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201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열려(2015. 12. 01.) 2015.12.01.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1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다. 이날 박종덕 한국구세군사령관,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이동춘 NCCK대표회장, 나종민 문체부 종무실장, 양준혁, 송승환 등 친선대사 및 주요 내빈들이 시종식에 참석했다. 2015년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70억원을 목표로 전국 45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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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2015 대한민국 성탄축제 트리’ 점등(2015. 11. 28.) 2015.11.30.
28일 저녁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15 대한민국 성탄축제 트리 점등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감경철 CTS기독교TV 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박원순 서울시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 점등된 성탄 트리는 오늘부터 내년 2016년 1월 10일까지 불을 밝힌다. -
상세보기‘2015 청년일자리 창출 대토론회’ 개최(2015. 11. 26.) 2015.11.27.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서울 전경련회관 회의장에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 문화관광연구원, 동아일보사 등과 함께 ‘문화ㆍ체육ㆍ관광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김종 문체부 제2차관,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주간 등 주요 내빈들 참석 및 신용한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위원장의 기조발표에 이어 조현재 동양대학교 경영관광학부 석좌교수의 좌장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
상세보기문체부-홍익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2015. 11. 26.) 2015.11.27.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문체부-홍익대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영환 홍익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홍대는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재학생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기 중에는 소극장과 가람홀 등에서 공연과 전시 동아리의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매년 8월에는 홍대 앞에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미술작품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상세보기제2회 한-중앙아시아문화장관 회의 개최(2015. 11. 25.) 2015.11.27.
25일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당 개관계기 제2회 한-중앙아시아(5개국) 문화장관회의가 열렸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회의 주재 및 아시아 장관 및 차관들과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합의문은 ▲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 문화예술 부문 전문가 역량 및 잠재력 강화 ▲ 국민 간 상호 문화이해 증진 ▲ 공동 창·제작 활성화 ▲ 문화장관회의 정례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