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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대한 검색결과는 314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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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3143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부, 지역 공공문화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제공 2012-04-16
    • 연 평균 기획프로그램 운영 건수는 박물관 71.3건, 문예회관 40.2건, 문화원 26.3건, 도서관16.4건, 미술관은 6.1건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시설당 평균이용자 수는 연간 평균 119.5천 명으로 나타났으며, 도서관 148.2천 명, 박물관 131.5천 명, 문예회관 80.0천 명, 문화원 56.4천 명, 미술관 52.0천 명의 순서대로 나타났다. □ 문화부가 제시할 가이드라인은 지자체가 지역 문화시설의 구상·건립·운영·사후관리 등 전주기에 걸쳐 점검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 ◦ 문화시설의 구상 및 건립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공통적인 요소는 △ 인구 규모, 인구 변화, 지역의 문화시설 수급 현황을 감안한 건립 △ 문화시설 설계 시 시설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전통문양·디자인 반영 △ 건립 계획에 대한 충분한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한 주민 의견수렴 및 전문기관을 활용한 문화시설 수요예측 등 절차적 정당성 확보 △ 지역의 특화발전, 중장기 발전계획과 부합하는 시설투자 등이며, ◦ 문화시설의 운영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공통적 요소는 △ 기존시설의 용도전환, 연계 및 재활용을 통한 신규시설 투자 억제 및 운영활성화 모색 △ 주 5일제 수업실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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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문화체육관광부 4조 3,384억원 예산(안) 편성 ‘문화융성 구현’을 위한 재정적 지원기반 확충 2013-10-01
    • 지역 특성에 맞는 인문학 주제로 유명인사 강연 및 탐방 프로그램 운영 시민대상 다양한 지식정보 서비스 제공 및 선진국 수준의 공공도서관 장서 확보를 위한 ‘우수도서 선정 및 보급’ 사업도 예산이 대폭 증액되며(‘13년 45억원→ ’14년 142억원, 보급권수 약 30만권→95만권, 보급처 3,500개소→4,500개소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개발․보급*, 어린이 독서활동 지원 등의 ‘국민 독서문화 증진’ 예산도 확대(‘13년 22억원→’14년 30억원)되어, 체계적․전문적인 독서교육 및 자발적인 독서활동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 문․사․철 등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수준 높은 독서 아카데미 등 운영 또한, ‘국학진흥’(‘13년 28억원→’14년 29억원, 국학자료 수집 및 보존 강화) 및 ‘민속문화 전시운영’ 사업(‘13년 21억원 → ’14년 25억원, 지역순회전 개최 5개소 → 9개소)도 강화되어 문화를 통한 사회의 통합과 문화다양성 구현을 본격화한다. 이러한 인문학 진흥 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인문학 상시 자기주도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창조경제 기반이 되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문정신문화 진흥’ 주요 사업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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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내년도 예산안 6조 4,758억 원 편성 2019-08-29
    • 및 스포츠클럽 확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예산 증액 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8월 29일(목)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0년 정부 예산·기금 운용계획 중 문체부 예산은 총 6조 4,758억 원으로 올해 대비 총 5,525억 원(9.3%)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확장적 재정 기조에 따른 정부 예산 증가율인 9.3%와 비슷한 수준이다. 문체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지난 4월 박양우 장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국어의 보존 및 확산, 기초예술 및 예술인 복지 강화, 문화 일자리 확대, 한류 콘텐츠 육성 및 확산, 남북 교류 및 평화관광 확대 등의 사업을 중점 편성하고, ▲ 한국어 진흥기반 조성(683억 원), ▲ 예술인 창작안전망 구축(518억 원), ▲ 한류 콘텐츠 해외진출 지원(589억 원), ▲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409억 원), ▲ 비무장지대(DMZ) 생태·평화관광 활성화(115억 원) 등의 사업 예산을 반영했다. 문화예술·체육·관광 등 부문별로 보면 문화예술 부문에 ▲ 통합문화이용권(1,033억 원), ▲ 세종학당 운영 지원(332억 원), ▲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190억 원) ▲ 문화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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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 지역 관광 육성에서 찾겠습니다 2018-07-11
