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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0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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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계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2019-08-30
    • * 제1기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 강사(‘18년 19명 수료) ㅇ 전문 예방강사 활용 문화예술계 종사자 교육을 통한 성평등 문화 확산 □ 교육과정 ㅇ 총 80시간 집합 교육, 격주 2일 과정 (월~화 10:00~17:00) 단계 주차 일자 단계 주차 일자 기본과정 1-2주차 9.2(월)~3(화) 10:00~17:00(12h) 강의력 향상과정 9-10주차 10.28(월)~29(화) 10:00~17:00(12h) 3-4주차 9.16(월)~17(화) 10:00~17:00(12h) 11-12주차 11.11(월)~12(화) 10:00~17:00(12h) 전문과정 5-6주차 9.30(월)~10.1(화) 10:00~17:00(12h) 위촉평가 13-14주차 11.25(월)~26(화) 13:00~17:00(8h) 문화예술 특성과정 7-8주차 10.14(월)~15(화) 10:00~17:00(12h) 위촉 후 과정 - 12월중 ※ 교육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ㅇ 교육장소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225, 불광역 인근) ㅇ 교육비는 무료, 수도권 이외 지역 거주자의 경우 교통비 및 숙박 제공* * 교육완료 후 환급방식이며, 중도 포기자의 경우 환급되지 않음 □ 강사 위촉 ㅇ (평가) 교육이수자에 한하여 필기시험 및 강의안 시연 평가 실시 ㅇ (위촉) 2019.위촉일 ~ 2020.12.31까지 2기 전문강사로 위촉 * 예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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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 디자인 현대화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 10명 선정 2019-08-30
    •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복진흥센터(원장 최봉현)와 함께 진행한 ‘2019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시상식이 8월 29일(목) 문화역 서울 284에서 열렸다. 2014년부터 개최된 ‘한복디자인 프로젝트’는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고, 한복 분야의 젊은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한복디자인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한복의 모더니즘’(부제: 태극과 건곤감리)을 주제로 연령제한 없이 공모하고, 신진 디자이너, 대학생, 청소년 등의 지원자 65명 중 수상자 10명(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7명, 특별상 1명)을 선정했다. 대상 서우정 씨 등 수상자 10인 선정 대상(문체부 장관상)은 서우정 씨(국민대학교 의상학과 학생, ’97년생)가 수상했다. 서우정 씨의 작품 ‘김마리아(190215)’는 2․8 독립선언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에 대한 존경을 표한 작품으로, 경연 주제인 ‘건곤감리’에 일제의 고문으로 한쪽 가슴을 잃었던 선생의 ‘비대칭성’과 역동적인 독립운동을 펼쳤던 선생의 ‘활동성’을 조화시켜 표현했다. 작품의 부제 ‘190215’는 김마리아 선생이 2․8 독립선언문을 옷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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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인천선언문’ 채택 2019-08-30
    • 7.2 3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자국 내 무형문화유산 분야의 유네스코 카테고리 2센터〔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아태무형문화유산 국제훈련센터(CRIHAP), 아태무형문화유산 국제연구센터(IRCI)의 활동을 지지한다. 7.3 3국은 무형문화유산 계승자 및 보호 관련 업무 종사자의 관련 교류·협력을 장려한다. 8. 문화와 관광의 융합 발전 촉진 8.1 3국은 이번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의 동시 개최가 문화와 관광의 융합 발전의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일임을 인식하면서 한국이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의 동시 개최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환영한다. 8.2 3국은 문화와 관광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 개발을 장려하고 지원한다. 9. 3국은 한・중・일 협력사무국이 한・중・일 문화 교류 및 협력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한・중・일 문화 교류 및 협력 촉진을 위한 협력사무국의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제12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2020년 일본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양우 중화인민공화국 문화여유부 부장 뤄수강 일본국 문부과학성 대신 시바야마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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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안 9월 3일 시행 2019-08-30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개인‧동호회 등이 비영리 단순 공개를 목적으로 창작한 게임물에 대한 등급분류를 면제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하 시행령 개정안)이 8월 27일(화) 제36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 3일(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소년 등의 게임창작 의욕 고취효과 기대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 제1항에 따르면, 게임물을 제작 또는 배급하기 전에 그 게임물의 내용에 관하여 등급분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개인‧동호회 등이 비영리 단순공개 목적으로 게임물을 창작하여 누리집에서 공유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게임물에 대해서도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는 것은 지나치므로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게임현장에서 제기되었다. 문체부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등급분류 면제 대상에 개인·동호회 등이 비영리 단순공개 목적으로 창작한 게임물도 포함했다. 다만,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의 기준에 해당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게임물은 제외함으로써 게임창작 활성화와 청소년 게임이용자 보호를 균형적으로 도모했다.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개인·동호회 등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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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관광장관 양자회의 결과 2019-08-30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1쪽(붙임 없음) 배포일시 2019. 8. 30.(금) 담당부서 관광정책국 국제관광과 담당과장 김현준(044-203-2831) 담 당 자 사무관 최혜지(044-203-2832) 한일 관광장관 양자회의 결과 8월 30일(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일 관광장관 양자회의에서 논의된 주요사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한일 양국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광교류는 여전히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일 간 여러 가지 과제가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솔직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제반 과제를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사무관 최혜지(044-203-283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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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개최, 공동선언문 채택 2019-08-30
