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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문화산업정책과 송경희 사무관 전화 : 02)3704-9622 / 전송 : 3704-9629 / 전자우편: skh11@korea.kr 2011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 발표 ◉ 2011년도 콘텐츠 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매출액, 수출액, 종사자 등 전년 대비 크게 증가 - 매출액 83조 원(13.2%↑), 수출액 43억 달러(34.9%↑), 종사자 수 61만 명(1.5%↑) 등 - 상장사(86개) 비중은 매출 19조 원(23%), 수출 10.4억 달러(24%), 고용 4만 명(6%) 차지 ◉ 지난 4년간(‘08~‘11) 콘텐츠산업은 매출(9.2%↑), 수출(22.5%↑), 종사자(3.3%↑) 등 양적 성장뿐 아니라 한류, 청년고용, 브랜드 등의 질적 성장으로 국내 경제에 활력소 역할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1년도 기준 ‘2012 콘텐츠 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콘텐츠 산업 통계’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콘텐츠산업 분류에 근거해 11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에 대한 통계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 ‘2012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8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위기관리대책회의 산업관광 활성화 방안 2012. 12. 12 문화체육관광부 목 차 Ⅰ. 추진배경 1 Ⅱ. 국내 산업관광 현주소와 해외사례 3 Ⅲ. 산업관광 육성 기본방향 7 1. 기본방향 및 정책목표 7 2. 한국형 산업관광 육성 및 개발모델 8 Ⅳ. 4대 부문별 추진과제 10 1. 산업관광 기반 조성 10 2. 산업관광 수요창출 및 확산 11 3. 산업관광 진흥체계 고도화 12 4. 민간참여 산업관광 육성 14 Ⅴ. 추진계획 15 Ⅰ. 추진배경 □ 국내 내수관광시장 활성화의 한계 ㅇ 국민의 해외관광시장 규모는 성장한 반면에 내수관광시장 규모는 지속적인 감소추세 상황 * 국민 해외관광시장 : ’05년(1,008만명) → ’11년(1,269만명) 25.9% 성장 * 국민 내수관광시장 : ’05년(3,688만명) → ’11년(3,501만명) -5.1% 감소 ⇒ 국내관광수요의 성장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신(新) 관광자원 발굴 및 다각화로 내수 관광시장 활성화 필요 □ 선진국과 주변국의 국가산업․기업을 활용한 관광자원화 확대 ㅇ 자국 산업발전과 기업 제품에 대해 관광객의 관심을 유발하고 경쟁력 있는 자원 발굴을 위해 노력중 * (유럽) 자동차 등 제조업과 산업자원을 문화예술․상업공간 등으로 활용. 폭스바겐...

- 100대 산업관광 자원 개발 등 지역문화와 관광의 융·복합을 통한 경쟁력 있는 관광 자원 육성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2년 12월 12일(수)에 개최된 2012년도 제36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산업관광 ‘산업관광(Industrial Tourism’이란 1, 2, 3차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관광을 하는 행위로서, 참여기업과 당해 지역에 부가적인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관광 현상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 국내 산업관광은 제조업 중심의 단순 산업 시찰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시장 규모면 에서도 매우 미흡한 실정인 반면, 유럽 등 산업관광 선진국에서는 국가 산업과 기업을 활용한 관광자원화를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 국내 산업관광 시장점유율은 3% 내외(약 110만여 명) * 산업관광 운영사업체 비율은 0.01%(335만여 개 사업체 중 331개 기업 참여) □ 이에 따라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관광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번 활성화 방안에서는 외래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할 ‘한국형 산업관광 실현’을 비전으로 4대 부문 핵심과제를 선정, 향후 5개년 간(2013~2017) 추진하게 된다. □ 향후 5년간 추진하게 될 4대...

