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0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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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05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인사발령 통지(과장급) 2019-02-28
    • 서기관 이 영 호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 소통정책과장에 보함.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정 인 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근무를 면함. 국민소통실 디지털소통관 뉴미디어소통과장에 보함.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 소통정책과장 부이사관 강 수 상 체육국 체육정책과장에 보함. 체육국 체육정책과장 서기관 김 승 규 문화비전수립지원단 지원근무를 면함. 해외문화홍보원 기획운영과장에 보함. 2019년 3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안 신 영 국가공무원법 제71조 제2항 제4호에 따라 휴직 연장을 명함. (2019.3.5~2019.9.4. / 기존 : 2018.9.5~2019.3.4., 대상자녀: 첫째자녀) 2019년 3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끝. 문화체육관광부장관(관인생략) 갑, 을 수신자 주무관 행정사무관 운영지원과장 제1차관 채 희 각 윤 용 한 김 재 현 김 용 삼 장관 결재 2019. 2. 28. 도 종 환 협조자 시행 운영지원과- 4170 (2019. 2. 28.) 접수 우 30119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88 문화체육관광부 운영지원과 / http://www.mcst.go.kr 전화 044-203-2122 전송 044-203-3448 / gagslive@korea.kr / 대국민공개 자유와 창의가 넘치는 문화국가
    • 알림소식 > 인사 붙임파일
  • ‘평창의 봄’ 관람 신청 예약 시작 2019-02-28
    •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함께 3월 17일(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평창의 봄’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평창의 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1주년 기념*을 마무리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젊은이들이 평화올림픽 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의 평화를 완성하기를 바라며 ‘록 축제(PEACE ROCK FESTA)’로 기획되었다. * 평창올림픽 1주년 기념 공연 정보: https://blog.naver.com/2018cultureolympiad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관람 신청자에게는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선착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과 평창을 오가는 왕복 버스(버스 비용: 자기부담 2만 원)를 운행한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네이버 예약 평창의 봄’(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219251/items/2996992)에서 신청하면 된다. * 출연진: 이승환, 국카스텐, 전인권 밴드, 크라잉 넛 등 따로 붙임 평창의 봄 포스터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과 주무관 박효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아마추어 게임개발자의 창작의욕 고취방안 마련 2019-02-28
    • 및 인디게임 창작 등을 위축시키는 조치’라는 언론보도가 있어 이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는 그동안 게임현장에서 비영리 목적 게임물을 공유하는 플랫폼과 이에 대한 기존 등급분류 규정 등을 완화해 달라는 요구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와 관련한 여러 가지 대책을 준비해 왔습니다. 문체부는 단기적으로는 청소년이 개발한 비영리 기능성 게임은 등급분류를 받지 않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이 구축한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게임물(개인 제작 게임물)의 등급분류 수수료 감면 규정을 확대하여 교육 및 비영리 목적 또는 단순공개 목적의 게임물을 제작‧배포할 경우, 등급분류 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개인 개발자 등이 비영리 및 단순 공개의 목적으로 게임물을 제작‧배급하는 경우, 등급분류 면제 규정신설 등의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3월 말경에 발표할 예정인 게임콘텐츠 진흥 중장기 계획에 담아서 발표할 계획입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등급분류제도에 대한 청소년 대상 교육 확대 및...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제2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 2019-03-04
    • 도시문화를 활성화하는 과정”이라며, “문화도시가 확산돼 침체된 지역이 문화로 생기를 얻고, 한국에서도 세계적 문화도시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제1차 문화도시 예비도시 목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김혜주 사무관(☎ 044-203-263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제1차 문화도시 예비도시 목록 ㅇ ’18년 12월 10개 지자체의 조성계획 승인, ’19년 12월 제1차 문화도시 지정 예정 지자체 사업명 대구광역시 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 경기 부천시 생활문화도시 부천 –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 강원 원주시 시민이 만들어가는 창의문화도시 원주 충북 청주시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 충남 천안시 시민의 문화자주권이 실현되는 문화독립도시 천안 전북 남원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리문화도시 남원 경북 포항시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철학문화도시 포항 경남 김해시 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역사·문화도시 김해 제주 서귀포시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문화 서귀포 부산 영도구 예술과 도시의 섬, 영도 ※ 광역-기초 지자체(시・군・구) 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야영장 화재안전 및 위생 기준 강화된다 2019-03-04
    • 위한 법‧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019년 3월 1일(금)부터 시행했다. 그동안 인천 강화도 캠핑장 화재(’15. 3. 22. 5명 사망), 양주 캠핑장 가스중독 사고(’17. 11. 12. 3명 부상) 등, 다양한 야영장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야영장 사업자,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화재안전 전문가, 학계 등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제도개선안을 마련했다. 먼저 야영장 화재에 대비한 안전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기존에는 글램핑* 시설의 천막에 대한 방염 처리 의무가 없고, 시설 간의 이격 거리 기준도 제시되지 않아 화재로 인한 피해 확산의 우려가 있었다. 또한 글램핑 시설 내 화목난로 등을 설치해 화재 및 가스 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천막의 경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방염성능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야영용 시설 간에 3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게 함으로써 화재에 대비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시설, 유산으로 지속 활용 2019-03-04
