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2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2601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대한민국 선수단, 설날에 공동차례 지낸다 2018-02-14
    • 정원상(044-203-3161) 담 당 자 사무관 박흥규(044-203-3163) 대한민국 선수단, 설날에 공동차례 지낸다 - 2. 16. 설날 아침 코리아하우스(강릉 올림픽파크 내)에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함께 2월 16일(금) 오전 8시 코리아하우스(강릉 올림픽파크 내)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공동차례를 지낸다. 이번 행사는 설날에도 고향에서 가족과 명절을 보낼 수 없는 선수들과 임원들이 차례를 지내며 다소나마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례 상에는 여느 가정의 경우와 같이 떡국, 부침개, 생선, 나물, 대추, 밤, 배, 곶감, 식혜 등이 올라간다. 차례는 한국예절사협회의 집례관이 주관하며, 문체부 장관이 선수단에게 덕담을 한 후 참석자들이 다 함께 떡국을 먹을 예정이다. 차례 행사 후에는 선수단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즐기고,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붙임 설날 선수단 공동차례 개요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사무관 박흥규(☎ 044-203-31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권 등 문화 분야의 헌법 개정을 논하다 2018-02-19
    • 살리는 문화의 가치가 주목받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문화 분야 헌법 개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문화가 국가와 사회의 운영원리로 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헌법에 담기 위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신필균 기본권 분과위원장은 ‘헌법 개정의 방향과 문화 분야 헌법 개정의 의의’를, ▲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이동연 교수는 ‘문화의 가치와 기본권으로서의 문화권의 중요성’을, ▲ 한국헌법합회 고문현 회장은 ‘해외 헌법 사례 및 문화 분야 헌법 개정안 제안’을 발표한다. 이후 주요 문화예술단체와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문화 분야의 헌법 개정 논의가 사회 저변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문화 분야 헌법 개정 토론회 행사 포스터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인문정신정책과 유지열 사무관(☎044-203-25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문화 분야 헌법 개정 토론회 행사 포스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2016년 공연시장 규모 7,4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 2018-02-19
    • 2. 19.(월)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공연전통예술과 담당과장 정상원(044-203-2731) 담 당 자 사무관 김도영(044-203-2732) 2016년 공연시장 규모 7,4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 - 문체부, 2017 공연예술실태조사 결과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선영)와 함께 국내 공연시장 규모, 공연시설 및 단체 운영 현황과 실적 등을 조사한 ‘2017 공연예술 실태조사(2016년 기준)’의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공연시장 규모는 공연시설과 단체의 연간 매출액을 합한 금액으로서 2016년 기준 7,480억 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5년 7,815억 원에 비하여 4.3%, 2014년 7,593억 원과 비교해도 1.5% 감소한 수치이다. 이는 경제적 불황과 정치·사회적 상황*이 공연시장에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며, 성장 정체기에 들어선 공연산업의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공연시설의 매출액은 3,435억 원(전년 대비 11.4% 감소), 공연단체 매출액은 4,045억 원(전년 대비 2.7% 증가)으로 조사되었다. * 총선(’16년 4월), 한한령(’16년 하반기∼), 청탁금지법 시행(’16년 9월), 국정농단 사태 및...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에 대한 오류와 오해, 우리가 바로 잡습니다 2018-02-19
    • 정보에 대해서도 오류가 있는지 탐색하고 있다. 《 ‘한국바로알림서비스’ 오류 발굴 실적 및 사례 》 ❖ 오류발굴 건수: ’16년 9월~ ’17년 12월까지(1년 4개월간) 총 2,983 건(월평균 186건) * 과거: ’13년~’16년 8월 까지(3년 8개월간) 4,100여 건(월평균 93건) 오류 유형 해외매체 오류 발생 사례 한류, 대중문화 ▪태권도를 ‘Korean Karate’, 태권도 선수를 ‘Taekwondoka’ 등으로 표기 ▪많은 한국드라마가 일본, 대만의 만화를 차용(copy)하고 있다는 기사 내용 ▪‘K-Drama’를 일본식 발음(K-Dorama)으로 표기, 한국 만화(manhwa)를 일본의 ‘망가(manga)’로 표기 고유문화, 전통 ▪김치가 일본의 고대 음식으로부터 유래했다는 내용 ▪한국인들은 한국전쟁 이후 ‘스팸’을 제사상에 올리고 있다는 내용 ▪한식의 명칭(Kimchi, Bulgogi 등)이나 역사적 사실(세종대왕, 이순신 등 역사인물, 역사 사건 연도 등)의 혼동, 오기 등 사회, 경제, 지명 등 일반정보 ▪한국 민족(韓民族)을 조선족으로 표기 ▪한국의 고유명절・국경일, 화폐단위, 정치체제 오기 등 ▪한국이 동남아에 위치, 평창이 충청도에 위치한 것으로 표시 ▪태극기 모양 오류, 한국의 국조(國鳥)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성희롱·성추행 관련 현장 중심 적극 대응 2018-02-20
    • -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 - 영화인신문고, 영화진흥위원회 내 공정센터 ※ 신설 예정 신고센터 - 영화: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18년 3월∼) * 영화인신문고에서 분리 - 문화예술: 예술인복지재단 내 신고·상담센터 운영(’18년 3월∼) - 대중문화: 콘텐츠진흥원 공정상생센터(’18년 3월∼) 이와 함께 문체부는 문화예술계 인사와 양성평등 전문가들로 구성·운영하고 있는 성평등문화정책위원회(위원장 이혜경, 이하 위원회)를 통해 성희롱·성추행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논의(2. 28. ’18년 1차 회의 개최)한다. 또한 위원회 논의 사항과 분야별 실태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여성가족부와 협의해 더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정 노력과 함께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권리의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인문정신정책과 사무관 이용욱(☎ 044-203-25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음악 권리자의 저작권 수익 분배 구조 개선 방안 의견 수렴 2018-02-21
