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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민간 주도의 환대 실천 활동들을 환영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함께 운동 본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운동 본부의 올해 주요 사업들은 ▲환대 실천 콘텐츠 확산 ▲업계 대상 환대 실천 교육 ▲언어 표지 확산 ▲환대 실천 캠페인 실시 등이며, 이외에도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항, 교통, 안내, 음식, 쇼핑, 숙박 등 총 6종류의 접점 대표 기관으로 인천공항공사, 전국교통단체총연합, 한국음식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새로운 사업을 개발, 추진해 나갈 것이다. 한편 3월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마포구 ‘거구장’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운동 본부 출범식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홍주민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총장 등 7개 기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환대실천 범국민 운동본부 출범 선포 ▲환대 실천 다짐 순서로 진행된다. ‘거구장’은 중국 관광객 전문 식당으로 향후 환대실천 운동을 솔선수범해 달라는 취지에서 출범식 장소로 선정되었다. 이 보도자료와...

100명(장애우 85명, 일반인 15명) ㅇ 모집방법 : 인터넷 활용 및 엑셀 문서 활용이 가능한 사람으로서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 ※ 선발 인원은 일정기간 저작권 모니터링 교육 수료 후 업무 수행 [팬클럽 ‘우리★ 방위대’] ㅇ 목적: 스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열정과 끼로 가득 찬 가수 팬클럽이 자기 스타의 권리보호를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 ㅇ 운영인원 : 100명 내외(팬클럽 당 5~10명) ㅇ 선발대상 : 가수 팬클럽 회원 및 운영진 ㅇ 활동내용 : 스타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올바른 저작물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의 캠페인 활동 전개 [저작권 청년강사] ㅇ 목적: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저작권 교육 수요증대에 효과적으로 부응하기 위하여 저작권 청년강사 선발‧위촉 ㅇ 운영인원 : 39명 ㅇ 선발대상 : 대학교 졸업 후 5년 이내의 미취업자 ※ 교사자격증 또는 기타 청소년 교육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경험자 우대 ㅇ 활동내용 : 전국의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저작권의 올바른 이해와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작권에 대한 강의 활동 [SW 저작권 특별강사] ㅇ 목적 : 초등학생 대상 저작권 교육을 통해 SW저작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획사의 연습생은 100명 내외이고, 청소년 연예인은 70명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후반의 연습생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연습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할 정도의 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습생 기간은 평균 14.57개월이고 준비 기간은 16.30개월이며, 연습생 평균 계약 기간은 4.22년이나, 일부는 계약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연예인 데뷔 후 계약 기간은 표준계약서에 따라 대부분 7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습생은 대체로 학교 수업 이후 오후 6~7시에 연습을 시작하여 오후 10~11시에 귀가하고 있으며, 강요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다이어트에 대한 강요는 일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연예인의 경우 연예 활동으로 인해 학교 수업을 빠진 경험이 80%로 나타났으며, 일부 사전 동의 없이 야간 또는 장시간 활동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권 보호 관련 규제에 대하여는 대체로 지나친 규제는 활동을 위축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또한 상당수가 인권 보호 관련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생활 침해는 대부분 없거나 침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며, 일부는...

(100분) ㅇ(토론) 관계자 의견수렴 - 대중문화예술 지원센터 구축방안 - 연예산업 발전기반 구축방안(법제도 개선) * 좌장: 고정민 교수 12:10~12:20 ㅇ마무리 말씀 문화부 장관 12:20~13:00 ㅇ오 찬(현장, 도시락 예정) ※ 붙임 : ①참석자 명단(안) ②참고자료(중점 현안) < 붙임 1 > 토론회 참석자(안) 구분 성명 소속 및 직위 제작사․기획사 (5)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정 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홍승성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류시관 알스컴퍼니 대표 실연자 및 관련단체 (7) 김응석 전 한예조 대표 김창렬 대중가수 이효정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 태진아 대한가수협회 회장 안정대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 홍종구 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 문제갑 전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 정책의장 학계 (4) 노동렬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유승호 강원대 영상문화학과 교수 최승수 지평지성 변호사 조대원 국제대학 연예매니지먼트 전공 교수 미디어 (3) 구본근 SBS 드라마제작국 부국장 안석준 Mnet 음악사업부 본부장 서병기 헤럴드경제 기자 < 붙임 2 >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지원에관한법률안」개요 ㅇ...

