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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426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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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4262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설계 공모 2014-07-15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김대곤)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을 위한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 사업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2004. 3. 5. 제정 시행)에 따라 문체부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 국고를 보조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번지 일원(황토현 전적지 일대)에 기념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계 공모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구현되고 전파되는 공간적 거점을 만들기 위한 최적의 설계안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를 통해 대상지가 지닌 장소의 가치를 회복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창의적인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설계 공모 홈페이지(http://www.1894.co.kr)에서 참가 신청(7. 21. ~ 29.)을 한 후, 현장 설명회(7. 31.)에 참여해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에서 구비 서류와 함께 접수(9. 29. ~ 30.)한다. 당선작은 10월 6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을 받은 1팀에게는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기본 및...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 7종 제정 2014-06-12
    • 보도자료 2014년 6월 12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8쪽(붙임 5쪽 포함) 담당과 : 출판인쇄산업과 과장 정향미(044-203-3241) / 사무관 이진숙(044-203-3242)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 7종 제정 - 저작자 보호 및 공정한 출판문화 산업 생태계 조성 기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6월 12일 출판문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출판 분야 표준계약서’ 7종을 마련해 발표했다. 작가와 출판사 간에 사용되는 표준계약서 6종과 해외용 표준계약서 1종으로 구성된 이번 표준계약서는 지난해 10월, 문체부,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한국중소출판협회, 한국전자출판협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한국작가회의 등 저자 및 출판 관련 단체들이 공정한 출판환경 조성에 뜻을 같이하고 협의체를 구성한 후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다. 올해 2월에는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5월 2일에서 23일까지 국내에서 사용될 표준계약서 6종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협의도 거쳤다. ○ 표준계약서 7종 - 단순 출판허락 계약서, 독점 출판허락 계약서, 출판권 설정계약서, 배타적발행권...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만화산업 매출액 1조 원 목표 중장기 계획 발표 2014-05-28
    •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1인당 600만 원) 또 2015년부터 ‘만화산업 투자 방식 구조화 연구’를 추진해 ‘위풍당당 콘텐츠코리아 펀드*’의 만화분야 투자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도출할 계획이다. * 애니‧캐릭터‧만화 분야: 2014년 250억 규모로 결성했으며, 장기적으로 만화 분야 단독 투자기금(펀드) 추진 만화 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올해 전자(디지털)만화 창작 교육(360명)과 만화 이야기 개발 교육(60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만화꿈나무 육성을 위해 청소년 만화상상아카데미와 아동·청소년 만화 캠프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에 집중된 만화 교육을 지역 만화아카데미의 운영 지원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만화 창작자에 대한 제도적 보호 장치도 마련한다. 웹툰 작가의 다양한 계약 상황과, 만화가 다양한 콘텐츠의 원천 콘텐츠로 활용되는 추세를 반영한 만화산업 표준계약서를 개발한다. 또한 만화 유통 기업이 정부 지원 사업 심사를 받을 때, 만화 창작자와의 계약 공정성을 검토하여, 불공정 내용이 발견되면 심사에서 탈락하도록 하여 공정한 계약 체결을 유도할 방침이다. 만화시장 매출 대비 불법시장 규모 10%(’13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애인·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의 관광복지 증진 위한 「관광진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14-05-02
    • 지원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여행이용권을 「문화예술진흥법」 제15조의4에 따른 문화이용권 등,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이용권과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했다. 이번 「관광진흥법」 개정의 가장 큰 의의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각종 시책을 강구하도록 하고, 특히 장애인의 관광활동을 장려·지원하기 위하여 관련 시설을 설치하거나 관련 사업 및 단체의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데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관광진흥법 개정안 통과에 발맞추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장애인·노약자 등의 관광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물 없는 관광지 시범사업 추진 계획을 연내에 마련하는 등, 관광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의 관광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총 732억 원, 국비 518억 원 지방비 214억 원)에 여행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진흥개발기금 10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별첨 :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영화 관계자들의 환대 속에 ‘영화 현장 응급의료 지원 사업’ 첫 시행 2014-04-15
    • 한편 전국영화산업노조 안병호 지부장은 “이러한 사업들이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같은 방송 현장까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으며,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배장수 이사는 “작년에 180여 편의 한국영화가 개봉하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영화가 지원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은화 대표는 “제작사와 투자사의 현장 스태프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과 시스템 구축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종길 우리구급센터 본부장은 “응급 상황은 스턴트와 같은 액션 연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라면서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농후한 촬영 현장에서 영화 스태프들의 안전에 대해 더욱 깊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영화현장 응급의료 지원 사업은 시범사업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영화제작사, 스턴트맨 혹은 보조출연자 매니지먼트 회사이며, 비용은 영진위와 제작사가 5:5로 분담한다.(독립영화는 7:3) 다만, 영화산업 내 표준근로계약서 사용을 확산하기 위하여, 스태프 전원이 표준근로계약서에 따라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비용 분담을 면제하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화예술기관 운영합리화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 개최 2014-04-04
