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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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7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이주민-새터민-지역주민의 마음과 마음을 문화로 잇는 ‘무지개다리’ 2013-08-12
    • 경기컨소시엄 실무협의회 -경기컨소시엄 문화다양성 문화예술지원사업 -경기지역 문화다양성 환경연구 -무지개다리 페스티벌 축제 인천문화재단 -<내 이름은 욤비> 다양성 특강 -다문화음악다방 <무지개다리 팟캐스트> -문화다양성 자원조사를 통한 <인천 문화다양성 지도> 제작 -한국과 필리핀의 만남 <다마얀 페스티벌> 진행 대전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소식지 발간사업 -문화다양성 예술활동 지원사업 -문화댜양성 연구조사사업 -문화다양성 네트워크 공유 워크숍 대구문화재단 -세계인 페스티벌 -다울림컨설팅 및 다울림예술지원사업 -다울림 네트워크 워크숍 -다울림 영상 아카이브 강원문화재단 - -지역 문화자원 및 실태조사 -문화다양성 네트워크 조성, 포럼 및 워크숍 개최 부산문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 위한 거점공간 ‘카페 무지개’ 개소 -베트남 모국어 팟캐스트 진행 -지구인 동아리 운영 -아시아 여행자학교 -부산 지역 이주민 문화공간 조사 -다문화 축제 기획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 다누리 인력풀 구성 -문화다양성 증진 공감조성 포럼 -다누리문화기획 워크숍 -다누리문예지원사업 선정 -지원사업 컨설팅 -문화다양성 자원조사·학술연구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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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관광 활성화 기반구축 마련, 관광산업을 통한 녹색성장 앞당긴다. 2010-04-28
    • 녹색관광 선진모델을 개도국에 수출하여 녹색강국으로의 위상을 제고하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각종 포럼․워크숍․박람회 등을 개최하여 녹색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녹색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민관합동 추진으로 시너지 창출 문화부는 조기에 녹색관광이 활성화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10년부터 ’14년까지 약 2,4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3대 분야 15대 과제에 대해 추진주체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추진과제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 녹색관광의 기대효과 녹색관광 기본계획이 마련됨으로써 녹색관광 제도정비 및 인식 제고를 통한 성장 틀이 마련되고, 문화생태탐방로, 녹색관광 관광(단)지 조성 등 녹색 상품 및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며, 환경에 대한 인식 증진 및 국민의 녹색체험 여행욕구 충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내수 촉진 및 관광수지 개선 등 관광산업의 녹색성장이 기대된다. 문화부는 향후 포럼 및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녹색관광 정책을 수립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녹색관광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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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 박근혜정부 청년정책 홍보(PR) 전략 발표회 개최 2013-04-01
    • □ 발표 주제는 박근혜정부 140대 국정과제 중에서 청년 관련 주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세부사업으로서 ▲청년 친화적 일자리 확충 기반 조성 – 케이 무브(K-Move)(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팀) ▲창업·벤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 청년창업(서강대학교 PRidean 팀) ▲교육비 부담 경감 - 소득연계 맞춤형 반값등록금 지원 등(이화여자학교 EPRIS 팀) ▲학벌이 아닌 능력 중심의 사회 만들기 - 스펙초월 채용시스템 정착 등(한국외국어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팀) ▲지방 대학 지원 확대 –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ACE) 사업(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팀) 등이다. □ 발표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되며, 발표 종료 후 대상 1개 팀, 우수상 1개 팀, 장려상 3개 팀을 시상한다. 상과 함께 장학금으로 대상에는 100만 원, 우수상에는 60만 원, 장려상에는 각 30만 원씩이 지급된다. □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에서 청년정책에 대한 직접 수혜대상인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우수한 홍보(PR) 전략 기획 능력이 기대된다.”라면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정책 주관 부서와 공유하여 향후 청년정책에 대한 소통프로그램 및 홍보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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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우리말’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출범식 개최 2013-12-17
