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영세업체 지원···관광업계 회복 추진 2020.03.06.
(자막) - 코로나19 피해 영세업체 지원···관광업계 회복 추진 (박천영 아나운서) -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관광이 크게 위축되면서 관광, 숙박업계 피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관광산업 융자를 대폭 늘려 영세업체를 지원하는 한편 위축된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한 대책도 마련합니다. - 박지선 기자입니다.동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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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 중대 고비···종교집회 자제 당부" 2020.03.02.
(자막) - "장기화 중대 고비···종교집회 자제 당부" (이혜은 아나운서)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종교계를 향한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 박 장관은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이 코로나19 장기화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당분간 종교집회를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 박성욱 기자입니다. -
코로나19 관련 대종교계 호소문 발표 2020.03.02.
<코로나19 관련 대종교계 호소문 발표> (박양우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에 집단감염이 가시화되면서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24일 감염증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
문체부, 코로나19 피해 스포츠업계 200억 특별융자 2020.02.27.
(자막) - 문체부, 코로나19 피해 스포츠업계 200억 특별융자 (이혜은 아나운서) -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 업계에 200억 원 특별융자 등 긴급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스포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별융자는 금리 1.5%에 융자 한도는 1∼2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스포츠 기업에 먼저 배정합니다. -
박양우 문체부 장관, 공연계 코로나19 대응 점검 2020.02.24.
(자막) - 박양우 문체부장관, 공연계 코로나19 대응 점검 (신경은 아나운서)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 오후 서울 대학로에 있는 소극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 박 장관은 관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공연장 400여 곳에 소독, 방역 용품과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