    • 보 도 자 료 7월 11일(수) 14:00(회의종료) 이후 사용 비고 * 모두말씀 별도배포 * 공동배포 : 문화체육관광부 포함 14개 부(청) 담당 국무조정실 교육문화여성정책관실 문화체육정책과 과장 강동진, 사무관 오동은 (044-200-2328, 2329)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과장 김장호, 사무관 장석인 (044-203-2811, 2812)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 과장 임지현, 사무관 정범기 (044-200-5250, 5251)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 지역 관광 육성에서 찾겠습니다 - 이 총리,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주재(영상회의), 243개 전 광역·기초 지자체 참석 - (지역관광 활성화)△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거점으로 육성․브랜드화 △명품숲 50선 발굴 △오버투어리즘에 따른 관광객·주민 갈등 최소화 등 - (해양레저관광 추진계획) △마리나 선박 정비업 신설 △어촌·어항 관광 거점 조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기회 확대 및 안전 레저환경 조성 등 □ 정부는 7월 11일(수)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관광 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참석) 법무부·행안부·문체부·복지부·국토부·해수부 장관, 교육부·기재부·외교부·농식품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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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래 관광객 역대 최대 등 2013 관광분야 10대 성과 2013-12-11
    • (2)관광산업과 사무관 김성은(02-3704-9754), (4)관광산업과 서기관 김동욱(02-3704-9798), (5)관광정책과 서기관 한영흡(02-3704-9715), (6)관광산업과 사무관 이창택(02-3704-9732), (8)관광정책과 주무관 오경희 (02-3704-9728), (9) 국제관광과 사무관 이수지(02-3704-9773), (10)관광개발기획과 사무관 강성구(02-3704-99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2013 문화융성 원년 「문화예술」 분야 10대 성과 (12. 10. 발표) (1) 문화기본법 제정과 ‘문화융성’ 국정기조 (2) 이제 저소득층 절반이 문화이용권 이용, 이용률도 증가할 전망 (3) 문화향유 프로그램 수혜자 100만 명 시대 (4)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 215만 명의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참여 (5) 예술인 복지, ‘예술가가 예술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6)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가을에 찾아온 도심 속 그림 선물’ (7) 문화예술기관 협력체계 구축, ‘협력을 통한 상생’ (8) 독서문화진흥계획, 도서관발전종합계획 등 ‘책 읽는 사회’ 조성 노력 (9) 세종학당 51개국 117개소, 총수강생 3만 6천여 명 (10) 한국문화원 23개국 27개소로 확대 등 문화한국 위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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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방곡곡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즐겨볼까?’ 2013-07-16
    • 보도자료 2013년 7월 16일 배포 배포 2013년 7월 16일 보도 총 12쪽, 붙임 9쪽 담당과 : 문화예술교육과 과장 정상원(3704-9405)/ 사무관 김현목(3704-9408) ‘방방곡곡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즐겨볼까?’ - 하반기부터 문화소외지역 이동형 문화예술교육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본격 시작 - ‘찾아가는 미술관교육’, ‘신나는 예술여행’, ‘재능나눔버스’ 등 문화 향유 프로그램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산어촌 이동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운행 시작 먼저 문화예술 기반 및 인력이 부족한 농산어촌 지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예술 강사와 예술 버스가 직접 방문하여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프로그램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이 운영하는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은 최첨단 디지털 시설을 갖춘 대형 버스 3대를 이용하여,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예술 강사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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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및 문화·체육·관광의 생활화 추진(2017년도 업무계획) 2017-01-06
