 요소와 속성을 다양한 영역의 일상과 결합하는 ‘게임화(Gamification)*’의 가속화로 사회와 산업의 변화를 견인하는 계기로 활용 확산 �� 게임화 관련 글로벌 시장은 2013년 4.2억 달러에서 2018년 55억 달러 규모로 연 평균 68.4% 성장 예상(Global Gamification Market 2014-2018’, TechNavio, 2014) * 게임화(gamification) : 게임 이외의 영역에서 사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규칙, 동기유발, 재미, 보상 등 게임의 요소 방식을 활용하는 것 �� 게임은 새로운 의사 소통 방식이자, 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법을 찾는 새로운 틀이라는 인식으로, 마케팅, 광고, 제품관련 서비스, 공익사업, 건강, 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용 활발 기능성 게임과 게임화의 사례 • Stanford 의대에서 개발한 ‘Sikco’는 게임 요소를 결합한 팀 단위의 가상 수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3.8만 명의 사용자가 이용 • ‘리미션’ 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이 실제 치료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게임으로 경험하게 하여 투병생활에 도움 • ‘America’s Army‘ 미 육군의 군사 훈련용 기능성 게임으로 신병훈련과정 시뮬레이션 제공 • ‘Piano...

147 16 8 2015년 ~계속 부산광역시 부산시립시민도서관 37 33 2010년 대구광역시 대구중앙도서관 34 24 9 2011년 인천광역시 인천미추홀도서관 47 47 19 2010년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립도서관 21 21 4 2012년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한밭도서관 24 0 2016년 울산광역시 울산중부도서관 17 0 2016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청 4 4 6 2015년 경기도 수원선경도서관 228 171 58 2014년 ~계속 강원도 검토중 53 0 참여 검토중 충청북도 검토중 42 0 ″ 충청남도 검토중 58 0 ″ 전라북도 전북도청도서관 56 13 10 2012년 전라남도 전남도립도서관 64 60 2013년 경상북도 검토중 64 0 참여 검토중 경상남도 검토중 65 0 참여 검토중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 21 15 2012년 982 404 114 □ 참여실적 ※ ‘16.4월 책이음 연계 도서관 통계로 현재일 기준 서비스 도서관은 책이음 홈페이지에서 확인 붙임2 책이음 이용증 디자인 사례 □ 기본 디자인 ㅇ 명칭: 책이음 전국 공공도서관 이용증 ㅇ 책이음 로고 ‘책’이 주는 도서관, 지혜의 창고 등의 연상이미지와 ‘이음’이 갖는 소통, 연결, 하나 등의 이미지가 결합된 명칭으로 책과 책, 도서관과 도서관을 하나로 이어 전국의...

해외 언론매체 웹사이트 등에서 한국에 대한 각종 오류 정보를 찾아내고, 국내외 주변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홍보하는 등, 2013년부터 한국에 대한 오류와 오해를 찾아 바로잡는 눈과 입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로 해외 오류 발굴 건수 2배로 늘어 ‘한국바로알림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해외매체 등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발견하면 하나의 창구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해문홍이 외교부･교육부･국토부 등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16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통합 해외오류신고 서비스이다.(www.factsaboutkorea.go.kr 또는 모바일) 서비스를 개설한 이후, 해문홍의 해외오류 발굴 건수는 ‘바로알림단’ 등의 국민 신고에 힘입어 서비스 도입 이전보다 월평균 90여 건에서 180여 건으로 2배가량 증가했고, 2017년 당해 연도* 내 오류시정률도 전년 대비 26%에서 32%로 높아졌다. 탐지되는 오류 유형도 국호, 영토･영해 표기를 비롯해, 한국 문화와 역사, 사회･경제 정보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측정 기간: (2016) ’16년 1월∼8월 / (2017) ’16년 9월(서비스 도입)∼’17년 12월 해문홍은 300명이 넘는 지원자 중...

문화체육관광부 수신자 수신자 참조 (경유) 제목 인사발령 통지 다음과 같이 발령하였기에 통지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김 명 희 행정사무관 김 휘 년 국립중앙박물관 행정사무관 장 현 식 국가공무원법 제74조 제1항에 따라 2013년 12월 31일자로 정년퇴직을 명함 2013년 12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수신자 갑, 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무처장 주무관 남 우 현 행정사무관 진 주 원 운영지원과장 이 영 열 제1차관 조 현 재 장 관 전결 12/31 유 진 룡 협조자 시행 운영지원과-14977(2013.12.31) 접수 우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문화체육관광부 운영지원과 / www.mcst.go.kr 전화 044-203-2124 전송 044-203-3448 / nwh@korea.kr / 공개