..PAGE:1 2011 대중문화예술분야 지원정책 방향 -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 ..PAGE:2 I. 대중문화예술 분야 정책 환경 대중문화예술 산업이 한류 콘텐츠 핵심으로 부각 K-Pop, 아이돌 스타 등이 신한류 선도 ..PAGE:3 I. 대중문화예술 분야 정책 환경 산업적 기반 허약, 법제 개선 요구 연예산업 내 갈등과 분쟁, 불합리한 관행 개선 “불공정 이면 계약 분쟁...”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럼 이진원 발인식…” “아이돌 그룹 갈등! 왜?...” “출연료 미지급 논란...” ..PAGE:4 II. 정책 방향 사회적 인식개선 체계적 산업기반 조성 민관 협력 체계 구축 ..PAGE:5 III. 2011 주요 정책 추진계획 대중음악산업 경쟁력 강화(18억원) 올림픽홀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개관(6.24 예정) 대공연장(2,400여석), 인디공연장(240여석), 대중음악자료관, 뮤직 아카데미 등 운영 개관 페스티벌 및 기획공연(7~12월) 현재 공모 중, 대중음악 공연 대관 인센티브 __ 인디 뮤지션 등 다양성 확대 한국음악데이터센터 등 체계적 기록보존 활용 가온차트 확산, K-Pop 해외홍보 프로그램, SNS 마케팅 등 ..PAGE:6 III. 2011 주요 정책 추진계획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정부 포상...

▪ (규모) 연습생 100명 내외, 청소년연예인 70명 내외 ▪ (연령대) 연습생 10대 후반이 대부분(일부 초등학교 졸업 연령) 청소년연예인 활동시기 18~19세 ▪ (연습생 기간) 평균 14.57개월 (준비기간 16.30개월) ▪ (계약 기간) 연습생 평균 4.22년 (계약하지 않는 경우도 다수) 연예인 데뷔 후 7년(표준계약서 준수) 기본 실태 (연습생) 학교 수업 이후 연습 시작, 강요나 부당한 대우 경험 거의 없으나, 다이어트에 대한 강요 일부 있음 (청소년연예인) 연예활동으로 학교 빠진 경험(80%), 야간 및 장시간 활동의 경우 일부 사전동의가 없기도 함 ..PAGE:8 인권에 대한 인식 태도 ▪ 인권 침해 발생시 강력 항의 하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 성형과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수용적 입장이 상당수 ▪ 연예인에 대한 부정적 기사에 대해 과장되었다고 인식 - 본인도 그런 경험을 할 수도 있겠다는 의견도 있음 ▪ 인권 보호 관련 규제에 대해 - 지난친 규제가 활동을 위축할 것이란 의견 다수 - 그렇지만 필요성에 대한 의견 상당수 ▪ 사생활 침해는 대부분 없거나 침해라고 생각하지 않음 - 일부 침해라고 생각하지만 연예활동을 위해 감수할 부분 연습생청소년 연예인 환경...

- 100석 미만(객석을 구분할 수 없는 경우 바닥 연면적 100제곱미터)에서 50석 미만(바닥 연면적 50제곱미터)으로 축소 ㅇ 공연장 안전진단 대상 및 주기 결정 기준 일원화 - 공연장 설계검토․등록 전 안전검사 및 정기검사 주기의 기준으로 객석수와 구동무대기계․기구수를 병용하고 있었으나, 객석수에 따른 기준을 삭제하고 구동무대기계․기구수로 기준 일원화 (객석수(석), 구동무대기계․기구수(개)) 설계검토 등록 전 검사 정기 안전검사 3년 주기 5년 주기 현행 1,000석 이상 혹은 40개 이상 500석 이상 혹은 20개 이상 1,000석 이상 혹은 40개 이상 등록 전 검사 대상 공연장 중 1,000석 미만 이고 40개 미만 개정 40개 이상 20개 이상 40개 이상 20개 이상~40개 미만 ㅇ 외국인 국내공연 영상물등급위원회 추천 면제 범위 확대 -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공익법인이 사회 일반의 이익을 목적으로 외국을 국내에 초청하여 공연하고자 할 때도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추천을 면제하도록 함 ㅇ 과태료 부과기준 합리화 - 현행 다소 추상적인 과태료 가중․감경 부과기준을 구체화하고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동일한 금액의 과태료를...

보도자료 2011년 3월 30일 배포 2011년 3월 31일 보도 총 39쪽, 첨부: 37쪽 담당: 방송영상광고과 박영혜 사무관 전화: 02)3704-9655 / 팩스: 3702-0759 / 이메일: mac2004@korea.kr ‘10년 방송 프로그램 수출 규모는 1억 8700여 만 달러 - 수출, 전년 대비 1.89%↑, 수입은 84.18%↓ - 장르별로는 드라마 강세, 국가별로는 아시아 지역에 이어 중남미 지역으로 확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2010년 방송 프로그램 수출입 현황을 집계, 분석한 결과, 수출은 2009년 대비 1.89% 증가한 187,031천 달러, 수입은 2009년 대비 84.18% 감소한 10,433천 달러로 집계되었다. □ 작년도 수출입 현황 분석 결과 나타난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 수출 관련 》수출의 경우 2010년 지상파 방송사의 방송 콘텐츠 수출은 전년도에 비해 3.14% 증가한 171,577천 달러로 집계되었고, 케이블 및 독립 제작사의 경우는 2009년에 비해 10.26% 감소한 15,454천 달러로 집계되었다. - ‘장르별’ 특징을 살펴보면 여전히 드라마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큐멘터리와 오락프로그램의 수출에 이어 기타 포맷 판매(2,644천 달러)가 처음으로 수출...

