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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 학업 성과, 미래 자기개발 계획 등을 바탕으로 평가 ㅇ 인문학 분야 학문후속세대의 육성을 위해 대학과 정부재원을 대응 투자하여 석･박사생의 장학금 지원(월 100만원 수준) * (예시) 학교는 등록금 부담, 국가는 장학금(연구활동비, 생활비) 지원 ㅇ 2단계 인문한국(Post-HK)사업을 통해 교육-연구-성과 창출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소규모 인문랩(lab)*에 대한 풀뿌리 기초연구 지원 * 3∼5명의 교원, 박사후 연구원, 석･박사생이 모여 연구하는 공간 인문학 신생 학문 육성 및 소외 분야 자생력 강화 ㅇ 정부지원 규모, 연구인력 변동 추이 등을 바탕으로 신생･소외학문 분야*를 지속 발굴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지원 추진 * (예시) 희랍어, 아랍어, 아프리카 연구 및 한국사내 고대･상고사 등 【신생･소외분야 별도 지원 현황】 �� 역사 분야 중 상대적으로 연구가 미흡한 고대･상고사 분야에 대한 별도 지원 추진('14) �� 신생･소외 분야의 성장가능성 있는 학술지를 발굴하여 학술지당 15백만원 지원('14) ㅇ 기존의 영미권 중심의 인문학 연구체계를 아시아, 남미 등으로 다변화*하고, 모국어 기반의 풀뿌리 인문학 역량 강화 * 인문한국 해외 지역 연구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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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체육 분야 활동도 확대한다. 아울러 △인문체험강사 육성･지원, △학생, 학부모 대상 인문학 콘서트, △지역단위 인성교육 네트워크 운영 등을 추진한다. ② 인문정신 기반의 대학 교양교육 개선 및 확산 : “모든 대학생을 위한 인문학 기반 대학 교양교육을 만든다.” 인문학을 중심으로 기초학문분야를 아우르고, 소통･배려 등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방향으로 대학 교양교육을 변화시켜 간다. 현재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27개교, 573억 원)을 통해 대학의 교양교육 변화 노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학생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임교원 교양 강의 담당 확대, △대학생 ‘인문 멘토단’ 및 소외계층 대상 ‘인문 재능기부단’ 등을 추진한다. ③ 인문 분야 학문후속세대 육성 및 학술역량 강화 : “인문학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기른다.” 인문정신의 산실로서 대학이 우수한 인문학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2단계 인문한국(Post-HK)사업을 통해 소규모 인문랩*(lab)에 대한 지원을 시작하고, 인문학 분야의 학문후속세대 장학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논문과 저술 간 균형 있는 연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개인연구...

14일(수) 자 <180억 중 160만 원 썼는데…‘체육할인쿠폰’ 예산 또 늘린 문체부>라는 제목으로 “문체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 안에 ‘실내체육시설 할인쿠폰 사업’ 예산을 124억 원 증액했지만, 정작 이 사업의 올해 본예산 180억 원 중 160만 원(0.0009%)만 집행된 것이 확인되면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반복적인 집합금지,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실내체육시설업계 지원과 국민의 체육시설 이용료 경감을 위해 민간 실내체육시설에서 월 8만 원 이용 시(누적) 3만 원을 환급해 주는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지원(이하 체육 소비할인권)’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체육 소비할인권’은 지난해 3차 추경으로 122억 원(약 40만 명분)이 최초 편성된 이래, 약 3주간의 소비할인권 이용신청 기간(’20. 11. 2.~11. 22.) 동안 국민 약 67만 명이 신청하는 등 국민 수요가 충분*한 사업입니다. 이에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이용 수요 충족을 위해 ’21년 본예산 180억 원(60만 명분)과 ’21년 2차 추경으로 124억 원(약 40...