    • 원 + 훈련시설 대관 비용 절감 100억 원) 또한 국가문헌보존관 내 문화・체육 시설 설치, 동계훈련센터 시설의 일반인 개방 등이 추진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평창 지역의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올림픽 주요 비경기 시설이었던 국제방송센터와 조직위 주사무소의 활용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경기장 사후 활용 등 올림픽 유산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전체 경기장 13개 중, 올해 1월부터 강원도개발공사가 전문체육 및 동계체육 시설로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 소유 경기장 3개(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강릉 하키센터,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 대해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용역 결과 등이 나오는 올 하반기쯤 구체적 지원 및 운영 방안이 수립될 예정이다. 또한 4월 중에 앞으로의 올림픽 유산 사업을 전담할 평창올림픽 기념재단도 설립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작년부터 논의해 온 국가문헌보존관과 동계훈련센터와 관련한 사업이 협약을 통해 큰 진전을 이루었다. 이는 올림픽 유산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표준 부속합의서 제정 2019-03-05
    • 이 경우 기획업자는 대중문화예술인의 법정대리인에게 이를 지체 없이 제공하여야 한다. ④ 기획업자가 대중문화예술인에게 주계약 및 이 부속합의서의 위반사항 시정 요구 및 계약 해제 또는 해지, 손해배상의 청구를 할 경우에는 대중문화예술인의 법정대리인에게도 통보하여야 한다. 제13조 (청소년의 정산금액 지급) 대중문화예술인이 기획업자에게 정산금액의 지급을 청구하는 경우, 대중문화예술용역에 대한 보수청구권이 법정대리인에게 있다는 계약이 있더라도, 기획업자는 대중문화예술인에게 정산금액을 지급하여야 한다. 제14조 (확인 및 보증) 기획업자는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하여「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로 등록한 것을 확인하고 보증한다. 등록번호: ____________________ 제15조 (계약의 실효) 이 합의서는 대중문화예술인이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이 되는 날에 그 효력을 상실한다. 계약체결 일시 : 년 월 일 계약체결 장소 : 기획업자 주 소 : 회사명 : 대표자 : 인 대중문화예술인 주 소 : 생년월일 : 성 명(실명) : 인 대중문화예술인의 법정대리인 대중문화예술인과의 관계 : 주 소 : 생년월일 : 성 명 : 인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건축 문화훈장 신설에 대한 언론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9-03-05
    • 9월 19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의 손 의원은 ... 건축을 예술 분야에 포함시키자는 건의”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건축은 1995년부터 「문화예술진흥법」상 문화예술의 한 분야로 법령에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미술의 세부 분야로 행정 내부적으로 이루어졌던 건축 분야 문화훈장 포상을 건축계 건의에 따라 2017년 6월 22일 문체부 공고에 외부적으로 명시한 것으로 9월 손 의원 발언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건축 분야 문화훈장 수훈자(1974년~2018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 사무관 전충원(☎ 044-203-2758)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건축분야 문화훈장 수훈자(1974년~2018년) 수상년도 분야 세부분야 성명 비고 1974 미술 건축 정인국 1987 미술 건축 송민구 1988 미술 건축 김중업 1991 미술 건축 이광로 1994 미술 건축 김석철 1995 미술 건축 유희준 1996 미술 건축 엄덕문 1997 미술 건축 이승우 1998 미술 건축 강석원 2001 미술 건축 장석웅 2002 미술 건축 황일인 2003 미술 건축 윤승중 2007 미술 건축 오기수 2009 미술 건축 변용 2010...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남해안 탐방로 ‘남파랑길’ 브랜드 이미지 개발·발표 2019-03-06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우리나라 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의 남해안 코스에 해당하는 ‘남파랑길**(1,463㎞, 부산~전남 해남 구간)’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BI)를 공개했다. 문체부는 이번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따뜻한 남쪽 바다의 이미지, 함께 걷는 만남의 길을 표현하고, 남파랑길의 자연 친화적 이미지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강조할 계획이다. * 코리아둘레길: 우리나라 둘레를 잇는 걷기 여행길(동해, 남해, 서해, 비무장지대 지역) ** 남파랑길: 남해의 지역성과 쪽빛 바다의 중의성을 표현 남해안 해안선과 쪽빛 바다의 특성을 살려 상징표시로 이미지화 남파랑길 브랜드 이미지(BI)의 상징표시(심벌마크)는 남해안의 지형적 특징인 리아스식 해안*을 본떠 간략한 선으로 표현했다. 남해안의 잔잔한 파도와 다도해를 형상화한 틀(프레임)을 통해 여유로운 걷기 길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남해 바다를 비추는 따뜻한 햇살과 반짝이는 물결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남색은 남해안의 쪽빛 바다를, 오렌지색은 풍요로운 육지를 상징한다. * 리아스식 해안: 하천에 의해 침식된 육지가 침강하거나 해수면 상승해 만들어진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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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 개막 2019-03-06
    • 비르힐리오 알마리오, 이하 문예위)와 함께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그 개막 행사로, 3월 7일(목)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 아레나에서 ‘2019 한국-필리핀 케이팝(K-POP) 우정 콘서트’가 열린다. 한국과 필리핀 양국 정상은 2018년 6월 4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2019년 수교 70주년(1949. 3. 3. 외교관계 수립)을 기념해 2019년을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2018년 12월, 문체부와 필리핀 문예위는 한국-필리핀 양국이 2019년 연중 양국 수도와 주요 도시에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문체부와 필리핀 문예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한국-필리핀 케이팝 우정 콘서트’는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케이팝을 통해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과 필리핀 문예위 빅토리노 마놀로(Victorino Manolo) 위원이 행사에 참석해 양국의 오랜 우정을 기념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는 ‘엔시티 드림(NCT DREAM)’, ‘에이프릴’, ‘느와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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