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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로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책 읽기’ 독서 캠페인과 도서관 가기, 동네서점 찾기 등 다양한 독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과 잔디광장 등에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책 다모아’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전국 16개 지역 266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각종 공연과 시 낭송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2012 독서의 해’ 대표 독서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 아울러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도 오는 4월 24일 (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에서 문화부의 후원으로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책 드림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의 지역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지역 서점들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 소개와 조경란 작가 초청강연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붙 임 1. ‘세계 책의 날 - 책 드림 날’ 포스터 1부. 끝.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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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점에, 성공적인 올림픽 참가를 위해 이번 올림픽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체육, 문화·예술, 관광 분야를 망라한 ‘제30회 런던올림픽 참가 종합 대책’을 발표하였다. □ 종합 대책을 발표한 최광식 장관은 “한국 대표팀이 해방 후 태극기를 앞세우고 참가한 첫 하계 올림픽이 바로 1948년 제14회 런던올림픽이고, 이번에 64년 만에 동일한 장소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 다시 참가하는 것”이라며 ○ “그간 한국 스포츠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스포츠 강국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음은 물론 이제는 국제 스포츠계와 더불어 발전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또한 “정부는 런던 올림픽을 한국 스포츠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로 활용함은 물론 한국 문화와 관광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런던올림픽 참가 종합대책을 마련하였다.”라고 하였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체제 강화 ‘금메달 10개 이상, 세계 10위 이내 목표’ □ 우선 3회 대회 연속 세계 10위권 유지를 위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체제를 강화한다. ○ 첫째,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08년 북경올림픽과 최근...

* 기증품, 재외공관 미술품, 문화예술진흥법 제9조에 따른 미술품 등 제외 붙임: 정부미술품 선정대상 작품 현황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이상무 사무관(☎ 02-3704-9520) 또는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조정과 최정수 팀장(☎ 02-2150-525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별 첨 정부미술품 선정대상 작품현황 □ 정부미술품 선정대상 작품현황(부처별․분야별) (단위 : 백만원) 부처명 한국화 서예 서양화 판화 조각 도자기 공예품 사진 기타* 합계 감사원 작품수 5 4 1 10 작품가액 25 24 3 52 경찰청 작품수 35 7 13 3 5 5 68 작품가액 47 6 22 116 8 8 207 고용노동부 작품수 8 2 10 작품가액 10 3 13 관세청 작품수 3 3 6 작품가액 2 2 4 교육과학기술부 작품수 149 54 196 14 37 10 6 8 12 486 작품가액 789 83 684 19 777 19 10 12 38 2,431 국가보훈처 작품수 6 2 8 작품가액 6 7 13 국가인권위원회 작품수 1 1 2 작품가액 4 1 5 국무총리실 작품수 1 1 작품가액 200 200 국민권익위원회 작품수 1 2 4 7 작품가액 1 2 6 9 국세청...

및 주민 조직이 참여할 수 있으며, 2012년에는 지역 문화재단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범위를 확대하였다. 특히 지역 및 지역 주민과 밀착하여 지역문화 진흥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문화재단이 참여할 경우 형성된 지역 생활문화공동체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활동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에는 15개 내외의 사업을 신규로 선정할 계획이며, 1개 사업당 2천만 원에서 최대 6천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양식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arte.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는 우편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주관 기관인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2년 4월 25일(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세부적인 사업방향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결과는 5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김영미 주무관(☎ 02-3704-9454) 또는 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재순(☎ 02-6209-59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창원다호리 발굴 이야기(현장답사) 이건무(용인대 교수), 이영훈(경주박물관장), 김정완(김해박물관장), 현장발굴단 등 ▪황남대총 및 무령왕릉 발굴이야기 최병현(숭실대 교수), 조유전(경기문화재연구원장) ▪조선회화 및 근대회화 안휘준(서울대 교수), 김이순(홍익대 교수) 국악 ▪왕실음악기관의 역사 및 국악명인 이동복(원장), 유은선(국악연구실장) ▪「세종조 회례연」관람 이동복(원장), 임미선(전북대 교수) ▪진도 답사(당골레, 소포리 등) 채정례(인간문화재), 박주언(진도향토사학자) ▪악기장과 악기 제작체험 김현곤(악기 장인), 이진원(한예종 교수) 민속 ▪열두 동물과 서역-중국-한국의 연희교류사 전경욱(고려대 교수) ▪매사냥․응사, 정동 탐방, 전통문화의 콘텐츠 활용방안 박용순(응사), 강임산(문화유산국민신탁) 김기덕(건국대 교수) ▪법성포 어민의 삶과 민속신앙(도깨비) 이경엽(목포대 교수), 김종대(중앙대 교수) ▪근대 개항장 인천과 차이나타운(현장탐방) 전봉관(KAIST 인문사회과학관 교수) 공예 ▪전통공예 문화 및 전통 목공예 최공호(전통학교 교수), 심용식(소목장 장인), 하지훈(계원대 교수) ▪전통 한지 장용훈(장인), 조현진(전 임업연구원...