    • 다운로드 방식으로 음악을 재생할 때 작곡·작사가, 실연자, 음반제작자 등 권리자가 받는 저작권료(소비자 가격과는 다른 개념) 이번 공청회는 문화예술 분야 창작환경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악 창작자의 저작권 수익 분배 구조 개선을 위한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규정 개정 방향’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준비됐다. 문체부는 2017년부터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규정 개정 효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실시(’17년 8월~12월)하고 권리자·이용자·소비자가 참여하는 민간협의기구인 ‘음악산업발전위원회*’의 논의와 확대 토론회 등을 거쳐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여러 측면으로 검토해왔다. * 음악산업발전위원회: 민간 자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2016년 4월 1일에 제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예규 제40호에 근거하여 출범한 문체부 산하 음악 산업 발전 자문기구 ‘음악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 토론의 장 마련 이번 공청회에서는 징수규정 개정 방향에 대한 그동안의 토론 내용을 설명하고, 논의 과정에 참석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합리적인 정책을 마련하...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요건 완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개정 2018-02-21
    • 경력이 필요했으나, 개정안에서는 종사 경력 요건이 ‘2년 이상’으로 줄었으며, ▲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시설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경우에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 문체부는 하위법령에서 관련 교육시설의 지정·관리에 관한 세부사항을 마련해 법률 시행과 함께 적용할 예정이다. 더욱 활발한 신규 창업 및 대중문화산업의 규모 확대 기대 그동안 4년이라는 종사 경력 요건이 창업자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나, 개정안이 시행되면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출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관련 산업의 활력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의 등록 요건 완화를 통해 시장 진입이 활발해지고 산업의 규모도 커질 것으로 본다. 관련 교육시설 및 교육과정의 운영 등과 관련한 사항은 협회·단체와 충분히 논의하여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개정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공포 후 6개월 이후부터 시행된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안미란 사무관(☎044-203-246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스포츠산업 사업체 수, 매출액, 종사자 수 모두 전년 대비 증가 2018-02-21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스포츠산업에 대한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스포츠산업 사업체 수, 매출액,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한 ‘2017 스포츠산업실태조사(2016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츠산업의 전반적인 규모는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업체 수는 95,387개로 전년 대비 2.1%, ▲ 매출액은 68조 4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 종사자 수는 39만 8천 명으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 매출 증가로 인한 고용 창출 효과는 스포츠용품업이 이끌어 스포츠산업 업종별 조사결과에 따르면 ▲ 사업체 수는 스포츠용품업이 35,859개(전년 대비 3.7% 증가), 스포츠 시설업이 34,223개(전년 대비 0.6% 감소), 스포츠 서비스업이 25,304개(전년 대비 3.9% 증가)였다. ▲ 매출액은 스포츠용품업 33조 5470억 원(전년 대비 2.9% 증가), 스포츠 서비스업 17조 6840억 원(전년 대비 8.4% 증가), 스포츠 시설업 17조 2010억 원(전년 대비 6.1% 증가), ▲ 종사자 수는 스포츠 시설업 16만 6천여 명(전년 대비 3.1% 증가), 스포츠용품업 13만 7천여 명(전년 대비 5.4% 증가), 스포츠 서비스업 9만 5천여 명(전년 대비 3.3%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 출판의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 서울에서 열린다 2018-02-22
    •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류지호, 이하 진흥원),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 한국출판인회의(회장 강맑실)와 함께 오는 2월 27일(화)부터 28일(수)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18 서울 북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한다. ‘2018 서울 북 비즈니스 페어’는 한국 출판(K-Book)의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출판교류 협력을 통해 서울국제도서전의 저작권 수출거래 기능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수 출판사 56개사와 해외 7개국 46개 출판사* 등 총 102개의 출판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 (해외) 태국(3), 대만(4), 인도네시아(16), 베트남(12), 일본(4), 말레이시아(4), 멕시코(3) 행사 기간 중에는 ▲ ‘기업 간(B2B) 수출 상담회’와 ▲ ‘글로벌 출판시장 현황 세미나’, ▲ ‘출판수출지원센터 오프라인 상담’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출판사의 도서 전시와 한국잡지협회의 특별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진흥원 주관으로 해외 6개국에서 개최되었던 ‘찾아가는 도서전(기업 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대한민국 선수단의 뒤풀이 ‘선수단의 밤’ 행사 개최 2018-02-23
    • 열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함께 2월 24일(토) 저녁 6시 30분에 코리아하우스(강릉 올림픽파크 내)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선수단의 밤’ 행사에는 문체부 도종환 장관을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지용 선수단장과 선수단, 공식 후원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 대한민국 선수단 올림픽 주요장면 영상 상영, ▲ 개식사(대한체육회장), 격려사(문체부 장관), 답사(선수단장), ▲ 기념품 증정(선수 대표, 후원사 대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본행사 뒤에는 축하공연과 만찬(스탠딩 뷔페)이 이어진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선수단의 밤’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고생했던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뒤풀이’와 같은 행사”라며 “참석자들이 축하와 위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선수단의 밤 행사 개요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사무관 박흥규(☎ 044-203-31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선수단의 밤 행사 개요 □ 행사개요 ㅇ...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