    • 강연, 투어, 워크샵, 해외컬렉터 초청 등 23만 명 참여 (‘15년 시작) 인문 진흥 프로그램의 본질적 기능 강화 및 독서 생활화 □ 깊은 성찰을 위한 심화강좌 개발‧보급 ㅇ (주제심화) 도서관(문사철), 박물관(사학), 문학관(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특정분야를 장기간 전방위로 고찰하는 전문강좌 시범 개설 *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등 협업으로 ’17년 총 2개과정 시범운영 ㅇ (고전인문학당) 필독 고전목록을 정하여 공동읽기 및 토론을 진행하는 ‘고전인문학당’ 확대(30개관→50개관) ㅇ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문화원, 생활문화센터 등 지역 문화 시설과 연계하여 주제별 연속 심화과정 운영(60곳x20회) □ 인문 브랜드 프로그램의 운영방식 개선 ㅇ (길 위의 인문학) 지역특화 운영(‘각인각색’), 토론 확대, 우수사례 공유 및 컨설팅 지원으로 주제 탐구 강화(’16년 320개관→’17년 500개관) ㅇ (이야기할머니) 지자체 재정 분담 참여, 순수 자원봉사 확대(활동 이야기할머니 중 희망자 대상) 등을 통해 활동인원 및 파견기관 확대 ▸연간 활동 인원 : ’16년 2.4천명→’17년 2.7천명 ▸지자체 예산분담율 : ’16년 0% → ’17년 10%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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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문화부 재정(안) 3조 3,709억원, 정부 재정 대비 1.09% 2010-09-30
    • : 도서관 52개소, 박물관 19개소, 문예회관 17개소, 미술관 9개소 등 / (일반회계) 작은도서관 조성 35억 - 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1,686억원 → 1,811억원 ․국립오페라단 79억, 발레단 73억, 합창단 33억, 서울예술단 30억, 예술의전당 상주교향악단 23억, 명동․정동극장 71억, 공예디자인진흥원 15억, 예술의전당 지원 및 복구 104억, 대학로예술극장․아르코극장 43억, 국립현대무용단 24억, 국립극단 52억, 국립예술자료원 22억, 국립예술단 공연연습장 관리 13억 ․공연예술 활성화 51억, 공연예술산업 육성 7억, 기업의 문화예술지원 활성화 4억, 예술창작활동 지원 26억, 전통예술 복원 및 창작 지원 17억, 전통예술의 대중화․산업화․세계화 19억, 국악방송 활성화 49억 등 ․(문화예술진흥기금) 예술창작 및 발표공간 지원 143억, 차세대 예술인력 육성 11억, 국제예술교류 52억, 지역문화예술지원 199억 등 -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 및 한글 세계화 690억원 → 763억원 ․해외문화원 운영 225억(20개소 운영, 3개소 신설), 국가이미지 홍보 54억, 해외홍보콘텐츠 제작 30억, 계기별 수교기념행사 18억, 유네스코 협력 5억 / (관광기금) 해외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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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독서실태 조사’ 결과 발표 2013-03-06
    • - 인터넷 포털(34.1%), 앱스토어(30.3%), 인터넷서점(12.9%), 전자책 전문 사이트(8.4%), 공공도서관(6.2%) 순 - 독서 선호도가 높은 독자는 포털 사이트, 독서 선호도 낮은 독자는 앱스토어 이용 - 해당 사이트를 주로 찾는 이유 : ‘무료 콘텐츠’(34.0%), ‘이용 편리’(30.1%), ‘관심 콘텐츠가 많아서’(21.5%), ‘이용 단말기와 연결된 곳이어서’(8.2%) 순임. ○ 전자책 구입 금액 - 연간 구입비 평균 : 11,804원 (종이책 구입비 48,901원의 1/4 수준) - 전자책 이용자 중 58.0%는 전자책 구입 경험이 없음(무료 콘텐츠만 이용함). - 전년 대비 전자책 구입비 ‘증가’(35.9%)가 ‘감소’(7.2%)보다 5배 많음. ※ 종이책 구입비의 전년 대비 감소(감소 26.8%, 증가 12.3%)와 대비됨. ○ 전자책을 처음으로 읽기 시작한 시기 및 이용 이유 - 대부분 ‘3년 이내’ 시기부터 전자책을 이용하기 시작함. 스마트폰 등 전자책 이용 기기의 보급 시기와 일치함. - 전자책 읽는 이유는 보관/휴대/기능/독서 편의성 등 실용적 동기가 중심 ○ 전자책을 읽는 매체 및 이용 이유 -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노트북이 전자책 독서의 주류 매체임. -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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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제1차 문학진흥기본계획(2018~2022) 발표 2017-12-19
    • 지원 규모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행한 도서관상주작가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 규모도 확대해 2022년에는 70개 도서관에 작가 70명이 상주하고 문학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영 사정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서점과 연계한 작은 서점 살리기 작가 파견 지원사업도 내년부터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초기에는 30인의 작가, 90개 서점이 혜택을 받게 되지만 점차 확대해 2022년에는 50인의 작가, 150개 서점에 수혜가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014년 세종도서로 통합된 우수문학도서 선정․지원 사업을 통합 이전으로 복원하여 문학계의 주도적인 참여 하에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학인들에 대한 문학 분야 출판표준계약서 보급을 확대하고 저작권 교육을 강화해 취약한 지위에 있는 문학인들의 권리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불공정 관행을 방지하고 창작준비금제도를 개선해 더 많은 문학인들이 사회안전망 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창작 단계별, 창작인의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촘촘하게 설계해 시행한다는 것이다. 즉 작품구상-집필-발표-발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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