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2014. 1. 29.) 2014.01.29.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첫 시행을 하는 오늘 29일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무료로 경복궁을 관람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정해진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정책-문화가 있는 삶’의 핵심 사업으로서,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 ․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날이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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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손님맞이 친절한 대한민국 캠페인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2014. 1. 29.) 2014.01.29.
29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김기홍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국장이 중국의 춘절 연휴(1. 31~2. 6)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국인 손님맞이 친절한 대한민국 캠페인’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에 참석해 종합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2014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2014. 1. 28.) 2014.01.29.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린 ‘2014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에서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과 이상벽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 박영국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관 등 주요 내빈들이 저작권 지킴이 요원들과 힘찬 출발을 알리는 환호와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2014 국악인 신년인사회(2014. 1. 23.) 2014.01.24.
23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악계 및 문화예술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 발전을 기원하는 ‘2014 국악인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축하공연으로 ‘태평성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2014. 1. 23.) 2014.01.24.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23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애서 열렸다. 이날 정홍원 국무총리,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김재열 선수단장 등 출전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은 소치동계올림픽에 선수 64명과 임원 49명 등 총 113명이 참가해 스키, 빙상, 루지 등 6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