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경기장, 준비 상황 점검 나서(2016. 01. 05.) 2016.01.07.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새해 첫 주인 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신설 경기장 6개소 및 개·폐회식장의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1개월 남짓 남은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의 준비를 독려하기 위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빙상경기장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빙상종목은 전통적으로 우리 메달밭인 만큼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코스를 우선 완공하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전적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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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문체부 시무식 개최(2016. 01. 04) 2016.01.07.
4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시무식이 열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체부 직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신년사에서 2016년에는 ‘문화융성! 문화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기조로 직원 모두가 국민행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첫 손님맞이 행사(2016. 01. 01.) 2016.01.01.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의 시작을 기념해 2016년 1월 1일 0시 이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한국을 방문한 첫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열어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중국 베이징 발 비행기로 0시 2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첫 손님 왕얀니(WANG YAN NI)씨, 동씽펑(DONG XING PENG)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관계자들과 이른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케이(K)투어카드(외국인 전용 교통카드)’와 화장품, 음료 등의 기념품을 담은 ‘복주머니’를 나눠주며 한국 방문을 환영했다. -
전자출판문화산업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열려(2015. 12. 30.) 2015.12.30.
30일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제화상회의장에서 ‘전자출판문화산업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출판계 및 한국의 대표적인 전자출판 유통기업들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업무협약식 참여한 출판계 및 한국의 대표적인 전자출판 유통기업들은 전자출판산업 선진화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공용 디지털 저작권 관리(Digital rights management, DRM) 상용화와 전자책 유통환경 개선을 위한 통합기반 구축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왼쪽부터 배기식 ㈜리디 대표이사, 김기호 ㈜예스24 대표이사, 허정도 ㈜교보문고 대표이사,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고영수 (사)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윤철호 (사)한국출판인회의 회장, 홍영태 전자출판진흥협의회 회장. -
문체부-미래부-조직위, 자동 통.번역 서비스 협력(2015. 12. 28.) 2015.12.29.
문화체육관광부는 미래창조과학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언어장벽 없는 평창올림픽 실현을 위해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자동 통.번역 서비스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한국어가 스페인어로 자동 통.번역되는 기술이 시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