사업의 올해 본예산 180억 원 중 160만 원(0.0009%)만 집행된 것이 확인 되면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반복적인 집합금지,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실내체육시설업계 지원과 국민의 체육시설 이용료 경감을 위해 민간 실내체육시설에서 월 8만 원 이용 시(누적) 3만 원을 환급해 주는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 활성화 지원(이하 체육 소비할인권)’ 사업을 추진 하고 있습니다. ‘체육 소비할인권’은 지난해 3차 추경으로 122억 원(약 40만 명분)이 최초 편성된 이래, 약 3주간의 소비할인권 이용신청 기간(’20. 11. 2.~11. 22.) 동안 국민 약 67만 명이 신청하는 등 국민 수요가 충분*한 사업입니다. 이에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이용 수요 충족을 위해 ’21년 본예산 180억 원(60만 명분)과 ’21년 2차 추경으로 124억 원(약 40만 명분)을 정부안으로 추가 편성했습니다. *’20년의경우사업시작후코로나상황으로사업이중단되기전까지(’20.11. 2.～11. 22.) 단기간(약3주)에예산의78.3%(95.6억원)집행 현재는 엄중한 방역상황으로...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야 한다. 시험을 거쳐 선발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연간 7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2018년부터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누리집(http://www.storymama.kr)이나 이야기할머니사업단(☎ 080-751-07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붙임 1. 지원서 접수, 교육 및 활동 개요 2.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활동 사진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인문정신문화과 김재원 주무관(☎ 044-203-2616) 또는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사업단(☎ 080-751-070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지원서 접수, 교육 및 활동 개요 □ 지원서 접수 ㅇ 접수기간: 2017. 2. 8.(수)~3. 10.(금) 소인분까지 ㅇ 제출서류: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 서류 양식(지원서, 자기소개서, 이용 동의서)은 아래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작성하며, 주민등록초본은 주민자치센터에서 발급 받아 제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누리집(http://www.storymama.kr) >...

받아야 하는 절차 때문에 가정위탁아동*의 법정대리인인 친부모와의 연락이 끊어진 가정위탁아동은 수혜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누리카드를 지원받지 못했다. * ‘가정위탁아동’이란, 만 18세 미만의 아동 중 그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않거나 양육 능력이 없는 경우 법령이 정하는 기준에 맞는 위탁가정이 보호·양육하는 아동을 말함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만 14세 미만의 가정위탁아동은 법정대리인의 살고 있는 곳이 불분명할 경우 ‘가정위탁보호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해 위탁 부모 등이 신청할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사업 지침을 개정했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문화를 즐기고 문화권을 보장받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며,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도를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1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개요 2.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주요 온라인 가맹점 3.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효과 등 별첨 1. 2021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안내...

자동재충전이란?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수급자격 유지 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2021년 지원금 (10만원)을 개인의 문화누리카드로 지급 자동재충전 추진 시기 2021.1.28~1.29 *자동재충전 완료 시 문자 알림 자동재충전 금액 개인당 10만원 자동재충전 대상자 2020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급자격 유지자 자동재충전 제외 대상자 ㆍ '21.1.11 기준 수급자격 탈락자 ㆍ 카드 유효기간이 '21.12월 이전인 카드 보유자 ㆍ '20년 기준 복지시설 발급자 ㆍ 사고등록카드(분실신고 등), 사용정지카드(본인 요청) 오류 카드 보유자 ㆍ 우편수령 후 수령등록을 하지 않은 카드 보유자 ㆍ 지속적으로 자격유지를 했으나 과거년도('18- '19년)에만 발급하고, '20년도에는 발급하지 않은 대상자 ㆍ 주민번호 비노출 대상자 ㆍ 2020년 전액 미사용자(2020년도 지원금을 전혀 소진하지 않은 이용자) ㆍ '20년도 카드 발급이후~21년도 자동재충전 자격검증(21.1.11) 사이에 개인정보(개명, 주 민등록번호) 변경자 (*농협과 문화누리카드 담당자를 통해 개명, 주민번호변경 신청한 경우 제외) 자동재충전 대상자 확인하기 ‘나는 재충전 대상자일까? YES or NO’...

