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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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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한·중·일 문화장관, 일상 회복 위한 문화교류 과제 논하다 2022-08-26
    •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한국 전주시, 중국 청두시·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 선포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포식도 진행했다. 3국 장관은 2023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한국 전주시, 중국 청두시·메이저우시, 일본 시즈오카현을 선포했다. 3국은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광주, 청주, 제주, 대구, 부산, 인천, 순천, 경주 8개 도시가 선정된 바 있다. 한국의 동아시아문화도시 대표로 참석한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4개 도시가 한·중·일 문화교류의 대표 전진기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보균 장관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국은 비대면 방식을 통해 문화로 소통하고 우정을 확인해 왔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3국은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앞으로 매력 있는 동북아의 문화콘텐츠를 창조하고, 문화로 번영하는 일류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3국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현장 사진 별도 배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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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육 논의한다 2023-11-06
  •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개최, 공동선언문 채택 2019-08-30
    •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9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서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이시이 케이치 국토교통성 대신과 함께 3국 간 관광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는 한·중·일 3국이 관광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일본 → 중국 → 한국)하고 있는 정부 간 회의다. 한·중·일 관광 당국은 지난 여덟 차례에 걸친 3국 합동회의 및 양자회의를 통해 관광교류 협력 등의 분야에서 국가 및 민간 간 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관광교류를 통한 ‘평화’, ‘포용적 성장’, ‘미래 선도’의 내용이 담긴 한·중·일 관광장관 공동선언문 채택 올해 회의에서는 한·중·일 3국 장관이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 속에서 3국 간 관광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3국 간의 관광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동북아 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중·일 간 관광의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관광(Tourism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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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3국을 동아시아 역내 관광권으로 구축 2015-04-13
    • 문화·스포츠·청소년의 교류’ 등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자매도시, 우호도시 간 교류 투어 실시 ▲축제, 세계유산 등 문화·역사 교류투어 실시와 공동 프로모션 ▲국제적 스포츠대회 계기 관광 교류와 공동 프로모션 ▲한‧중‧일 교육 여행 심포지엄 개최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여행 서비스 고도화 ▲관광 관련 교육․연구 기관과의 협력 관계 강화 ▲관광 인재 양성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동아시아 방문 캠페인(Visit East Asia Campaign)” 전개 또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중․일 3국을 하나의 여행 목적지로 새롭게 구축하는 “동아시아 방문 캠페인”(Visit East Asia Campaign)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계 각국에 소재한 3국의 현지 사무소가 상호 제휴해서 정보 공유와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한편, 공동 포스터와 팸플릿을 제작하여 독일(ITB), 영국(WTM), 스페인(FITUR) 등의 세계적인 관광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공동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하였으며, 3국 여행사 간의 공동 경로(루트) 개발과 관광 상품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동아시아 역내·외를 연결하는 교통의 연결과...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중·일 3국에 도시와 지역문화를 홍보할 기회 2019-10-01
    •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체육 등 문화유관기관 협력 방안 ㅇ 지역 민간기업, 민간단체 등과의 연계 협력방안 ㅇ 타 지역과의 연계 방안 및 다른 국가 도시와의 협력 방안 ㅇ 사업종료 이후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 효과 지속 방안 ㅇ 한중일 3국 상호교류를 지속시킬 수 있는 방안(향후 3년간) ㅇ 문화다양성 증진 및 동아시아 문화 창출 방안 6. 재원조달 계획 ㅇ 사무국 및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계획(재원별 구분) * 사업별 재원확보 세부내용, 민간분야 재원 유치 계획 등 포함 참고2 신청서 작성 요령 □ 신청서 본문은 전체 분량 30쪽 내외 작성 ㅇ 심사기준별 증빙자료는 붙임으로 별도 제출 □ 요약문(5쪽 이내) ㅇ 동아시아문화도시 응모 목적, 도시의 문화적 특성, 도시 문화정책 수립 및 추진 내용, 후보도시 선정 시 향후 활동방향, 추진 체계, 예산 확보 방안, 주민 참여 방향 등 핵심사항 기재 □ 신청방법 ㅇ 지방자치단체장 명의의 공문으로 ‘19. 11. 8.(금)까지 발송 * 관련 서류는 반드시 우편으로 송부해야 하며, ‘19. 11. 8.(금) 소인까지 유효 * 문의사항 :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김주희 주무관 (044-203-2565, kjh1227@korea.kr)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중·일 3국, 동아시아 역내 관광권 구축 2015-04-10