등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도 외래관광객 1,000만 명 시대 진입을 계기로 정책 목표를 관광시장의 양적 확대에서 질적 발전으로 전환하고 있다. 12월 13일에는 외래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견인한 중국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쓰촨(四川) 성의 성도인 청두(成都)에서 신규지사를 개소한다. 청두는 인구 1,400만 명으로 중국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한 서부 대개발의 중심도시이다. 문화부는 이곳에 관광공사 지사를 개설해, 중국 내륙지방에 직접 방한관광 홍보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 우리나라에서는 신용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 국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중국 정부에서는 하오캉리(郝康理) 쓰촨 성 여유국장 및 바이궈신(白國欣) 청두 시 여유국장 등이 참석하여 지사 개소에 대한 환영의 뜻을 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계기를 통해 중국 관광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우리나라를 관광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중국 서부지역 관광객 유치를 통해 방한 관광 붐을 지속시킬 예정이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것인지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스포츠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비전제시 2차 포럼’이 12월 14일(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 방송중계권 10조 원(‘13년), 메이저리그 방송중계권 6조 원(’06년), 나이키 매출액 약 23조 원(‘11년)인 거대 세계스포츠 시장에서 한국 스포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진단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지난 10일 류현진 선수는 LA다저스와 3,600만 달러(6년간)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고, 한국계 골프선수 8명이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하는 등 현재 해외에서 한국 선수들은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 수준의 경기력에 걸맞은 한국 스포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스포츠 산업을 어떻게 키우고, 확대해야 할지에 대한 논의는 시의적절하고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2012년 미국시장 드라이버 샤프트 점유율 1위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MFS코리아 전재홍 대표가 ‘융․복합, 한국 스포츠 산업의 미래’를, 국내 스포츠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

지역민족문화과 최종철 사무관(☎ 02-3704-94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표준영정․동상 심의제도 개요 □ 배 경 ㅇ 역사적 위인 등 선현들의 동상영정이 무분별하게 난립되고 조잡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시행 □ 근 거 ㅇ 추진경위 : 이 충무공 영정 통일 대통령 지시(1973.4.28) 국무총리 지시 제16호(1973.5.8) 문화체육관광부영정동상심의규정 제6호(문화체육관광부 훈령) □ 개 요 ㅇ (대상) 영정 및 동상 ㅇ (운영)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등이 신청한 영정·동상 제작에 대한 심의, 선현의 영정·동상제작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의 권고 및 자문 ㅇ (의결)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 개최, 출석위원 과반수 찬성 * 영정동상심의위원회 구성(위원장 포함 15인 이내) - 민간 위원(현 12인) 역사, 미술, 복식, 무구 등 분야별 권위자 중 장관 위촉 - 당연직 위원(현 2인) : 문화예술국장, 국사편찬위원장 ㅇ (제작 심의절차) ㅇ (지정해제절차) ※ 동상은 영정과 달리 제작 목적, 설치 장소, 동상의 자세, 입체감 등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에「표준동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지 않음. □ 현 황 ㅇ 정부표준영정 : 89위 지정 ㅇ 동상심의 :...