    • 미디어 예술로 승화시킨 점에서 주목된다.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은 언어문화개선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정착 및 확산될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 및 각 부처별 해당 사업과 연계하여, 부문별로 다양한 사업의 공동 기획 및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배우 안성기, 가수 카라의 박규리․한승연, 디자이너 이상봉 등 각계 유명인사 홍보대사 ‘우리말 수호천사’로 위촉 출범식과 함께 ‘우리말 수호천사’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한다. 평소 우리말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 예술계 인사들과 8개 방송사 아나운서들이 참석하여 출범식을 더욱 빛낼 계획이다. <우리말 수호천사> ▲배우 안성기, ▲가수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디자이너 이상봉, ▲디자이너 이건만, ▲개그맨 김준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한글춤 창시자’ 이숙재 교수 ▲한국방송(KBS) 오언종, 정다은 아나운서, ▲문화방송(MBC) 오승훈, 이재은 아나운서, ▲서울방송(SBS) 김주우, 이윤아 아나운서, ▲기독교방송(CBS) 김윤주 아나운서, ▲경인방송(OBS) 조은유 아나운서, ▲교통방송(TBS) 최지은 아나운서, ▲평화방송 김슬애 아나운서, ▲극동방송 양현민 아나운서 문체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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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지역문화지표 개발 및 시범적용’ 결과 발표 2013-03-18
    • 사업비 총액의 최대지역과 최소지역 간 차이가 10배 이상 차이 □ 지자체 등록 문화예술단체가 많을수록 지역 내 예술활동 활성화 ㅇ 158개 지자체의 평균 등록문화예술단체 수는 4.45개 ㅇ 광역권 중에서는 경기권 소재 지자체(평균 9.1개)가, 기초 지자체별로는 전주시 (51개)가 등록문화예술단체 최다 보유 ㅇ 등록문화예술단체 수를 많이 보유한 상위 10위까지 지자체의 지역예술프로그램 수가 대부분 타 지역 대비 비교 우위 □ (창원시)지역문화예술인 대상 공모사업 지원건 수 최다 ㅇ 지역문화예술인 대상 공모사업 지원건수는 경기권과 영남권이 각각 56.7건과 47.2건 으로 최다 ㅇ 공모사업 지원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창원시(242건)이며, 안양시(181건), 청양군 (169건), 평택시(130건) 순 ..PAGE:6 - 6 - 4. 문화인프라 지표 □ (경기도) 인구 수 대비 문화기반시설 수 최저 ㅇ 인구 십만명 당 문화기반시설 수는 군 지역 12.9개, 시 지역 5.1개로 군지역이 시지역보다 2배 정도 다수 보유 ㅇ 시 지역의 문화기반시설 절대 수치는 군 지역보다 많지만, 인구 대비 문화기반시설 개수는 반대 양상 ㅇ 권역별 인구수 대비 문화 인프라는 강원권이 15.7개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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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산업관광 육성 사업지원 대상 3곳 선정 2017-03-30
    • 사업지원 대상 3곳 선정 - 부산 영도, 충북 음성, 경남 창원을 차별화된 산업관광지로 육성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전국 지자체 공모를 거쳐 부산 영도구의 ‘수리조선마을’, 충북 음성군의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경남 창원시의 ‘창원 산업역사투어’ 등 총 3개 사업을 2017년도 산업관광 육성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산업관광’은 주로 기업체의 생산 현장이나 홍보 시설을 비롯해 재래・전통 산업, 과거 산업 유산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말한다. 산업관광은 관광객들에게는 호기심 충족 등 배움과 재미가 있는 볼거리나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기업체나 지역에는 브랜드나 지역산업에 대한 홍보를 통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관광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부산 영도구: 이색적인 산업 경관의 관광자원화 부산 영도구 영도대교 옆에 있는 수리조선 마을은 19세기 말 일본인들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조선소가 세워진 이후 현재까지도 주민들이 선박 수리공업을 이어온 곳이다. 이곳에서는 크고 작은 선박을 정박하거나 지상에 올려놓고 수리․도색하는 모습이 투박하지만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 이곳은 배의 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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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 예술 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 2011-03-29