..FILE: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포스터/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포스터1.jpg ..FILE: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포스터/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포스터2.jpg

원 수준입니다. 또한 국가대표선수가 체육교사나 되거나, 대기업에 취업하는 데 가산점을 주는 제도가 있었지만 특혜라서 없어졌다고 이 부회장은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본래부터 없었던 제도입니다. 이 부회장은 또한 정부가 은퇴 선수들이 스포츠 지도사로 일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 숫자를 5,000명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올해 1월 1일부터 국가대표 선수는 필기시험, 실기시험, 연수과정을 면제받아 구술시험 합격만으로 경기지도자 자격 2급 취득이 가능하며, 특별 연수과정만 수료하여도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 1급이나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 2급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자격이 있는 경우 연간 3천 명을 선발하는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연간 2,480명을 지원하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종합형 스포츠클럽 지도자(’15년 210명) 등에 지원이 가능하여 현재도 5천 명 이상의 일자리가 정부 지원하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의 경우 국가대표를 우선 채용(’15. 4. 17. 국민생활체육회의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근무규정’ 개정)하도록 이미 관련 규정이 개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 기사와...

..PAGE:1 제331회-교육문화체육관광소위제4차(2015년2월24일) 1 제331회국회 (임시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회의록 (법안심사소위원회) 제 4 호 국 회 사 무 처 일 시 2015년2월24일(화) 장 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소회의실 의사일정 1.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계속) 심사된 안건 1.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안민석 의원 대표발의)(계속) ······························································· 1 (09시44분 개의) ◯소위원장 신성범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 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1회 국회(임시회) 제4 차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체육단체 통합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계속하여 심사 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안민석 의원 대표발의)(계속) ◯소위원장 신성범 의사일정 제1항 안민석 의원 께서 대표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상정합니다. 김종 차관님 나와 계신데 정부가 협회 측하고 합의해서 마련한 합의안의 내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지원 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ㅇ 공공저작물의 자유이용을 위한 지원 정책 수립 및 추진 ※담당부서:저작권산업과(☎044-203-2482,2486) □ (재)한국문화정보센터 ㅇ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확산을 위한 ▲ 저작권 권리관계 확인, ▲ 공공저작물 관리와 관련된 상담, 교육 실시 및 ▲공공누리 운영 총괄 등 ※담당부서: 공공사업부☎02-3153-2872~7, 공공누리포털(www.kogl.or.kr) ※개방지원사업대표전화:☎ 1670-0052 □ 한국저작권위원회 ㅇ (저작권 안심 콜센터) 한 번의 상담으로 저작권에 대한 궁금증 해결 ※대표전화:☎1800-5455 ㅇ (저작권 등록) 저작물의 등록 및 권리 변동사항 등록 ▶ 저작권 등록의 효과 - 저작자로 실명 등록된 자는 등록저작물의 저작자로, 등록된 연월일에 창작 또는 처음 공표된 것으로 추정(「저작권법」제53조) - 침해행위 발생 전 등록 시 법정손해배상 청구 가능 - 권리변동의 등록을 하면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이 부여 ※담당부서:저작권등록(www.cros.or.kr,☎02-2660-0001~0005/7) ㅇ (분쟁 조정) 저작권 분쟁 발생 시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조정부의 조력으로 당사자 간 원만한...

보도자료 2014년 6월 30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2쪽(별첨 자료 19쪽) 담당과 : 저작권산업과 과장 임병대(044-203-2481) / 사무관 김진엽(2482) / 주무관 강훈구(2486)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7월 1일부터 시행 - 국가 및 지자체 보유 저작물 이용 허락 없이 자유이용 가능 - 2014년 7월 1일부터 저작권법 제24조의2(공공저작물 자유이용)의 시행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업무상 작성해 공표한 저작물이나, 계약에 따라 저작재산권의 전부를 보유한 저작물을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공공기관이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표시(공공누리 제1유형)*’를 적용해 표시한 저작물의 경우에도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 표시를 조건으로 상업적 이용 및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공공저작물 자유이용’은 정부 3.0개방정책의 완결판 지금까지 법령·규정과 같은 일부 공공저작물을 제외한 공공저작물은 저작권의 보호 대상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해당 저작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해당 공공기관의 허락을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7월...

