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7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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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597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일과 생활의 균형 이룰수록 삶의 만족도도 높아 2018-06-04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여론과 사무관 홍승표(☎ 044-203-29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 제1장 조사 개요 Ⅰ. 조사의 배경 및 목적 우리나라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행복 수준은 세계 중·하위권*임. UN 세계행복보고서(WHR, 2018) 156개 국가 중 57위, OECD 더 나은 삶의 지수(BLI, 2017) 38개 국가 중 29위, 삶의 만족도는 최하위(2017년) 국정운영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민의 행복한 삶’이지만, 통계에 의하면 삶의 질 개선 속도는 경제성장률에 뒤처지는 추세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인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을 뒷받침할 국민 실태 파악이 필요함. 본 조사는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 중심으로 삶의 만족도 및 국민의 관심사항과 니즈(정책 수요, 근심, 걱정 등)를 조사하여, ‘삶의 질(행복)’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 자료로 제공함. Key Research Objectives 국민들의 삶의 질 영역을 건강과 의료, 사회보장과 복지, 가족관계, 자녀 양육과 교육, 일자리와 소득, 문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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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및 독서 정책 현장 보고 2011-02-24
    • 문화부가 최근 실시한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 나타난 국민 독서율은 2004년 76%에서 2010년 65%로 매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독서 증진을 위해 영국은 1998년과 2008년, 일본은 2010년에 ‘국민 독서의 해’를 추진한 바 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정병국 장관은 지식 정보 취약 계층에 대한 도서관 서비스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재 직원 10명에, 예산이 28억인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로는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국립장애인도서관’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정병국 장관은 이와 함께 현재 시각장애인에게만 혜택을 주고 있는 장애인 도서대여 무료 우편 서비스를 청각 장애인과 중증 지체장애인까지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장애인 도서대여 무료 우편 서비스 개선 - 시각 장애인 대상 서비스 확대(보통우편, 우체국에서 반송 → 등기우편, 가정 반송) - 청각 장애인, 중증 지체장애인에게도 도서대여 무료 우편 서비스 확대 ※ 시각 장애인 수 23.2만 명, 청각 장애인 수 22.8만 명, 중증 지체장애인 수 12.4만 명 □ 정병국 장관은 아프리카 등 개도국에 작은 도서관을 지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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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로냐 아동도서전 참가, 유럽에 한국 아동도서 출판 한류 심는다 2013-03-22
    • 주관단체: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 *출협 ’83~’95년, ‘03년부터 매해 참가 ㅇ 한국관 규모: 304㎡(전시장 내 Hall29 A2) ㅇ 참가사: 총 39개사(한국관內 31개사, 한국관外 개별참가 8개사) * 한국관 위탁전시 12개사, 특별전 전시도서 24개사 □ 한국관 내용 ㅇ 출판사 전시공간: 한국관 내 참가 출판사의 비즈니스 공간 ㅇ 위탁도서 전시공간: 한국관 내 위탁도서 전시(총 21종) ㅇ 특별전시: ‘우리 동네(My Neighborhood)’-가정집, 골목길, 학교 및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한국어린이 생활과 놀이의 도서전시(총 104종) ㅇ 홍보물: 한국관 안내리플렛(영문/한국관 안내도, 한국관 참가사 및 주력도서 소개), 서울도서전 브로슈어(영문) 등 [한국관內 직접참가] 교원, 글로연, 디딤돌, 디자인키즈, 리젬, 모디자인그룹, 문학동네, 봄봄출판사, 북극곰, 비룡소, 사계절출판사, 사회평론, 산그림, 상출판사, 시공주니어, 썸북스, 아지북스, 어린이창조학교, 예림당, 이퓨쳐, 재미마주, 점자, 지앤지퍼슨스, 창비, 초방, 풀과바람, 피케이에이전시, 한솔교육, 힐스, KT&G 상상마당 등 31개사 [한국관內 위탁참가] 국민서관 ,나무숲, 뜨인돌, 문학동네,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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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스포츠 시스템 구축을 위한‘스포츠3.0위원회’출범 2014-02-07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사무관 박현경(☎ 044-203-31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스포츠3.0위원회 1차 회의 개최 개요 □ 개최 개요 ㅇ 일시/장소 : ’14. 2. 7.(금) 10:00~11:35/ 플라자호텔 오키드룸(4F) ㅇ 참 석 : 김양종 위원장, 김종 문체부 2차관 및 민간위원 (총12인) ※ 간사 : 문체부 체육국장, ※ 실무지원 : 한국스포츠개발원 정책개발실장 □ 논의 내용 ㅇ 위원 위촉 및 상견례 ㅇ「스포츠 3.0 위원회 운영 계획」: 향후 논의 안건 발굴 등 ㅇ「스포츠 3.0 위원회 주최 세미나」개최 계획 논의 * 행사명 : 대한민국 스포츠, 어디로 가야 하나? (가칭) 일시/ 장소(안) : ‘14. 