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72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2597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일자리, 올 상반기 1만여 개 새로 늘었다 2010-08-03
    • 도서관 887명(65억원), 미술관 13명(2억원) 등 - 256개 공공도서관은 지방자치단체 예산 9억원을 추가 지원하여 164명을 추가 채용하였고, 이는 당초 일자리 목표를 23%포인트 초과달성한 것이다. ㅇ 국민들이 생활체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1,920명의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하는데 122억원을 지원하였다. - 또한, 29억원을 지원하여 문화관광해설사로 퇴직자, 향토사학자, 주부 등 2,125명을 채용하여 주요 관광지에 배치하였다. ㅇ 청년들이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방송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공을 살려 실무 경험을 익히고, 창의적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115억원을 951명에게 지원하였다. * 국립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224명(39억원), 관광분야 인턴 222명(15억원), 국내․외 연계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 427명(24억원), 방송영상산업현장 인력 양성 78명(37억원) □ 문화부는 연말까지 일자리사업이 계획대로 충실히 집행되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일자리사업의 성과를 평가하여 내년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기획행정관리담당관실 김미라 사무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민 체육활동 여건 조성 예산 조기 지원 2010-08-03
    • 수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일반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 26개소 145억원, 잔디운동장․우레탄트랙․다목적 구장 등의 학교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140개소 490억원 등 사업을 지원하였다. <2010년 생활체육시설 지원 현황> 사업명 예산액 집행액 집행율 지원개소 수 체육진흥시설 지원 930억원 744억원 80% 120개소 국민체육센터 409억원 250억원 61% 38개소 농어촌복합체육시설 30억원 30억원 100% 5개소 레저스포츠시설 40억원 40억원 100% 12개소 개방형다목적체육관 149억원 145억원 97.3% 26개소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490억원 490억원 100% 140개소 계 2,048억원 1,699억원 83.0% 341개소 □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는 생활체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 분야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스포츠강사 배치 및 스포츠바우처 지원 : 문화부 체육정책과 김지희 사무관(3704-9822) - 생활체육시설 확충 : 문화부 체육진흥과 강성태 사무관(예산 ☎02-3704-9856) 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지원팀 선종채 팀장(기금 ☎02-410-1281)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바우처로 마음대로 골라본다! 2010-08-04
    • 연간 5만원 한도 내 문화향유 지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은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에 회원가입하여 5000포인트 한도 내에서 프로그램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프로그램 등이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는 만큼 최대 10만원에 해당하는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그간 문화바우처 사업은 관람비 지원 외에도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장애인이나 교통이 불편한 산간벽지 거주자를 위하여 버스 및 식사 지원 서비스를 마련하여, 소외계층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노력해왔다. 이번 도서구입의 지원 확대는 중증장애인이나 산간벽지 거주자 등 아예 외부이동이 어려워 관람이 힘든 정책수혜자의 선택권을 확대한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이나 시력이 안 좋은 어르신을 위하여 도서목록에 오디오북을 포함하였다. 이용문의 : 문화바우처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 대표전화(☎ 1588-5683)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복지협의회 김응진 사무총장(☎ 02-773-546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화바우처 이용안내는 대표전화(☎ 02-1588-5683)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원로 수필가 故 전숙희 선생에 대한 금관문화훈장 추서 2010-08-04
