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28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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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28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화부,‘이야기가 있는 문화 생태 탐방로’ 10곳 선정 2011-03-30
    • 환경과의 조화, 탐방지역의 특화된 주제 발굴 등을 통해 문화적․친환경적 탐방로 조성이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여행문화학교 등 다양한 걷기 이벤트 개최 □ 문화부는「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사업을 통해 소통의 길, 치유의 길, 인생을 키우는 길, 재미있는 길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여행문화학교 운영, 탐방로 보물찾기, 팸투어 등 다양한 걷기 이벤트를 마련하고, 선정된 탐방로 별로 스토리텔링자문위원회를 구성, 길 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탐방로 앱 개발, 걷는 길 문화콘텐츠 지도 제작 등을 통한 탐방객 편의제공 □ 문화부는 탐방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탐방로를 찾고 즐길 수 있게 하고 걷는 길 문화콘텐츠 지도를 제작하여 단순한 관광 지도를 넘어 지역 자원 해설, 걷기여행에서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및 이야깃거리가 있는 지도를 통해 걷는 길의 문화 및 교육 콘텐츠화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 붙임 : 선정된 탐방로 소개자료 각 1부 * www.webhard.co.kr (ID:mctpr. PW:1200)에 올려져 있습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제7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출범 2018-04-05
    •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 광주과학기술원 정보통신학과 교수 ・ 광주과학기술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장 ・ 아문도시위원회 위원(2기) 이무용 (李武容) ․ 現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 아시아문화중심도시지원포럼 이사 ・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정유나 (鄭裕那) ․ 現 상명대 실내디자인학과 교수 ・ 한국색채학회 회장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이사 ・ 충청남도 도청이전추진위 위원 최규학 (崔圭學) ․ 現 한국외대 초빙교수 ・ 김앤장 법률회사 고문 ・ 문체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 ・ 주 영국문화원장, LA영사, 베트남홍보관 한승미 (韓承美) ․ 現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부교수 ・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 공동대표 ・ 연세대 국제대학원 비교문화센터장 ・ 세종연구소 연구원 허 진 (許 塡) ․ 現 전남대 미술학과 교수 ・ 한국미술협회 동양화분과 이사 ・ 전남대 예술대 미술학과장 ・ 전남대 同대학원 미술학과 주임교수 황승흠 (黃承欽) ․ 現 국민대 법학부 교수 ・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 ・ 문화산업․콘텐츠 관련법 전문가 ・ 성신여자대학교 법학 교수 재위촉 (2명) 남호정 (南好貞) ․ 現 전남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 상주 외신기자 300명 넘어 2018-09-05
    • FOREIGN PRESS CENTER KOREA 10th Floor, Korea Press Center Building Press Release September 5, 2018 Over 300 Foreign Correspondents Registered and Stationed in Korea New additions from U.K.-based The Guardian and USA Today as well as more journalists from China and Japan The Foreign Press Center Korea (FPCKorea), part of the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KOCIS) under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reports that more than 300 foreign correspondents in Seoul have now officially registered with it. FPCKorea opened in June 2013 for the purpose of providing foreign correspondents residing in or visiting Korea on assignment with accurate information about the country and facilitating their news-gathering activities. At that time, there were 266 registered foreign correspondents from 86 media organizations based in 15 countries, but the number increased to 310 journalists from 116 media outlets based in 20 countries as of August 31, 2018. This is the first year in which...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장관, ‘CREATIVE KOREA’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현장 방문 2016-08-01
    •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1쪽(붙임 없음) 배포일시 2016. 8. 1.(월)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국가브랜드개발지원반 담당반장 오남숙(02-733-9068) 담 당 자 사무관 강규호(02-733-9069) 문체부 장관, ‘CREATIVE KOREA’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현장 방문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16년 8월 1일(월) 저녁, ‘CREATIVE KOREA’ 로고를 활용한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전시 현장인 서울스퀘어를 방문하여 세빌스 코리아(대표 전경돈)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CREATIVE KOREA’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은 국가브랜드의 취지에 뜻을 같이하여 서울스퀘어에서 무상으로 전시를 지원하였다. 