    • 한 무료대관 확대, 무대보조인력 무료 지원 추가 ②공연장과 연계한 신진예술가 육성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③대학로 일대 소극장 공연 공동 홍보 추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의 주변관광지와 대학로를 연계한 외국관광객 대상 공연 관객 개발 등의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예술자료원의 경우 사업비 및 전문인력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예술자료의 수집·분석·보존 및 활용 등, 모든 단계별의 투자가 절실한 상황을 고려하여 ①문예기금에서의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문인력도 충원하는 등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②문예기금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자료수집 역량 및 연결망(네트워크)을 지역 및 민간 부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③청주, 파주 등 지역별 유휴지를 활용한 예술자료 수장고를 확충하고 ④장기적으로 예술자료 아카이브의 독자적인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연극 분야 창작 역량과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극단의 연극 창작·기획 기능과 연극전문 명동예술극장의 공연장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국립극단과 명동예술극장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연계하는 방안을...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콘텐츠 분야 마이스터고 2016년 문 연다 2014-04-04
    • : 1. 주요 제도개선 과제 및 신규사업 대비표. 2.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제3차 문화융성위원회 안건-별첨).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서기관 강지은(☎ 044-203-2414) 미래창조과학부 디지털콘텐츠과 사무관 공진호(☎ 02-2110-182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제도개선 및 신규사업 신ㆍ구 대비표 구분 과제명 세부내용 시행 일정 협업부처 제도 개선 콘텐츠산업 공정거래 환경 조성 콘텐츠 종사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 도입 및 이용 활성화 동반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제작사 및 유통사 간 협력관계 구축 디지털콘텐츠의 온라인․모바일 유통환경 개선 ‘14년 미래부 문체부 공정위 콘텐츠 기업 벤처인증제 확대 - 벤처기업 확인용 평가표에 ‘콘텐츠 산업 기술평가표’ 추가 - 평가단에 문화부 추천 전문가 참여 ‘14년 문체부 중기청 가치평가제도 도입 - 가치평가 활성화로 상상력과 아이디어에 경제적 가치 부여 - 기술정보관리기관에 콘텐츠 기업 정보 축적하여, 기술신용평가에 활용 ‘14년 문체부 금융위 글로벌펀드 결성 및 투자 관련 규제 개선 - ‘글로벌 콘텐츠’ 인정요건 완화 및...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예술계 공정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2014-04-01
    • 경쟁사업자 포함 ·계약하지 않을 것이 계약서에 명시된 경우뿐 아니라 경쟁사업자와 계약 시에는 불이익이 수반되어 사실상 구속성이 인정되는 경우 포함 -정상적 거래 관행인지 여부 : 예술계의 통상적 거래관행을 기준으로 판단(표준계약서 내용이 기준이 될 수 있음) ※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 : 계약기간은 7년을 초과하지 않도록 함 -현저하게 오랜 기간 : 관련 법령에 의해 금지되거나 정상적인 거래관행에 비추어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기간인지 여부로 판단 -가수와 소속사 간 10년을 기한으로 전속계약을 하는 경우 -기한의 정함이 없거나 투자완료 시까지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시나리오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부당한 수익배분‧ 대가지급 강요 행위 -수익배분 또는 대가지급이 예술인에게 현저하게 불리한 조건으로 예술인에게 계약을 강요하는 행위 -정상적 거래 관행인지 여부 : 예술계의 통상적 거래관행을 기준으로 판단(표준계약서 내용이 기준이 될 수 있음) -현저하게 불리한 조건인지 여부 -계약 체결 당시 예술인이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했는지 여부 -예술인이 불이익 없이 언제든지 계약관계를 해지가능한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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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에서 창업까지, 관광사업 아이템으로 창업의 꿈 이루자 2014-03-11
    • 있다. 또한 창업 계획이 없더라도 관광 분야에 대한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이라면 ‘아이디어’ 부문에 개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4월 17일까지 누구나 창조관광사업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누구든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venture-visitkorea.com)에서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4월 17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서울시 마포구 어울마당로 35 신보빌딩 5층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아이디어’ 부문을 제외한 ‘A그룹(해내리)’과 ‘B그룹(빛내리)’ 부문에서는 프레젠테이션(PT) 발표를 통한 최종 심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지원 부문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을 각각 선별하여 시상한다. 사업을 계획 또는 진행 중인 ‘A그룹(해내리)’과 ‘B그룹(빛내리)’ 부문에서는 각 부문별로 40개 사업을 선정하여 부문당 4억 원씩, 총 8억 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외의 사업화 자금과 해외 벤치마킹의 기회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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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관광두레 본격 조성 첫해 사업에 101개 기초자치단체 158명 지원, 최종 20개 지역 선정 2014-02-27
    • 향후 3년간 해당지역 대상 창업 멘토링,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원 계획 - 관광두레 프로듀서 기준 7.9:1의 경쟁률 보여, 관광두레 사업에 높은 관심 확인 지자체 및 국민들 큰 관심 보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박광무)은 2014년 관광두레 사업 대상 기초자치단체 20곳과, 지역별 관광두레 프로듀서 23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 프로듀서를 2명(책임 피디 및 보조 피디) 선발한 지역이 있어 관광두레피디는 총 23명 지난 1월 8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01개 지자체, 158명이 접수하여, 관광두레피디 기준 7.9 : 1이라는 경쟁률을 보였다. 이를 통해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선발된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는 인천(중구), 대구(중구), 경기(가평, 수원), 강원(강릉․인제․철원), 충북(영동), 충남(공주), 전북(김제․남원․무주), 전남(곡성․순천․신안․여수), 경북(봉화․울진), 경남(남해․합천) 등 총 20개 기초자치단체이다. 선발된 지역 중 인천(중구), 대구(중구), 경기(수원) 지역은 도시근대문화자원과 도시공동체를 활용한 도시형 관광두레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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