    • 보도자료 2010년 8월 일 배포 2010년 8월 일 총 1쪽, 첨부 없음 담당 : 예술정책과 한영흡 사무관 전화 : 02)3704-9519 / 팩스 : 3704-9529 / 이메일 : hasojh@korea.kr 원로 수필가 故 전숙희 선생에 대한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는 8월 1일 별세한 故 전숙희 원로 수필가에게 지난 60여년 동안 활발한 작품 창작 및 문단 활동과 한국문학의 해외홍보 등을 통해 한국 문학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고자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하기로 하였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월 4일 오후 6시 故 전숙희 선생 빈소 (서울아산병원)를 조문하고 정부를 대표하여 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한영흡 사무관(☎ 02)3704-951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세계와 접속하는 패션 문화 프로젝트「컨셉 코리아Ⅱ」 2010-08-09
    •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우정구)과 함께 추진하는 ‘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이하 컨셉 코리아Ⅱ)가 오는 9월 9일, 뉴욕패션위크에 공식 데뷔한다. □ 한국패션문화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컨셉 코리아 Ⅱ」는 지난 2월 뉴욕 행사의 후속편이다. 컨셉코리아Ⅰ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잭 피어슨(Jack Pierson)의 화보집, 로즈마리 트로켈의 예술 협업으로 현지 언론의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뉴욕타임스는 `누가 한국의 마크 제이콥스인가'라는 타이틀로 한국 디자이너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의 대표 패션 디자이너 7인, 뉴욕을 물들이다! □ 현지 유력 패션 전문가들이 인정한 한국 패션 디자이너 선발 ㅇ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선발은 국내 및 해외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루어졌다. ㅇ 특히 IMG패션의 뉴욕패션위크 총괄 프로듀서 크리스티나 놀트(Christina Neault)와 미국패션디자인협회(CFDA)의 부총장 리사 스미러(Lisa Smilor), 하퍼스 바자의 총괄 에디터 메리 앨리스 스테판슨(Mary Alice Stephenson) 등이 권위있는...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강을 따라 스토리도 흐른다 2010-08-10
    • - RFID, 블루투스, 적외선통신 기술 등을 통해 문화유적 관광 정보를 안내하고, 영상인식 기술을 통해 촬영 이미지 내 유적물 형태를 인식하여 현재 위치에 있는 유적물의 상세한 정보를 스마트폰과 같은 개인 단말기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또한 무형 콘텐츠가 있으나 문화 유적지가 없는 곳에 지역 문화와 전통을 상징하는 외형의 테마 공간 건축물을 조성하여 4D플렉스 영상관, 홀로그래픽·모션캡쳐 체험관 등을 설치하는 것도 제안하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와는 별도로 저명작가, 지역 향토사학자 등이 기고한 글을 수록한 ‘이야기가 흐르는 우리강’ 스토리텔링 콘텐츠 북을 제작하였다(주요 글과 제목 발췌, 책자 별도 배포). 구분 제목 저자 한강 단종의 혼이 서린 청령포 이우상 소설가 금강 곰나루의 정감 어린 전설 박종익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교수 낙동강 낙동강 발원지 황지 이야기 정호완 대구대 국어교육학과 교수 영산강 나주를 어향이라고 부르는 사연 강봉룡 목포대 역사학과 교수 섬진강 섬진강가의 전설 둘 김용택 시인 풍수 치유의 지리학, 풍수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금번 발표한 스토리텔링...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아시아 문화 전문인력 양성 학교, 제1기 학생들 배출 2010-08-11
    •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특히 ACA는 한·중·일 크리에이터(배병우, 승효상, 하라켄야, 나카가키 노부오, 뤼징런, 리더긍 등)를 교수로 초빙하여 현장과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커리큘럼은 인문학, 사회학 등의 기초학문에서부터 구체적인 기술이나 프로세스를 습득하는 단계로 구성·추진되었다. 지난 2009년 9월부터 2010년 7월까지 1년 3학기 과정을 진행하며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서울리빙디자인페어, ACA Journal 등)를 통해 작품 제작·편집·출판의 전 과정 뿐만 아니라 직접 판매하는 유통까지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되기도 하였다. 이번에 수료식을 가진 학생은 총 17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학생들은 수료 후 북아트 제작 스튜디오 창업 및 출판사 등으로 취업하거나 대학, 대학원 등으로 진학한다. 또한 수료한 학생 중 우수학생은 향후 추진할 아시아문화아카데미 시범운영 사업에 연구생(10명)으로 참여하게 된다. □ 첨부자료 : 「ACA 수료식」사진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전당운영협력팀 김지원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