김종덕 장관은 “서울스퀘어 외벽 전면 미디어 캔버스에 국가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영상이 전시되어 더욱 많은 국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국가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라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스퀘어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은 당초 7월 한 달간 전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추가로 연장하여 전시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브랜드개발지원반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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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전용 대형공연장 잠실운동장 후보지 급부상’ (3월 28일 자 서울경제신문)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2012-03-28
    • 보도자료 2012년 3월 28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첨부 : 없음 담당 : 대중문화산업팀 최 진 사무관 전화 : 02)3704-9382 / 팩스 : 3704-9659 / 이메일 : scarlet126@korea.kr ‘K팝 전용 대형공연장 잠실운동장 후보지 급부상’ (3월 28일 자 서울경제신문)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o 서울경제신문 2012. 3. 28. ‘K팝 전용 대형공연장 잠실운동장 후보지 급부상’ 보도내용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화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o 현재 문화부는 K팝 전용 대형공연장 후보지로 잠실 운동장을 검토한 바 없습니다. o 향후 K-Pop 공연장 건립은 현재 진행 중인 ‘K-Pop 공연장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를 토대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팀 최 진 사무관(☎ 02-3704-938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국립세종도서관 10월 개관 물 건너가」보도 (7. 2.)와 관련하여 입장을 밝힙니다 2013-07-03
    • 보도자료 2013년 7월 3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1쪽 담당 : 기획행정관리담당관실 사무관 권도헌 전화 : 02) 3704-9222 / 전송 : 3704-9229/ 전자우편 : kwon01@korea.kr 「국립세종도서관 10월 개관 물 건너가」보도 (7. 2.)와 관련하여 입장을 밝힙니다 □ 2013년 7월 2일 내일신문「국립세종도서관 10월 개관 물 건너가」보도와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 안전행정부가 국립세종도서관의 위상을 완전 직영할지, 아니면 책임운영 기관으로 지정할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는 기사의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국립세종도서관은 ‘행복도시건설기본계획’ 등에 의거 우리부 소속기관(국립중앙도서관 분관)으로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기획행정관리담당관실 행정사무관 권도헌(☎ 02-3704-9222), 또는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 김은희사무관(☎ 02-590-054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케냐 나이로비 세종학당 보도 관련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5-01-19
    • 자 연합뉴스의 <케냐서 한글 배우는 현지 학생들 ‘눈물’> 제하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케냐 나이로비 세종학당은 현재 폐쇄된 것이 아니라 잠정적으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며, 한국어 교원의 비자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케냐 나이로비 세종학당은 2011년에 지정되어 현재까지 현지 관계 기관과의 신뢰하에 원활하게 운영되어온 학당입니다. 2014년 4월 현지 케냐타 대학교에서 한국어 학습 수요에 맞추어 분원 설치를 요청해왔으며, 현지에서 전문 한국어교원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아 케냐타 대학교 측이 비자 발급에 협조하는 것을 조건으로 세종학당재단(이하 재단)은 2014년 5월, 박 모 교원을 파견했습니다. 박 모 교원은 현지에서 작년 7월에 노동비자 발급을 1차 신청하였으나, 과도한 비자 발급 비용으로 지난 10월 케냐타 대학 총장의 공식 서한과 함께 비자를 재신청하고 발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2월 12일 케냐 이민청이 학당을 방문하여 비자 확인을 요청했고, 학당장 및 교원이 일시 구금되고 재판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문체부와 세종학당재단은 2014년...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예술의전당 이사장에 박영주 이건산업(주) 회장 임명 2012-11-21
    • 일환으로 이건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하는 등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이러한 문화예술 후원활동을 인정받아 2005년에는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을 수상하였으며, 예술의전당 후원회에서도 수석부회장 및 고문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온 바 있다. 향후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공연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의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영주 예술의전당 이사장 약력> ㅇ 생년월일 : 1941년 1월 29일 ㅇ 학력 - 경기고(‘59) -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63) ㅇ 주요경력 - 이건산업(주) 대표이사 회장(‘93년~ 현재) -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현재) - 한-칠레 협회 회장(현재) - 현대미술관회 회장(‘’09년~‘11년) - 한국메세나협의회 회장(‘05년~’12년) - 예술의전당 후원회(‘99년~’07년 부회장, ‘07년~’11년 수석부회장, ‘11년~현재 고문)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박소정 사무관(☎ 02-3704-950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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