    • 대한민국 평창에서 개최된 이후 중단되었던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4년 만에 재개된다. 7회째를 맞게 되는 이번 회의는 4월 11일(토)에서 4월 12일(일)까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과 중국 국가여유국 리진자오(李金早) 국장, 일본 국토교통성 오타 아키히로 대신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며, 회의에는 한‧중‧일 3국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광업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는 지난 4년간의 정치적 환경 변화 등 외부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3국 간 관광 분야의 인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가운데, 동아시아 지역을 새로운 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강화가 시급하다는 3국의 공통된 인식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우선 한‧중‧일 3국을 동아시아 역내 관광권으로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과제를 논의하고,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제7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서는 ▲한‧중‧일 관광교류 신시대의 개막 ▲‘비짓 이스트 아시아 캠페인(Visit East Asia Campaign)’ 전개 ▲한‧중‧일 관광교류의 질적 향상 추진 등...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중·일 장애인 미술 첫 교류전 열린다 2011-04-06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문화체육과 정재우 주무관(☎ 02-3704-988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1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전 개최 안내 □ 행사 개요 ○ 사 업 명: 2011 한·중·일 장애인미술 교류전 ‘예술로 희망의 메시지 전달!’ ○ 기간 및 장소: 2011. 4. 13.(수) ~ 4. 17.(일)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제1전시실 ※ 중국전: 2011. 5. 23. ~ 5. 27., 중국 상해시 ※ 일본전: 미정 ○ 개막행사 : 2011. 4. 13(수) 오후 4시 ○ 주 최: 한국장애인미술협회 ○ 주 관: 이정현 국회의원실,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한국장애인개발원 ※ 중국 주최․주관 기관: 중국장애인연합회, 상해시 ※ 일본 주최․주관 기관: 일본채리티협회, 일본 후생노동성 ○ 후 원: 문화체육관광부 ○ 행사내용: 3국의 장애인 작가 작품 180여 점 전시 (서양화, 동양화, 서예, 공예), 장애인 작가 시연 등 *2010 한중 장애인미술교류전 개막식 행사 사진 (‘10. 9. 13. 서울이룸센터) ○ 테이프 커팅식 ○ 작품 시연회 *2011 한‧중‧일 장애인미술교류전 작품 □ 한국 작품 ○ 송진현, 속삭임, 72.7 × 50.0, 지체 1급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중·러·몽 4개국의 최신 저작권 현안이 한자리에 2018-03-26
    • 26.(월) 담당부서 저작권국 문화통상협력과 담당과장 서재권 직무대리(044-203-2592) 담 당 자 사무관 최혜윤(044-203-2595) 한‧중‧러‧몽 4개국의 최신 저작권 현안이 한자리에 - 3. 26.~28. 문체부, 세계지식재산기구 공동 주최 ‘저작권 협력 소지역 워크숍’ 열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프란시스 거리)와 함께 3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간 서울에서 ‘저작권 협력 소지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러시아를 포함한 유라시아와 동아시아 주요 국가 간의 저작권 정책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역내 저작권 보호와 이용환경 선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 워크숍은 문체부가 세계지식재산기구에 출연한 저작권 분야 신탁기금을 활용한 사업이어서 우리나라에서의 개최가 더욱 뜻깊다. 가수, 방송사 등 저작인접권자 보호에 관한 4개국의 최신 정책과 현안 논의 올해 워크숍에는 한국, 중국, 몽골, 러시아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 등 총 12명이 참가하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가오 항(Gao Hang) 저작권개발국장과 명수현 수석사업담당관이 연사로 나선다.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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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게임산업 손잡았다 2010-09-14
    • G스타와 연계하여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11월/부산)이다. 기능성게임 공동제작 및 게임역기능 공동연구 추진 o 이번 2차 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은 다음과 같이 협의하였다. 1. 양국은 게임산업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분쟁조정위원회 설립 등에 대해 함께 검토하고 협력한다. 2. 양국은 교육용 기능성게임 공동제작을 추진한다. 3. 양국은 게임역기능 한중 연구진을 구성하여 공동연구 및 조사를 추진한다. 4. 양국은 분기별로 당국의 게임산업 정책 및 동향 정보를 교환한다 5. 양국은 게임산업 창작기반 조성을 위해 한중 인디게임공모전을 개최한다. o 동시에 양국은 1차 공동위원회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양국 게임기업들이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2011년 상반기에 중국에서 제3차 공동위원회 개최할 것으로 합의하였다. o 한편, 공동위원회 기간 중에 한중 문화부는 비공개 정책세미나를 개최할 예정(9.15, 09:30~12:30)이며, 동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게임행동 종합진단척도 개발, 중국의 온라인 게임산업 관리 잠정규정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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