노후화 등에 따른 교체 대상 표지판) ‘통일안’ 적용 시행 (’16년 이후) ㅇ(서울시·관광공사) ‘통일안’에 따라 관련 지자체, 업계 번역 지원(’15. 6.~) 붙임 2 질의응답 자료 1. <통일안> 마련의 의의는 무엇인지? (답변) 기관별로 자체 번역 지침에 따라 번역어를 제공함에 따라 도로·관광 표지판이나 지도의 외국어 번역 표기가 통일되지 않아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과 한국 체류 외국인들이 소통의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이번 <통일안>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국립국어원, 국토지리정보원, 국방지형정보단, 서울시, 관광공사 등 도로 및 관광용어 번역어 표기를 주관하는 기관이 모두 참가하여 영어표기 및 번역의 표준화를 위한 기본 원칙에 합의하여 소통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문화융성의 견실한 토대를 더욱 다질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2. <통일안>을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적으로 확산·보급하기 위한 대비책은? (답변) 이번 <통일안>을 함께 논의한 기관 협의회에는 중앙부처뿐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용어 번역 서비스를 시행하는 서울시, 관광공사 등 번역 실무 기관이 포함되어 있어서, 번역 기준을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 기관별별도정비사업 추진 공공용어 번역 통합 관리 필요 서울시 관광공사 69,000여 건 8,200여 건 문체부 (’13년) 서울시 (’13년~) 전국 ‘관광안내표지판’ 실태조사 서울시 홍보물 안내표지판 제작, 설치 시 외국어 표기방법 표준화 1 장1 현황및필요성(4/4) ..PAGE:7 2장 추진경과(1/3) • ‘공공용어의영어표기및번역지침(안)’ 마련(’14년) • (공공용어) 한식, 한국 문화, 도로·관광 안내 용어 등 포함 • (참여기관) 국립국어원,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공공용어(도로, 관광 안내 용어 부문)번역표준화관련 기관협의회의 3회개최(’15년 2.6./3.27./5.21.) • (참여기관) 문체부, 국토부, 문화재청, 국어원, 국토지리정보원, 국방지형정보단, 서울시, 관광공사 ☞ 도로명 주소(행자부)는 위치 식별 기능이 중요하고 번역의 대상이 아니므로 제외 ..PAGE:8 추진경과(2/3) 2장 •협의회의참여기관 ..PAGE:9 •외국인대상선호도조사(’15.3.) • (대상) 한국 방문 관광객, 주한 외국대사관 직원 • (방법) 1:1 면대면 조사(관광객), 서면 조사(주한외국대사관 직원) 2장 추진경과(3/3) ü ‘명칭’과 ‘속성’이 구별되지 않거나 속성을 알 수 없어서 불편 경험 - 관광객:...

문화재청 서울시 Bamseom Island Bamseom (Islet) 남산 밤섬 1장 ..PAGE:5 1장 현황 및 필요성(3/4) 출처: 제민일보(2015.3.27.) http://www.jemin.com ..PAGE:6 지자체, 업계 등 번역 수요에 각자 대응(’13~’14년) 기관별 별도 정비 사업 추진 공공용어 번역 통합 관리 필요 서울시 관광공사 69,000여 건 8,200여 건 문체부 (’13년) 서울시 (’13년~) 전국 ‘관광안내표지판’ 실태조사 서울시 홍보물 안내표지판 제작, 설치 시 외국어 표기방법 표준화 1장 현황 및 필요성(4/4) ..PAGE:7 2장 추진 경과(1/3) ‘공공용어의 영어 표기 및 번역 지침(안)’ 마련(’14년) (공공용어) 한식, 한국 문화, 도로·관광 안내 용어 등 포함 (참여기관) 국립국어원,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공공용어(도로, 관광 안내 용어 부문) 번역 표준화 관련 기관 협의회의 3회 개최(’15년 2.6./3.27./5.21.) (참여기관) 문체부, 국토부, 문화재청, 국어원, 국토지리정보원, 국방지형정보단, 서울시, 관광공사 ☞ 도로명 주소(행자부)는 위치 식별 기능이 중요하고 번역의 대상이 아니므로 제외 ..PAGE:8 추진 경과(2/3) 2장 협의회의 참여 기관 ..PAGE:9 외국인 대상 선호도 조사(’15.3.)...