    •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9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서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이시이 케이치 국토교통성 대신과 함께 3국 간 관광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는 한·중·일 3국이 관광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일본 → 중국 → 한국)하고 있는 정부 간 회의다. 한·중·일 관광 당국은 지난 여덟 차례에 걸친 3국 합동회의 및 양자회의를 통해 관광교류 협력 등의 분야에서 국가 및 민간 간 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관광교류를 통한 ‘평화’, ‘포용적 성장’, ‘미래 선도’의 내용이 담긴 한·중·일 관광장관 공동선언문 채택 올해 회의에서는 한·중·일 3국 장관이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 속에서 3국 간 관광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3국 간의 관광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동북아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중·일 간 관광의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관광(Tourism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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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 개최 2019-09-02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나덕성, 이하 예술원)은 9월 3일(화)부터 27일(금)까지 예술원 미술관(서초구 반포동 소재)에서 ‘제40회 대한민국예술원 미술전(이하 예술원 미술전)’을 개최한다. 197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40회째를 맞이한 예술원 미술전에서는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등 각 미술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원 미술 분과 회원 19명의 작품 32점에 작고회원 소장 작품 1점을 더해 작품 총 33점을 전시한다. 현 회원 주요 출품작은 ▲ 한국화 분야 이종상 작 ‘원형상-범죄 없는 마을’ 등 4점, ▲ 서양화 분야 이준 작 ‘무유(舞遊)’ 등 13점, ▲ 조각 분야 전뢰진 작 ‘나들이’ 등 7점, ▲ 서예 분야 이수덕 작 ‘대해명월(大海明月)’ 등 2점, ▲ 공예 분야 이신자 작 ‘만남’ 등 6점이다. 지난해 말 유명을 달리한 ▲ 한국화 분야 고(故) 민경갑 회원의 2000년 작 ‘자연과의 조화 V’를 전시해 제37대 예술원 회장을 지내며 예술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작고회원의 넋을 기리는 자리도 마련한다. 아울러 2019년도 미술 분과 신입회원으로 선출된 조각가 최의순, 한국화가 송영방 회원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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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방송 신임 사장에 김영운 씨 임명 2019-09-02
    • 김영운 전 한양대학교 국악과 교수를 임명했다. 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한 한국전통문화예술의 진흥, 발전 및 대중화를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김영운 신임 사장은 그동안 방송사 연출가(PD)를 지내며 방송에 대한 경험을 쌓고 한국국악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국악 분야 전문가로서 전통공연예술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악의 발전과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19년 9월 2일(월)부터 2022년 9월 1일(목)까지 3년 동안이다. 붙임 국악방송 김영운 신임 사장 약력 따로 붙임 임명장 수여 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정인직 사무관(☎ 044-203-2734)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국악방송 김영운 신임 사장 약력 <국악방송 김영운 신임 사장 약력> 성 명 소속 및 직위 주요 경력 • 한양대 국악과 교수(`07.3~`19.8) •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위원(`13.~현재) • 국악고등학교, 서울대 국악과 • 한양대 대학원 국악이론 석사 • 성균관대 대학원 국문학과 박사 • 한국국악학회장(`15~`16) •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93~`06) • 강릉대 음악과 교수(`85~`92) • KBS PD(`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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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서혜란 교수 임명 2019-09-02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8월 31일(토), 첫 개방형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으로 서혜란 신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서혜란 관장의 임기는 3년(’19. 8. 31.~’22. 8. 30.)이다. 서혜란 관장은 현재 제6기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이며, 한국도서관협회 부회장, 신라대학교 종합정보센터 소장 및 도서관 관장을 8년간 역임하는 등 도서관 정책과 현장을 잘 아는 대표적 도서관계 여성 전문가이다. 또한 대통령 소속 정보공개위원회 및 국무총리 소속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경험했고, 공공도서관뿐 아니라 대학도서관 등 도서관 현장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 행보를 이어왔다. 앞으로 신임 관장은 이론과 현장에 능한 전문가로서 국가문헌의 수집과 보존, 국가서지 작성 및 표준화, 국내 도서관에 대한 지도·지원 등 국가대표도서관의 사명과 임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을 훌륭하게 이끌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첫 개방형 전문가 관장으로 임명된 서혜란 관장은 제4차 산업혁명 등으로 다가온 변혁의 시대에 국가대표도서관 관장으로서 혁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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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안 발표 관련,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2019-09-02
    •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안 발표 관련,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 이하 혁신위)의 활동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주장이 있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혁신위는 대한체육회와 체육단체가 제시하는 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그러나 올 2월 혁신위가 출범된 근본원인은 체육계의 자정능력과 의지 부족 및 기득권 보호에만 급급했던 체육계 자체에 있음을 체육계는 분명히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혁신위는 체육계의 책임성, 투명성, 개방성을 높여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을 이루어야 한다는 국민적 여망에 따라 발족되었고 권고문을 통해 이를 충실히 이행하고자 했음을 밝힙니다. 혁신위는 지난 2월 11일 출범한 이후, 15차례의 전체회의와 64회의 분과회의를 통해 한국 스포츠의 근본적 개혁을 위한 과제를 논의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선수․지도자․학부모 등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의 분리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주요 의제에 관하여, 혁신위에서 대한체육회에 수차례에 걸쳐 논의를 제의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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