: ‘농어촌 신바람 놀이문화’사업계획서 1부. ‘농어촌 신바람 놀이문화’사업계획서(세부계획) 1. 사 업 명 : <작성TiP> - 프로그램의 특징을 압축적으로 표현할 것 2. 사업 목표 및 추진방향 <작성TiP> - 동사업을 통해 달성 가능한 목표와 사업추진방향을 간단하게 기재할 것 핵심 키워드 *사업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사업 목표 ㅇ2012년 ㅇ2012년 이후(중장기적 사업목표) 추진방향 ㅇ ㅇ ㅇ 3. 사업 개요 1). 기 간 : 2). 장소(마을 주소지) : 3). 강습장소 실외 실내 *우천 시 강습장소 4). 사업 참여자 현황 총인원 00명 어르신( )명, 청장년( )명, 부녀자( )명, 청소년( )명, 기타( )명 역할구분 *참여자별 역할을 기재할 것(예시; 상쇠 1명, 장구 4명 등) 4. 주요 사업내용 1). 프로그램 구분(*해당난에 체크할 것) 풍물 (농악) 노동요 민속놀이 기타 2). 프로그램 내용 (1). 현재 신청코자하는 풍물 등이 전승되고 있을 경우 *해당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을 중심으로 하되, 현재 어떻게 전승되고 있는지 상세하게 기술할 것 (2). 현재 신청코자하는 풍물 등이 근래 맥이 끊어졌으나, 복원 가능할 경우 *복원코자 하는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을...

수 있게 되며, 오는 가을 축제(9월 ~ 10월) 등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 문화체육관광부 ‘농어촌 신바람 놀이문화’ 시범사업 담당자는 “과거에는 마을마다 풍물단이 있어 마을공동체 행사를 주도했는데, 산업화 과정에서 대다수가 맥이 끊어졌다. 이번 사업은 마을 풍물단을 복원하여 우리 전통 문화의 다양성을 회복하는 동시에 풍물을 매개로 마을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산어촌 마을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별첨1 : 농어촌 신바람 놀이 문화 시범사업 공고문 1부.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ꡑ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이정희 사무관(☎ 02-3704-9433)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사회과 한철수 사무관(☎ 02-500-1821)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진흥팀 전명찬 팀장(☎ 02-704-4611) 농어촌희망재단 문화팀 김한곤 팀장(☎ 02-509-2442)

신나고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전달할 계획이다. □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거리 캠페인이 창작자와 저작권 관련 관계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일반 국민들과 얼굴을 맞대며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가 확산되고 이를 통해 한류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거리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문화부 장관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베스트셀러 소설 및 디브이디(DVD)를 제공하고, 그룹 나인뮤지스와 가야랑의 멤버들이 직접 현장에서 서명하여 제공하는 음악 시디(CD) 및 저작권 보호 홍보물 등도 배포할 예정이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ꡑ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보호과 김삼식 사무관(☎ 02-3704-96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저작권 보호 거리캠페인 1. 행사 개요 ○ 주제 : 세계 지식재산권의 날 계기 ‘저작권 보호 거리캠페인’ ○ 일시 : 2012년 4월 26일(목) 오전 11:00 ~ 12:00 ○ 장소 : 명동 예술극장 앞 (서울시 중구 명동 1가 54) ○ 주최...

포럼에서는 이대희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민관협력의 기본적인 요소와 쟁점’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ㅇ 또한 박승범 한국케이블방송TV협회 팀장과 이재선 국립중앙도서관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민간과 공공영역에서의 공유저작물 현황, 공유저작물 이용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 최근 EU의 유로피아나 프로젝트, 미국의 구글 프로젝트 등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 각국에서는 공유저작물을 수집, 발굴하고 이를 디지털화하여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ㅇ 특히 각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공유저작물 프로젝트는 문화적·역사적 자료들의 보존이라는 공공의 필요와 이를 활용한 경제적 가치 창출이라는 시장에서의 수요가 부응하여 다양한 민관협력의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ㅇ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사례와 민간·공공현장에서의 공유저작물 현황 및 필요성에 대한 토론을 통하여 국내에서의 공유저작물 활용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과 해결해야 할 법적, 현실적 과제 등이 다양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 이번 공개 포럼은 이메일(hhw@copyrigh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