협회 ㅇ2013 국제경기대회 참가 시, 국가대표 감독 및 선수가 경기복 불량으로 실격 및 경기 포기 ‣해당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징계요구 대한▽▽협회 ㅇ서울시▽▽협회장, 훈련비, 인건비의 횡령혐의 ㅇ前 ▽▽지도자연맹 전무, 공금 횡령액 미변제 ㅇ강원도▽▽협회장, 뇌물수수 및 부정청탁 혐의 ㅇ前 감사가, 지도자가 횡령한 액수 중 일부만 횡령한 것으로 삭감하여 환수처리 ㅇ前 대한▽▽협회 부회장, 훈련지원금 횡령 혐의 ㅇ前 국가대표 코치, 지도자자격증 없이 허위로 문서 제출하여 코치직 선발, 인건비 부당수령 혐의 ㅇ前 세부종목별 위원장 : 무자격자의 코치 선발 책임 ‣임원선임 금지, 부당지급 인건비 환수 ‣허위 확인서 제출 및 조사 불응한 선수 징계요구 ‣횡령 등 관련은 수사예정 대한♣♣협회 ㅇ전국고교대회에서 두 학교가 모두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 불성실한 플레이를 하는 등 감독들이 승부조작을 함 ‣양 학교 감독에게 각각 자격정지 3개월, 엄중경고 조치 대한☆☆협회 ㅇ경기 전 심판위원장 및 심판이 지도자와 차량 동승 ㅇ심판위원장이 잘못된 규정 적용을 지적하여 판정번복 ‣해당 심판 및 경기운영 담당자에 대하여 법제상벌위 회부 조치...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4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18. 8. 9.(목) 담당부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담당과장 조연갑(044-203-2341) 담 당 자 사무관 민은홍(044-203-2346)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제2차 수정계획(2018~2023) 발표 - 4대 역점과제 개선책 마련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활성화에 중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8월 9일(목),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제2차 수정계획(2018~2023)’을 발표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2007년에 최초 기본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아특법)에 따라 5년마다 수정･보완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수정계획은 제1차 수정계획(’13. 5.)에 이은 제2차 수정계획으로, 그동안 기초 연구, 전문가 자문회의 및 의견 수렴, 관계부처‧지자체(광주광역시) 협의를 거쳤으며, 7월 31일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한 후 확정되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은 2004년부터 2023년까지 20년간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으로서,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지방자치단체 간 역할 분담 20 [붙임4] 부처별 협조사항 21 [붙임5] 1차 수정계획과의 차이점 22 Ⅰ. 계획 수립의 배경 및 경과 □ 수립 배경 ㅇ 2007년 종합계획(‘07.10)에 대한 2013년 1차 수정계획(’13.5) 이후의 변화상황 등 반영, 2차 수정계획 수립 * 근거 : 아특법 제 5조③(5년마다 종합계획 수정ㆍ보완) ㅇ 향후 5년간(2018~2023년)의 조성사업의 원칙과 방향, 주요내용 제시 □ 추진 경과 ㅇ 관계부처ㆍ지자체 실무협의(’17.3, 기재부 등 13개 기관) ㅇ 수정계획 시안 마련을 위한 기초연구(’17.6.~12./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착수보고회(7.27.), 중간보고회(10.25.), 완료보고회(12.18.) ㅇ 수정계획 시안 검토 보완(‘18.1.~3.) / * 전문가 자문회의(수시) ㅇ 관계부처ㆍ지자체 협의(’18.4.) ㅇ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촉위원 예비검토(’18.5.~6. / 총 3회) ㅇ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심의(’18.7.31.) □ 향후 일정(안) ㅇ 관계부처ㆍ지자체 통보 및 관보 공고(2주간) ㅇ 광주광역시 실시계획 등 수립ㆍ제출(매년 11월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종합계획 개요 ◊ (성 격) 법정계획, 정책계획, 지침계획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근로자들과 해외교포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 대중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이를 통해 초기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3년에는 동료 가수와 함께, 반세기 만에 미니음반 ‘청춘! 그 아름다웠던 날들…’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대중들에게 첫선을 보인 배우 최은희는, 1947년 영화 ‘새로운 맹세’로 영화계에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300여 편의 연극과 12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지난 1966년 안양영화예술학교를 설립해 후학을 양성하는 등, 연극, 영화, 방송 발전에 기여했다.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광은 모두 7명에게 돌아간다. 특히 1984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로 데뷔해 세대를 넘어 전 국민이 사랑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한 가수 고(故) 김광석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데뷔 이후 51년간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사미자를 비롯하여 모델 이재연, 연주자 이유신, 제작자 홍승성, 프로듀서 김영희, 작곡가 유영진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국무총리표창은 트로트 분야가 대중가요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

..FILE:문화훈장 김수일/Thumbs.db ..FILE:문화훈장 김수일/김수일.jpg ..FILE:문화훈장 명국환/Thumbs.db ..FILE:문화훈장 명국환/명국환.JPG ..FILE:문화훈장 박정란/Thumbs.db ..FILE:문화훈장 박정란/박정란.jpg ..FILE:문화훈장 송해/Thumbs.db ..FILE:문화훈장 송해/송해.jpg ..FILE:문화훈장 최불암/Thumbs.db ..FILE:문화훈장 최불암/최불암.png ..FILE:문화훈장 최은희/Thumbs.db ..FILE:문화훈장 최은희/최은희 (2).jpg

보도자료 2013년 7월 4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6쪽(붙임 4쪽) 담당 : 국어정책과 사무관 박혜진 전화 : 02)3704-9432 / 팩스 : 3704-9429 / 전자우편 : influx001@korea.kr 세종학당 51개국 117개소로 확대 - 체코 등 총 20개국 27개소 세종학당 신규 지정 - □ 한국어 및 한국문화 보급 대표기관인 ‘세종학당’이 처음으로 100개소를 넘어서 51개국 117개소로 늘어난다(현 44개국 90개소). 42개국 91개소 신청, 경쟁률 4대 1 육박 □ 이번 세종학당 신규 지정은 전 세계적인 한국어‧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ㅇ 총 42개국 91개 기관이 세종학당 신규 개설을 신청해 경쟁률이 4대 1에 육박했다. ㅇ 지난 2012년과 비교해볼 때 신청 국가 수가 30개국에서 42개국으로 늘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지역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지역을 살펴보면 아시아가 13개소로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은 유럽 8개소, 중동 4개소, 미주 2개소 등의 순이다. ㅇ 이 중에서 세종학당이 처음 설립되는 국가는 유럽의 불가리아·체코·벨라루스·아제르바이잔·포르투갈과 중동의 이란, 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