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월 16일(목) 새벽에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을 방문하여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최장관은 선수들과 함께 달리기 훈련, 장미란 선수와 함께 몸풀기 체조, 줄타기 훈련에 도전하는 등 직접 훈련에 임하며 선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컨티션 조절 잘하고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건강을 잘 살피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시고 국민들이 여러분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런던올림픽까지 잘하시길 바라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