간의 교류와 협력이 본격화된다. ㅇ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베트남 저작권청은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ㅇ 12월 13일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개최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한국 측은 임원선 저작권정책관이, 베트남측은 베트남의 저작권 담당 정부 부서인 저작권청의 부 응옥 호안(Vu Ngoc Hoan) 청장대행이 참석하여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한국·베트남 정부 간, 저작권 교류협력의 범위를 확대키로 하였다. □ 양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작권 분야의 법과 기술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양국의 저작권 전문 인력 간 교환 근무, 연수 등을 통한 인적 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외에도 국제사회에서의 상호협력, 관련 단체 간 상호 교류 권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의 저작권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짐으로써 베트남 내 한류콘텐츠에 대한 효율적인 저작권 보호와 합법적인 유통시장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1 : 한국·베트남 간 저작권 양해각서 개요 및 주요 내용 붙임2 : 현장 사진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인식하고 있으며,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이하 “저작권”)은 문학, 예술 등 모든 문화와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양국간 경제 성장과 문화 번영을 위한 확고한 기초를 다지기 위해 저작권 분야에서 보다 긴밀한 협력을 육성하기를 바라며, 저작권 보호에 관한 협력의 범위를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기에, 다음과 같은 양해에 도달하였다. 제1항 목 적 본 양해각서의 목적은 저작권 분야에서 양측의 협력관계를 확립하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을 장려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증진시킴으로써 양국의 문화와 창조 산업의 향상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 위함이다. 제2항 정보 교환 양측은 저작권 분야의 법과 기술 관련 정보교환을 증진하며, 상대측의 정보 공유 요청이 있을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에 성실히 응하여야 한다. 제3항 인적 교류 1. 양측은 인적 자원 개발을 위해 저작권 분야의 공무원과 전문 인력의 상호 방문과 교육연수를 장려하도록 노력한다. 2. 양측은 서로 교육연수 교류를 통해 공동 연구와 경험 공유를 촉진한다. 제4항 국제 협력 양측은 세계무역기구 (WTO), 세계지식재산기구 (WIPO)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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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배달의 민족 이야기’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창업과 앱 개발 성공을 위한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원용기 콘텐츠정책관은 “슈퍼앱 코리아는 대한민국의 발전하는 정보기술(IT) 환경에서 능력 있는 숨은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해주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앱 개발자에 대한 격려와 후원의 분위기가 한국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우수 앱 개발자의 발굴과 네트워크 협업의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3차 ‘슈퍼앱 코리아’ 대회는 케이블 방송인 ‘채널IT’를 통해 예선과 본선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열의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대회 일반부 및 학생부 우승자들에게는 해당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유호연 주무관(☎ 02-3704-9315)에게...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이원창)는 우리나라 광고산업 사업체들의 전반적인 현황과 동향을 체계적으로 조사한 ‘2012 광고산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광고사업체의 취급액에 따른 광고산업 규모는 전년도 10조 3,232억 원에 비해 17.9% 증가한 12조 1,727억 원으로 나타났다. ◦ 광고산업 규모는 2006년 이후 9조 원대를 유지하다가 세계금융위기를 맞으며 주춤하였고, 이를 극복한 2010년에 10조 원대로 올라선 후 2011년, 12조 원을 돌파하였다. ◦ 광고사업체들이 취급한 매체별 광고비는 8조 3,378억 원으로서 광고산업의 68.5%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4대 매체(TV, 라디오, 신문, 잡지) 취급액은 3조 6,421억 원(43.7%)으로, 전년도 3조 2,778억원(46.7%) 대비 점유율이 3%p 감소하였고, 뉴미디어(케이블, 온라인, 위성, 모바일, IPTV, DMB)의 취급액은 2조 8,794억 원(34.6%)으로 전년도 1조 9,937억 원(28.4%) 대비 6.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리서치, 이벤트 및 인프라 부문은 3조 8,349억 원으로 전체 광고산업의 31.5%를 점유하며 광고산업 구조의 한 축을 이루는 것으로...

기업은 편리한 숙박과 세탁서비스, 온라인 결재시스템 구축 및 전통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기존 한옥 숙박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 지역에 성공적인 롤 모델(Role Model)이 만들어지면 이를 기반으로 향후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붙임1 : 재단법인 행복전통마을 임원 명단 붙임2 : 현장 사진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이정희 사무관(☎ 02-3704-9457), 김경래 주무관(☎ 02-3704-945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안동 행복전통마을 재단법인’ 임원( 연번 임원(안) 현직 성명 (생년월일) 사진 임기 1 이사장 대원석유(주) 대표이사 조재환 (1965.9.6) 3년 ※연임가능 2 이사 (당연직)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과장 한민호 (1962.1.21) 3년 ※연임가능 3 이사 (당연직) 경상북도 관광진흥과 과장 최규진 (1956.3.24) 3년 ※연임가능 4 이사 (당연직) 안동시 문화복지국 국장 김현승 (1961.10.15) 3년 ※연임가능 5 이사 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 유항제 (1965.11.29)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