2. 27(목) 15:00∼18:00/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내용 : 발제 및 토론(스포츠3.0위원회 위원 등) □ 진행 계획 구 분 시 간 내 용 비 고 위촉식 10:00~10:05(5‘) 위원 소개 간 사 10:05~10:08(3‘) 인사말씀 문체부2차관 10:08~10:22(14‘) 위원 위촉장 수여( 및 기념촬영) 문체부2차관 회 의 10:22~10:25(3‘) 개 회 위원장 10:25~10:35(10‘) 「스포츠3.0위원회 운영 계획」 보고 간 사 10:35~11:05(30‘) 논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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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저작물,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길 열려 2010-07-28
    • 이용할 수 있는 공유저작물을 대폭 확대하여, 전자책 산업, 디지털교과서, 1인기업 및 스토리산업을 활성화 시키는 공유저작물* 경제ㆍ문화적 활용전략 계획을 발표하였다. 금번 발표한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실행전략’의 주요 골자는 공유저작물의 발굴·확보, 활용 기반 마련, 이용 활성화이다. 공유저작물의 활용능력이 미래 창조경제사회의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소로 주목을 받으면서, 세계 각국은 공유저작물 확보에 각축을 벌이고 있다. 미국은 구글북스, 유럽은 유로피아나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300만 건, 700만 건의 만료저작물을 확보해 놓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3만 건에 불과하다. 어문, 음악, 미술 등 분야별로 저작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저작권이 만료*된 저작물을 발굴하고, 저작권 기증*, 자유이용허락* 등을 통한 저작권 나눔을 사회문화운동을 전개해 가치 있는 공유저작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공저작물의 활용 수요를 반영해,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저작물은 우선적으로 개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민-관 공동협력으로 공유저작물 디지털화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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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이문열, 중동에 한국 문학을 알린다 2011-03-09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 캠페인 2014-10-29
    • 그룹 차원의 가족 초청 행사, 콘텐츠 무료 지원, 전국 콘도 연계를 비롯하여 ‘문화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작년에 비해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 올해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었다. 올해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 캠페인에는 총 25개 기업이 신청한 바 있으며, 학계, 문화예술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에서 ‘문화여가’에 대한 경영진의 관심과 의지, 여가지원 제도와 시설, 여가프로그램, 임직원 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문화여가친화기업’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사회 전반의 ‘일과 여가의 균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여가활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나가는 한편 평가지표 개선 등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사무관 정규식(☎ 044-203-2516) 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복지부 대리 양지원(☎ 02-760-456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정부 광고는 지방신문 포함 신문광고도 계속 증가 2013-10-28
    • - 정부가 신문광고 줄이고 종편에 몰아줬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 - 한겨레신문이 2013년 10월 25일 자 19면에 ‘정부, 신문광고 줄여 종편 몰아주기’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나 이는 근거가 잘못된 것이기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한겨레신문이 기사에 게재한 그래프는, 지방신문 광고비의 경우 정부 중앙부처(45개)만의 광고비를 적시하고,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광고비는 공공기관(295개), 지방자치단체(252개), 지방공기업(324개)을 포함한 정부광고 전체의 광고비를 적시한 그래프로서, 지방신문 광고비와 종편 광고비에 대한 기준이 달라 이 두 가지를 동등하게 비교할 수 없는 그래프임을 먼저 밝힙니다. 기사에서는 정부 전체 광고비를 종편에 한해 인용하였으나, 실제 정부 전체의 지방신문 광고비를 살펴보면 지방신문 광고비는 2010년 644억 6천7백만 원, 2011년 715억 2천7백만 원, 2012년 752억 9천7백만 원, 2013년 491억 6천5백만 원으로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종편 광고비에 비해 10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전체 신문광고비도 증가 추세입니다. (도표1 참조) < 도표1 : 2010년 ~ 2013년 8월 정부광고 총집행현황 >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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