한류스타를 활용한 상품개발과 마케팅, 그리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사업을 전개한다. * 권역별 주요 홍보마케팅 사업 - 중화권: △‘2015중국방문의해’ 활용 대규모 우호사절단 파견 △한중관광품질향상협의회 개최 등 정부 간 협력강화 - 일본: △한일수교 50주년 계기 메가이벤트 개최 △ 민간기업 공동이벤트 실시 - 중동 등: 민간 및 지자체 공동 협력 이벤트 개최, 프로그램 제작 지원 홍보 등 아울러, 위축된 국내관광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름휴가 기간 국내 여행 붐을 조성하는 ‘건강한 대한민국 다시 찾기’ 범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여름철 관광상품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상품 개발과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메르스로 인한 업계 피해 등 관광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및 업계 공동 대응으로 국내외 관광수요 조기 회복과 이를 통한 내수 진작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메르스 관련 관광업계 지원 및 대응대책 1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사무관 왕기영(☎ 044-203-28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르스 대응 및...

인력 현황(명) 예산 현황(억원) 주요사업 사업현황(분야) 사무실 (연면적) 중앙 문예 진흥 기금 시도 출연 계 계 정규직 기타 (계약직 등) 지자체 보조 국고 (기금 등) 자체 자금 기타 계 지원 사업 교육 사업 시설 사업 기타 사업 계 서울문화재단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T)02-3290-7000 F)02-6008-7346 www.sfac.or.kr 2004.3.15 서울특별시 재단법인 서울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김정헌 0 500 500 1,263 2본부 1센터 9팀/3TF 120 66 54 170 14 59 10 253 ․문화네크워크 사업 ․문예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 문화나눔 7 5 0 14 26 자체 (2367.41㎡) 부산문화재단 해운대구 센텀동로 41 T)051-745-7211 F)051-744-7708 www.bscf.or.kr 2009.1.21 부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조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0 113.5 113.5 183 2실1센터6팀 44 25 19 117 61 10 3 191 ․문화예술창작 활동지원 ․학예진흥사업 ․부산메세나 촉진사업 10 8 1 27 46 문화재단 (489.23㎡) 역사관 (85.56) 예술교육센터 (112.76) 대구문화재단 대봉로 260 T)053-422-1201 F)053-422-1214 www.dgfc.or.kr 2009.4.16 대구광역시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0...

46명 수준이다. 생활문화 진흥 및 지역문화 브랜드 정책 등 업무영역 점진적 확대 □ 광역지역 문화재단들은 지역문화 정책 개발, 문화예술진흥 지원, 문화예술교육 사업, 문화나눔 사업 및 문화시설 운영 및 문화재 발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역문화 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하고 있다. 기초문화재단들은 지역문화 시설 운영을 주로 하고 있지만,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강릉문화재단, 춘천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및 성남문화재단 등의 경우에는 지역문화 브랜드 육성과 생활문화 진흥 사업 추진을 통해 차별화된 지역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문화재단의 등장으로 그동안 지역문화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지역문화 인력의 전문성 미비, 장기적․지속적 지역문화 정책 추진 미흡 등의 과제들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간 협의체 구성 등 연대 움직임 확산 □ 광역문화재단들은 대표자 모임을 결성하여 ‘12년 10월 26일 부산에서 ’시도 문화재단 협의체‘ 구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앞으로 이를 통해 지역문화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 문화재단들도 올해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