    • □ 문화부, 2011년 대중문화 예술 지원 정책 방향 발표 ‘대중문화 예술인 지원 센터’ 시범 사업 추진키로 문화부가 계획하고 있는 ‘지원 센터’는 신인이나 지망생 등 주로 취약 계층의 대중문화 예술인 또는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정보 제공, 법률 자문, 갈등 조정,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방송회관 2층 공간을 활용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대중문화 예술인들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중문화 예술 분야 법제 개선 등 공정 환경 조성 또 현재 자유업으로 되어있는 연예기획업의 등록제를 통해 연예 매니지먼트 산업을 제도권 내로 수용, 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확립하고 표준계약서 제정 보급 및 청소년 연예인 권익 보호 등을 통해 대중문화 예술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선진 시스템의 정착을 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와 관련된「대중문화 예술 산업 발전 지원 법안」(2010. 12., 나경원 의원 대표 발의)이 국회 문방위에 계류 중에 있으며, 금년 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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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 보조금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다만, 감독은 철저히 한다. 2010-01-07
    • 사업비 2조6,369억원 중 ▲민간보조금은 9,169억원(35%), ▲지자체보조금은 9,481억원(36%) ▲직접사업비는 7,710억원(29%) ✱ ‘08년도 보조단체 수는 3,758개(2천만이상 1,590개, 미만 2,168개) 지난해 감사원은 국회의 민간단체 보조금 실태감사 청구에 따라 3개월간 감사를 실시하였으며, 일부 민간단체가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목적과 달리 사용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된 사례를 적발한 바 있다. 문화부가 마련한 규정에 따르면, 문화부로부터 2천만원 이상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는 ‘보조사업비 카드’를 발급받아 보조금을 사용하여야 하며, 사용 후 10일 이내에 그 내역을「보조사업비 관리 전산시스템」에 입력하여야 한다. 문화부 보조사업 관리부서와 감사부서는 지원된 보조금의 모든 집행 과정을 전산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의심되는 집행내역은 즉시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제가 발견되는 즉시 ‘보조사업비 카드 사용중지’ 등의 조치가 이루어져 민간단체가 보조금을 횡령하는 상황을 미연에 차단함으로써 관련 비리의 사전 예방에 초점을 둔 것이다. 또한, 보조금을 횡령하는 등의 실정법 위반 단체나 자체 부담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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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10곳 선정 2012-03-08
    • 볼만한 곳을 지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생태탐방로 선정에는 매년 걷기여행 작가, 생태전문가, 탐방로 및 관광 전문가 등 다양한 인사가 참여하며, 문화생태탐방로는 서면심사와 현지답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문화 생태 탐방로는 현재 서울 한양도성길, 해남 땅끝길, 섬진강을 따라가는 박경리의 토지길, 안동 유교문화길, 해파랑길 등 전국에 29곳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탐방로별 상세 노선은 녹색관광홈페이지(www.녹색관광.kr)나 두발로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생태탐방로에 대한 탐방로 조성 및 안내 체계 구축, 홍보 등의 사업지원하되, 시설물 설치 등은 최소화하도록 하고, 탐방로 주변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굴․제공하도록 해 문화적․친환경적인 탐방로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탐방로 조성․운영 및 이용 전문가로 구성된 ‘탐방로 자문단’을 구성, 운영하여 탐방로 조성 유지 관리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탐방로별 특화된 주제들을 발굴,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여 동 탐방로가 명품 도보 탐방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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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피해 입은 영화산업에 170억 원 추가 투입 2020-04-21
    • 영화진흥위원회, 관계부처 등과 협의를 거쳐 한시적으로 영화발전기금(이하 영화기금) 부과금을 90% 감면하고, 영화기금 변경을 통해 170억 원을 영화산업에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영화기금 부과금 90% 대폭 감면(3%→0.3%)을 통해 사업자 부담 완화 문체부는 관객 수와 매출액 급감으로 인한 영화계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올해에 한해 현행 영화기금 부과금을 90% 감면한다. 현재 영화관 사업자는 영화관 입장권 가액의 3%를 영화기금 부과금으로 납부하고 있으나, 한시적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 사이에 발생하는 부과금에 대해서는 입장권 가액의 0.3%만 납부하면 된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영화기금 부과금 감면에 대한 내용을, 기획재정부의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관 사업자들은 문체부가 지난 2월 26일 발표한 바와 같이 별도의 체납 가산금 없이 영화기금 부과금 납부를 올해 말까지 유예할 수 있으므로, 0.3%의 부과금에 대해서도 올해 말에 일괄 납부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영화의 제작‧개봉과 현장 영화인 직업훈련 지원 아울러, 문체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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