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문체부, 소극장 및 캠핑장 현장 점검 나서(2016. 04. 01.) 2016.04.01.
1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16.2.15∼4.30)을 맞아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소나무극장을 방문하여, 관람객들을 위한 안전시설과 소방설비 등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경기도 안산시 소재 대부도캠핑성을 방문해, 전기안전시설 및 소화장비 등 야영장의 안전기준에 의한 설비의 안전 상태도 점검했다. 문체부는 이번 안전점검과 함께 소극장·야영장들의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6년 각각 37억원과 2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소극장 무상안전점검(250개소) 및 소화기·피난유도등 등 안전시설 설치(200개소), 야영장 안전시설 개보수(162개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진출처 : 공감포토)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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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문화융성위원회, 여자대학총장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식 개최(2016. 04. 01.) 2016.04.01.
1일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제화상회의실에서 문화융성위원회와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가 대학과 인근 지역의 문화 공동체 형성을 통한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이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 총장들과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공감포토) -
상세보기제5차 한류기획단 회의 개최(2016. 03. 31.) 2016.03.31.
31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단장인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안광한 한국방송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류와 융합한 수출 증진 및 관광 활성화’라는 주제로 제5차 한류기획단 회의가 열렸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경제상황이 녹록치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신드롬과 케이팝 열풍 등 활력을 이어가고 있는 한류가 수출과 관광객 유치 등 경제상황 반전에 앞장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사진출처 : 공감포토) -
상세보기중국 아오란 인센티브단체 방한관련 간담회 열려(2016. 03. 30.) 2016.03.31.
3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중국 인센티브관광 단체인 ‘아오란 그룹’을 비롯하여 한국관광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던 인천광역시,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곽성림 아오란 그룹 회장에게 감사패 수여를 마친 뒤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관은 이번 관광단체를 유치하는 데 노력한 관계기관 기관장들을 격려하고 남은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을 당부했다.(사진출처 : 공감포토) -
상세보기3월 문화가 있는 날, ‘케이티(KT) 맛있는 콘서트’ 개최(2016. 03. 30.) 2016.03.31.
30일,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신촌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일상에 지쳐 있는 20대에게 뼈와 살이 되는 이야기와 용기를 전하기 위하여 사연을 듣고, 고민을 연사와 관객이 함께 해결하는 공연인 ‘케이티(KT) 맛있는 콘서트’가 열려 안정환 전 감독, 옥상달빛 그룹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고민에 대해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옥상달빛 그룹의 공연도 펼쳐졌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케이티(KT) 맛있는 콘서트’에 참석했다.(사진출처 : 공감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