총계 금액 151,397 100.0 135,943 100.0 15,454 100.0 편수 30,660 29,125 1,535 ※ 장르별 수출 총계는 방송콘텐츠 총 수출액에서 해외교포방송 및 타임블럭, 일부 DVD/비디오/포맷 판매(고정공급, 더빙사용권, 리메이크권, 더빙권) 등은 제외된 금액 ※ 소수점에서 반올림해 계산 ㅇ 장르별 수출현황을 살펴보면, 여전히 드라마의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다큐멘터리와 오락 프로그램의 수출에 이어 기타 포맷 판매가 처음으로 수출 장르에 중요한 분야를 차지하고 있음 - 드라마는 ’06년 중국, 일본 및 동남 아시아 지역에서 나타났던 혐한류, 항한류의 여파로 지배적 수출 장르로서의 위상이 잠시 주춤했지만 ’07년부터 회복세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음 [그림 ] 방송콘텐츠 수출 드라마 점유율 추이 (단위 : %) ㅇ 방송 프로그램과 일부 DVD/비디오/포맷 판매분을 제외한 장르별 프로그램의 수출은 1억 5,139만 7천 달러로 집계 - 드라마가 전체의 87.6%로 1억 3,267만 7천 달러, 그 뒤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978만 6천 달러(6.5%), 오락 프로그램 404만 3천 달러(2.7%) ㅇ 프로그램 포맷 수출은 264만 4천 달러를 기록하여 전체 장르별 수출에서 1.7%의 규모를...

- 인증을 받지 아니한 교육프로그램 또는 교육과정에 인증표시를 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한 자에게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 관광(단)지 지정 시 문화부장관과의 사전협의절차 마련(제52조 제2항)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은 신규 관광(단)지도 지정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바(‘09. 3. 25. 법 개정), - 지자체간 경쟁적인 관광자원 난개발 및 편법 지정의 소지가 크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주무부처의 사전 검토를 위한 절차 보완 □ 관광단지로 지정 또는 승인 후 2년 이내에 조성계획 승인 미신청 또는 사업 미착수 시 그 효력을 상실하는 실효제도 도입(제56조) * 현재는 관광지 지정 및 승인에 대해서만 실효제도 존재 □ 시․도지사가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승인 또는 수립할 경우 인허가 의제 사항 확대*하여 개발기간 단축(제58조 제1항)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종 지구단위계획의 결정,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 점포의 개설 등록 □ 관광특구* 안의 호텔 등에 대한 특례적용을 확대하여 투자활성화 유도(제74조) * 관광특구 : 외래관광객 유치 활성화 등을 위하여 관광활동과...

두 분야 모두 100만 원 이상 ~ 300만 원 미만이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른 소득의 차이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 예술 분야는 100만 원 이상 ~ 200만 원 미만의 경우 남성이 32.3%, 여성이 51.3%를 차지했으며, 문화 산업 분야는 200만 원 이상 ~ 300만 원 미만의 경우 남성 47.3%, 여성 33.9%로 소득이 낮을수록 여성 비율이 높게 분포하고 있다. 주로 20, 30대 비중이 높은 저연령 고용 구조 형태 나타나 문화 분야의 연령별 고용 현황은 대체로 20대와 30대에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화 예술 분야(65%)에 비해 문화 산업 분야는 20대, 30대가 95.1%를 차지하고 있어서 저연령 고용 구조 형태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이 상당수 진출하고 있는 문화산업 분야에서는 성별에 따른 연령대의 차이도 보였는데, 여성이 주로 20대(53%)에 밀집되어 있는 반면, 남성은 30대(53.7%), 40대(6.9%)에 분포되어 있어서 성별, 연령별 고용 형태의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문화 산업 분야에서 20대 여성 인력이 경력 단절이 없이 지속적인 경력 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예술 및 복지 추진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중국장애인연합회와 일본채리티협회의 참여로 진행되며, 한국 100점, 중국 30점, 일본 50점 등 3국의 장애인 미술 작가의 작품 18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13일(수) 오후 4시 개막식에는 한국 대표로 교류전을 함께 준비해 온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과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김충현 회장(척수장애),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용흥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하고, 중국에서는 중국장애인연합회 부주임, 일본채리티협회 오오헤 나오키 상무이사 외 중국과 일본의 대표단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전은 사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불평등과 편견들을 없애고 한국, 중국, 일본 각국의 장애 미술인의 예술적 가치를 인식시키며 각국이 문화 예술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에게 ‘예술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한국과 중국의 장애인 미술 작가 100여 명이 참가한 한중 장애인미술 교류전이 2010년 9월과 11월에 각각 서울과 북경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4월 13일(수) 오후 4시부터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